" 대한민국 국민들이여 제발 제 말을 좀 들어보세요 "

허평환 | 입력 : 2016/11/30 [10:12]

어제 박근혜 대통령 하야 5차 집회인 200만 전국 촛불집회가 열렸습니다.
갈수록 박근혜 대통령을 쫓아내기 위한 촛불집회가 더욱 거세게 일고 있습니다.
우리국민들은 왜 박근혜 대통령을 하야 시키려고 촛불집회를 계속하면서 저 난리를 치는지 그 본질을 알아야 합니다.

제 말이 믿기지 않겠지만 그것은 바로 대한민국을 적화통일 시키기 위한 것입니다.
우리는 지난 70년간 남북간에 목숨을 건 통일투쟁을 해왔습니다.

우리대한민국은
북한보다 더 잘사는 나라를 만들면 우리의 자유민주주의 체제로 통일할 수 있다고 생각하고 경제건설에 치중했습니다.
그 결과 북한보다 국가는 50배 개인은 30배나 더 잘사는 나라를 만들었습니다.

북한은
기회가 왔을 때 무력 남침을 강행하여 통일한다는
무력적화통일전략과
대한민국을 국가보안법 폐기하고 주한미군 철수시키고 연방제통일을 한다는 연방제통일노선을 추종하는 정치세력들이 집권하게 한 뒤 이들과 합작하여 연방제 통일을 한 후 적화통일 한다는 인민민주주의혁명 통일전략이라는 두 전략을 채택하여 추진했습니다.

그 결과
북한은 우리보다 두 배나 많은 군사력을 가졌고 이제 핵무기까지 가져 무력적화통일준비를 끝냈고
우리 국민의 절반 이상을 미군 몰아내고 연방제통일을 하자는 나라로 만들어 인민민주주의 혁명통일 여건을 성숙시켜 놓았습니다.

그런데 박근혜 대통령이 대통령자리에 앉아 있는 한 대한민국을 무너뜨릴 수 없고 다음정권도 보수정권이 탄생 되어 그들의 통일전략이 물거품이 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자칫하면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 체제로 통일 당할 수 있다는 위기감 때문에
박근혜 대통령을 몰아내려고 촛불집회를 계속하면서 저 야단을 치고 있는 것입니다.

이들은 박근혜 하야 폭력투쟁을 전개하면 과거처럼 계엄령을 발동하고 우리군이
나와 물거품이 될 수 있으므로 평화시위를 가장한 촛불집회를 열어 우리국민들을 더 많이 모이게 하여 박근혜 대통령을 하야시키거나 탄핵시키고 그 분위기를 이어 19대 대통령은 기어이 저들의 노선을 추종하는 사람을 대통령으로 만들기 위해 촛불집회를 열고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도 상당수의 선량한 우리대한민국 국민들이 언론보도를 보고 박근혜 대통령을 밉다 자질이 없다 죄를 지었다는 등의 이유로 쫓아내고 좋은 나라 만들겠다고 박근혜 대통령 하야 촛불집회에 동참하고 있으니 참으로 기가 막힐 노릇입니다.

과거 김영삼 김대중 노무현 이명박대통령 정권 때도 대통령 친인척과 가신들에 의한 비리가 언론을 통하여 터져 나와 문제가 되었지만 지금처럼 대통령하야를 요구하는 촛불집회나 국회탄핵이 없었습니다.

그분들은 북한의 비위를 맞추어주거나 중립을 지켜주어 북한이 적화통일 전략을 계속 추진할 수 있었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런데 박근혜 대통령은 달랐습니다.
북한 핵을 포기시키기 위해 개성공단을 철수시키고 국제적 제재를 호소하여 압박을 가하고 유엔 대북인권결의안에 찬성하고 북한인권법을 통과시키고 김정은 일당의 참수작전을 준비하고 북한주민을 대한민국 품으로 오라고 직격탄을 날렸습니다.

뿐만 아니라
통진당을 해산시키고 전교조를 법외노조로 만들고 국사교과서를 국정화하면서 북한의 적화통일 노선을 추종하는 세력들을 척결했습니다.

그 결과 박근혜 대통령이 있는 한 적화통일을 할 수 없을 뿐만 아니라 북한이 대한민국에게 흡수 통일될 위기에 놓이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박근혜대통령을 죽이기 위해 촛불집회를 열면서 저 야단을 치고 있는 것입니다.

만일 우리국민들이 계속하여 박근혜 대통령지지를 철회하면서 하야 촛불집회에 동참하고 비난하면
박근혜 대통령은 하야하거나 탄핵을 받고 쫓겨나게 되고
다음 정권은 북한이 그렇게도 바라던 대로 북한의 연방제통일 노선을 추종하는 세력들이 정권을 잡게 될 것이며
대한민국은 지구상에서 영원히 사라지게 될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수많은 사람이 죽어야 하고 살아남는 사람도 지금 북한주민들보다. 더 비참하게 살게 될 것입니다.

저는 막연한 감으로 이런 말을 하는 것이 아닙니다.
군 복무시절 북한의 대남 적화통일 전략과 그 전략의 추진상을 제 두 눈으로 직접 보았고 우리 국민들이 점점 그 전략에 오염되어 가는 것을 직접 확인했습니다.

6사단장과 육군훈련소장과 국군기무사령관시 입대하는 장정들의 70퍼센트가 미국을 주적이라고 또 60퍼센트가 남북연방제통일을 해야 한다고 신념화하고 있는 것을 설문을 통하여 직접 확인했습니다.

전역 후 만나는 수많은 정치인 지식인 언론인 종교인 학생들 과 심지어 일반 서민들까지 대한민국을 태어나서는 안 되는 재수없는 친일 친미 나라인 미국 식민지이므로 외세인 미군 몰아내고 우리민족끼리 손잡고 통일하자고 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소위 좀 먹고 살만한 보수세력들마저 이제 북한은 끝났고 안보걱정은 할 필요 없으니 군사비 줄여 복지에 써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정말 이대로가면 멀지 않은 장래에 적화통일 된다는 절박감을 느끼고
"빠른 통일이 행복하게 사는 길, 이대로가면 적화 통일된다"는
책을 출간하고 우리국민들에게 자유민주주의 시장경제체제로 남북통일을 해야 한다는 올바른 통일관을 심어주기 위한 활동에 나섰습니다.

그러나 이렇게만 해서는 대한민국을 지킬 수 없고 우리의 자유민주주의체제로 통일할 수 없다는 절박감을 느끼고 국민행복당을 창당하고 정치에 뛰어 들었습니다.

19대 총선에서 원내 진입에 실패한 후 당을 해산시키고 새누리당에 입당하여 박근혜 대통령을 당선시키는데 참여했습니다.
국가보안법을 폐기하고 연방제통일을 한다는 신념을 가진 문재인 후보를 지지할 수 없었기 때문이었습니다.
많은 선거운동을 했는데도 저를 비롯한 수많은 동지 어느 누구 한 사람도 자리하나 얻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저는 박근혜 대통령이 탄핵을 받고 쫓겨 나와도 그를 계속 지지할 것입니다. 조국을 확실히 지켜달라는 저의 간절한 지지소망을 충실히 잘 수행했기 때문입니다.

사랑하는 대한민국 국민 여러분 여러분들이 참여하는 저 촛불집회는 북한 김정은의 지령대로 움직이는 세력들이 대한민국을 적화통일 할 목적으로 주도하는 것입니다.

제발 촛불집회의 본질을 간파하시고 더 이상 동참하지 마세요.
박근혜 대통령을 믿고 계속 지지하여 지켜줍시다.

제가 끔찍이도 사랑하는 34살 먹은 막내 딸아이도 "아빠는 육군사관학교에 다니면서 잘못 배워 그런 생각을 하시는데 제발 혼자만 알고 계시고 어디 가서 그런 말씀을 하지 마세요. 세상사람들이 모두 다 아빠를 비웃을 것입니다" 라는 말을 하면서 나라생각 그만하고 편히 쉬라고 합니다.

그런데도 저는 밤을 지새며 이런 글을 쓰고 있습니다.
사랑하는 우리의 위대한 조국 대한민국을 지키고 이 민족을 지키고 사랑하는 국민 여러분들을 지키기 위해서 입니다.

아! 사랑하는 나의 조국 대한민국이 과연 언제까지 지탱할 수 있을 것인가?
내가 사랑하는 저 자식들이 언제까지 자유와 평화를 누리면서 지금처럼 행복하게 살 수 있을까?◇




한기9213년 11월 27일 자유민주평화통일 국민연합 회장 전 국군기무사령관 허평환 통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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