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의 시군(市郡)에도 촛불속에 국가정의를 외치시라

이법철 | 입력 : 2016/11/20 [09:38]

연이어 전국적으로 일어나고 있는 국민 대궐기의 촛불 집회는 대한민국의 사회정의, 국가정의를 외치고 시정을 바라는 국민 직접행동의 운동이라고 나는 지지한다. 사건의 발단은 박대통령의 40년 지기인 최순실의 대통령의 권력을 이용한 국정농단 사건이 발단이 되었다. 서울의 1백만 국민 궐기에 이어 연이은 대대적인 국민궐기는 전국의 주요도시에서 4차에 이어졌다. 민주주의를 위해 국민운동은 더욱 총궐기를 해야 하고 전국 시군(市郡) 까지도 도 성토의 촛불은 올라야 한다고 나는 주장한다.

지난 2016년 11.12일은 서울에서 1백만 군중이 운집하여 대한민국 국가정의, 사회정의를 외치는 것은 평화적인 촛불시위로 4차에 걸쳐 이어지고 있다. 그러나 청와대는 안이하게 “국민 목소리를 무겁게 인식하고, 촛불시위를 예의주시한다.”로 만 연속해 발표를 할 뿐이다. 이러한 청와대의 대응은 촛불시위의 평화적인 국민운동을 격분시켜 혁명적 무서운 국민행동을 맹촉하는 기폭제 노릇을 자처하고 있다고 나는 주장한다.

작금의 국민들이 왜 분노하여 박대통령을 향해 함성으로 대한민국의 국가정의와 사회정의를 외치고 개혁을 바라는 것인가?

첫째, 국민들은 대한민국의 법은 민주주의에 의해 만인이 평등하다는 주장이다. 박대통령은 만인이 평등하지 않는 국민을 위한 정치가 아닌 정치를 해오고 있다고 논평할 수 있다. 주장의 근거는 박대통령은 40년전부터 국정농단의 국민의 지탄을 받는 최태민 일족이 부정부패로 대졸부 되는 데 중심에 서 있다. 국민들은 대한민국의 번영을 위해 개미처럼 일하며 법준수를 해오는데 최태민 일족은 어떻게 대졸부(大猝富)가 되는 처신을 해보였나?

그들이 대졸부 되는 수법은 언제나 대한민국 최고 권력을 이용해 대기업 등을 상대로 공갈협박으로 천문학적 돈을 갈취하는 것이었다는 항간의 논평이다,. 그 악랄한 수법을 장장 40년간 연속해왔고, 배후요, 중심에는 언제나 박대통령이 의혹의 논란이 되었다. 마침내 국민들의 분노 폭발이 작금의 연속하는 국민 대궐기를 초래한 것이다.

둘째, 박대통령의 측근으로서 최태민 사상(?)을 계승한 최순실이 동패들과 국정농단으로 대통령 고유의 인사권까지 전횡했다는 사실과 의혹이다. 주장의 근거는 부지기수로 드러나 지면 관계상 일일이 열거할 수 조차 없다. 최순실은 궐밖 정승같이 국정농단을 해온 것이다.

셋째, 최순실 사건은 1백만 학도가 분루(忿淚)를 금치 못하게 하였다. 서민의 자녀들은 가난속에 열심히 미래의 희망을 갖고 면학에 진력하는 데, 최태민의 손녀 장아무개와 정아무개가 누리는 특혜는 서민들의 자녀들에 핵폭탄 같은 허무감과 상실감을 주고 남는다. 부정한 학교 입학과 학점의 특혜, 그리고 대기업에서 천문학적 돈을 상납하듯 바치고, 호화 생활을 하는 것을 이제 국민들은 환히 알고 경악을 금치 못하고 있다. 정아무개는 수 명의 경호원이 경호하고 있다하는 데, 정아무개는 무슨 공주급인가?

가난한 학생들은 스스로 학비를 마련하기 위해 시간제 등 각종 아르바이트로 코피를 흘리면서 일하여 어렵게 면학을 하는 데, 최태민의 후예들은 어떤가? 대한민국 무슨 유공자인가? 명문의 대학총장까지 아부하며 각종 특혜를 주고, 학교도 다니지 않으면서 명문대학 졸업장을 받고, 받게 되는 장아무개와 정아무개의 특혜를 이제 환히 아는 돈없고 백없는 국민들의 자녀는 상실감에 분한 눈물을 삼키지 않을 수 없게 되고 말았다. 차제에 나는 격분하여 외친다. “이게 민주주의를 하는 나라이냐?”

따라서 국민들(백만 학도 포함)은 일제히 궐기하여 대한민국의 사회정의, 국가정의를 외치는 직접행동에 나선 것이다. 나쁜 자들은 여당의 국회의원, 청와대 비서실과 각 부 장관 등이다. 그들은 일찍이 최순실이 박대통령과 일심동체로 국정농단을 하는 것을 뻔히 알면서도 본인의 보신책으로 쉬쉬하고 고액의 월급이나 챙기고 오히려 최순실에 아부하는 작태를 보였다. 헛구역질이 날 지경이다.

또, 최순실에 대한 국정농단의 첩보와 정보를 환히 알면서 경찰, 검찰, 각 정보기관은 눈치작전으로 “나는 모르쇠” 손사레를 쳤다. 나는 검찰이 과연 최순실 사건을 재대로 할 수 있을까? 의아하지만, 믿어야 할 것이다. 검찰은 전체 국민들이 얼마나 상실감에 빠졌는가를 통찰하고 대한민국의 국가정의, 사회정의를 직접행동으로 요구하는 국민 편에 서서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진상을 명명백백히 밝혀 죄가 있다면 법정에 세워 심판을 받게 해야 할 것이다.

무슨 개같은 인연인가? 어제 오늘도 아니고, 장장 40년간 최태민을 비롯한 일족은 박정희 대통령 시절부터 최고 권력을 이용해 국정농단을 해왔다는 분석과 주장이 난무한다. 이제 국가정의를 부르짖는 국민들은 더 이상 최태민 일족의 국민 사기의 연극에 확실히 종지부를 찍어주어야 한다고 나는 강력히 주장하는 바이다.

그러나 대한민국의 비극은 있다. 최태민 일족이 박대통령과의 동패적으로 40년간 벌여온 극정농단 사건에 분노하지 않는 보수라 자처하는 일부 인사들이다. 그들은 오히려 박대통령을 옹호하여 사회정의, 국가정의를 외치는 촛불집회에 나선 의로운 국민들에 대해 북의 김정은의 대남공작에 동원된 빨갱이로 몰아가고 “종북주의자”로 매도에 나섰다.

국가의 대도(大盜)를 붙잡아 법정에 세우자는 운동에 보수와 진보와 여야가 따로 있을 수 있는가? 국가의 대도를 옹호하는 보수라면 국민은 그런 보수는 쓰레기통에 버려야 한다. 대한민국을 수호하고 튼튼한 안보속에 국민의 권익을 위하고 특히 돈없고 힘없는 서민들을 위하는 보수라야 진짜 보수운동인 것이다. 위정자의 불의 부정부패는 눈감고, 떡고물같은 돈에 양심을 팔아서야 되겠는가!

일부 보수인사들은 박대통령이 최순실과 함께 어떤 비난을 받는가에 대해서 통찰하지 못하고, 이렇게 악을 써 주장한다. “과거 대통령들이 천문학적 돈을 안 먹은 놈이 어딧냐? 왜 박대통령만 시비하는가?”의 주장이다. 이렇게 주장하는 일부 보수단체의 운동이 있는 한 대한민국의 민주주의와 국가정의는 빛을 볼 수가 없고, 국가정의를 바라는 민심에 의해 오는 대선은 보수 필패(必敗)로 추락할 수 밖에 없다. 그들은 박대통령을 두고 “나라와 민족과 결혼한 숫처녀로”로 믿고, 박대통령이 낳은 소생이 전무하기 때문에 부정부패의 돈을 먹지 않는다.“는 것을 맹신하는 것인가.

박근혜 대통령의 인척인 김종필 전 국무총리는 국가정의를 부르짖는 촛불시위를 하는 국민들에게 핵심적인 혜안의 말을 주었으니 다음과 같다. “5천만 국민이 퇴진을 요구해도 퇴진하지 않을 박근혜”라는 통찰의 말을 국민에게 해준 것이다. 그 말을 바꾸어 생각하면 고(故) 박정희 전 대통령이 총살을 당해야 대통령직에서 떠나듯이, 부전자전(父傳子傳)의 옹고집으로 대통령직을 고수한다는 말이 되겠다.

따라서 촛불시위는 일 천번을 한들 박대통령은 퇴진하지 않고 연속해서 “민심을 엄중히 인식하고, 촛불시위를 예의 주시하겠다.”로 국민을 개무시하는 것이 아닌가. 이제 촛불 시위는 접고, 또 다른 직접행동하는 무서운 운동에 국민이 나서야 하는 것 아닌가?

작금의 한국은 두 부류의 국민들이 살고 있다고 나는 분석한다. 첫째, 대한민국을 최태민 일족의 국정농단을 종식 시키고, 오직 국민을 위한 깨끗한 새로운 대통령을 조속히 선택해야 한다는 주장을 하는 국민들이다. 둘째, 박근혜 대통령을 무조건 옹호하는 일부 보수인사들이다. 그들은 입을 모와 “박대통령 각하, 최태민 사건과 촛불시위는 북의 대남공작일 뿐입니다. 빵갱이, 종북주의자들의 농간이어요. 각하, 우리가 있으니 안심하시고, 대통령직을 내놓지 않고 만수무강 하시고 영생하소서.”

박대통령은 국민을 향해 횡설수설 하고 있다. 언제는 국민들에 깊숙이 머리숙여 “검찰과 특검의 수사를 받겠다” 발언하고는 급기야 대면 수사하려는 검찰의 기일에 회피하고 횡설수설 하고 있다. 박대통령이 잔여 임기에 집착하는 믿는 구석은 일부 보수라는 지지 국민들과, 박대통령을 위한 최후의 순장조(殉葬組)같은 일부 새누리당의 일부 의원들의 옹호를 믿고, 박대통령은 박정희 전 대통령같이 권력을 내놓지 않는 길을 걸어 보일 것같다. 순장조 같은 의원들이 최후의 발악을 하는 것같은 새누리당은 이미 자살한 당일 뿐이다. 오는 대선에 출사표를 쓰려는 새누리당의 의원 제위께서는 미련갖지 말고 탈당하여 새로운 당명으로 민심에 호소해야 한다고 나는 주장한다.

끝으로, 나는 주장한다. 촛불시위는 서울과 주요도시만 연속할 것이 아니다. 전국 시군(市郡)에 까지 확대해야 하고 성토는 이어져야 한다고 나는 주장한다. 박근혜와 최태민 후예의 대졸부를 위해 옹호하는 옹호하는 남녀들은 역사의 죄인으로 논평될 것이다. 그들은 박대통령과 생사를 함께하는 최태민 일족의 노비(奴婢)적 인생일 뿐이다. 오직 돈 없고, 백 없지만 오직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를 위해 공헌하는 국민들에 기립박수를 보내자. 4,19 때와 같이 국민들은 반드시 승리할 것을 나는 확신한다. 그것은 “어두운 밤이 지나면 희망의 새벽이 오듯이” 승리할 것이다. ◇




이법철(이법철의 논단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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