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내전(內戰)의 총성이 반복되어서는 안된다

한국, 내전(內戰)의 총성 | 입력 : 2015/11/08 [20:38]

통한의 역사에서 민족의 교훈을 찾을 줄 아는 현명한 국민이라면, 지난 6,25 김일성의 남침전쟁이 국제전으로 돌변하고, 그 전화(戰禍)속에 수백만의 내외국인의 시산혈해(尸山血海)를 이루었고, 아직도 산하에 묻힌 유골을 찾지 못하고 있는데, 한국인 가운데, 그 비극을 망각하고, “반복하여 내전을 부르는 좌우대결의 정치와 인생을 살아서는 안된다.”고 나는 간절히 주장한다.

그러나 산 위에서 한국사회를 관찰하면, 일부 잡귀에 홀린 것같이, 제정신이 아닌 자들이 제2 한국전을 초래하는 서곡인 내전의 방향으로 선량한 국민들을 오도하고 있는 것이 확연히 눈에 보인다. 한국인에게 치유할 수 없는 만성 고질병같은 좌우 대결이 대한민국을 망치고 있는 것이다.

나는 6,25 전쟁에서 남침전쟁을 벌인 김일성이 유엔군에 패주한 후 제2 한국전은 다시 일어나지 않을 것이라고 분석했었다.

그러나 중공의 수령인 모택동이 항미원조군(抗美援朝軍)을 무려 1백만이 넘는 대병력을 지원해주고, 소련에서 역시 무기지원 등을 지원해준 악연은 작금도 계속되는 것같다. 김일성은 北을 장악하여 불철주야(不撤晝夜) 인민은 굶겨 죽여가면서 북핵을 만들고저 진력하더니 마침내 아들 김정일과 손자 김정은 대에 이르러 북핵은 완성되었고, 이제 북은 북핵으로 한국은 물론 미국, 일본 등 까지 겨누고, 다반사(茶飯事)로 공갈협박을 일삼는 처지가 되었다.

미국은 북핵을 허무한 외교와 지원으로 방치하다가 미국에도 대재앙의 기폭제를 만드는 세기의 우(愚)을 범하고 말았다.

이스라엘은 주적(主敵) 시리아 핵발전소를 전격 기습, 무용지물로 만들어 국제사회를 경탄하게 했다. 미국은 왜 이스라엘만도 못한 군사정책을 하여 국제인의 조소를 감수하는가?

왜 미국은 북핵을 소형화 하여 이슬람의 지하드 남녀 전사들이 등산 배낭에 넣어 미국 주요도시 어디에던 배달하고 폭발시키는 위기에 처했는데도, 북에는 종이 호랑이 노릇만 하는 것인가? 미국은 고작 한다는 것이 입으로 북에 “자진 북핵을 해체하면 크게 지원하겠다.”일 뿐이다. 아무래도 북핵 맛을 미국이 먼저 보는 것은 시간문제라고 나는 분석한다.

北은 마치 전능한 신같이 북핵을 섬겨야 나라도 수호하고, 한국 등에 돈도 뜯고, 한반도에 김씨 왕조도 건국할 수 있으니 北으로서는 북핵신(北核神)에 목숨을 걸었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따라서 친북, 종북이들은 전능한 북핵신에 의지해야 목숨을 부지할 수 있다는 요언(妖言)을 국내에 퍼뜨리는 북핵 찬송가를 쉬지 않고 부르고 있다.

스파이의 원조국(元祖國)격인 영국의 고명한 군사전문가는 北은 북핵의 능력을 평가하기를, “일본국에 투하된 원폭의 백배의 폭발력을 갖는 북핵”이라는 논평을 했다.

그 북핵이 대한만국을 향해 겨냥하고 있다는 매우 친절한 분석을 해주면서, 한국인에게 경계와 해결방법을 제시해 주었는 바, 해법은 韓-美-日이 이스라엘처럼 북핵시설에 전격기습을 해 무용지물로 만드는 것 뿐이다는 주장이다. 또한 군사전문가는 북핵을 방치하면 북핵에 의해 한국인은 최소 1천만은 죽을 수 밖에 없다는 끔찍한 분석을 해주어 대오각성을 시켜주고 있다.

앙천대소(仰天大笑)할 일은 있다. 김일성의 손자 김정은이 북핵을 완성해 놓고, 상전국(중공,러시아)의 발사와 진격의 명령을 고대하며 독기를 뿜어대고 있는 판에 北이 자진해서 하루아침에 대한민국에 투항하는 “통일대박론”에 도취해서는 안된다는 것이 나의 주장이다. 나의 주장에 혹자는 “차라리 염천(炎天)에 걷는 수소(牛) 붕알이 축 늘어진 것을 보고, 그 수소 붕알이 떨어지면 소금에 찍어 삼킨다고 고대갈망 하며 소금을 들고 수소 뒤를 따라다니는 자와 무엇이 다를게 있나?”라는 “통일대박론”이라는 항설의 소화(笑話)가 있다.

나는 북핵이 제아무리 한국인에 대재앙이라 하지만, 한국인들이 대한민국 수호를 위해 총화단결해 있으면, 북핵은 무용지물이 될 수 밖에 없다고 본다.

북핵에 공포에 떨고, 북핵에 의지하는 한국인들이 늘어날 수록 北을 위해 과거처럼 내전(內戰)을 일으키려는 자들은 또다시 한국사회에 창궐할 수 밖에 없고, 北은 내전을 초청가(招請歌)로 해석하고 북핵은 발사될 수 있는 것이다. 따라서 국민 모두가 금강석같은 단결심으로 대한민국을 수호하면, 국내적으로는 첫째, 내전을 막고, 둘째, 北의 북핵을 앞세운 제2한국전을 사전봉쇄할 수 있다고 나는 강력히 주장하는 바이다.

솔찍이 한국사회에 좌익시대를 법적으로 활짝 열어준 전직 대통령의 원조는 누구인가?

애국충장(愛國忠將) 출신의 전두환 전 대통령이라고 분석할 수 있다. 주장의 근거로 전대통령은 대통령 재임시 3가지 병폐를 영웅적으로 혁파했다.

첫째, 좌파의 세계를 활짝 열어주는 연좌제 폐지였다. 지하에서 신음하던 한국의 좌파들은 전두환 대통령의 연좌제 폐지는 천국의 복음(福音)같이 듣고 지상으로 뛰쳐 나와 환호했다.


둘째, 통금해제였다.

셋째, 월급장이들의 월급전액은 부인의 통장으로 직통하게 했다.

그러나 나는 산에서 연좌제 폐지를 보면서 자신이 해제한 연좌제에 풀린 좌파에 의해 전대통령은 무참한 화를 입을 것이라 장탄을 토했었다. 전대통령 막하에는 미래를 내다보는 책사는 그토록 없었던가.

노태우 전 대통령은 설상가상(雪上加霜)의 큰 재앙을 자초하는 실수를 했다.


보수 우익의 기라성 같은 인재들을 제끼고, 무슨 사연인지, 盧대통령은 후계자로 YS를 택했다. 건국 대통령 이승만과 경제초석을 쌓은 박정희 대통령 등 무장츨신 대통령들을 불구대천(不俱戴天)의 원수라고 이를 갈아대는 YS를 노태우 대통령은 후계자로 내세우고, 선거자금 3000억이 넘는 돈을 지원해주었다는 盧대통령의 회고록은 만감을 교차하게 한다.

YS는 盧대통령의 은혜를 어떻게 갚았나? YS는 5,18특별법을 만들어 全-盧 두 전직 대통령을 사형수로 만들어 버렸다. 한국 배신자의 진짜 모델이 아닐 수 없다.

全-盧 전 대통령들은 한 치 앞을 예측하지 못하는 정책 탓에 스스로 초래한 자업자득(自業自得)으로 한국사에 영원한 죄인으로 일락천장(一落天仗)하는 운수에 진입했다고 나는 산에서 장탄식을 토했다. 全-盧 대통령은 천우신조(天佑神助)의 대운은 왔지만, 스스로의 용병(用兵)에 실수를 했다. 후세의 혁명가를 위해 교훈으로 삼아야 한다고 나는 주장하며 이 글을 적는다.

전대통령의 연좌제 폐지는 대한민국에 좌파천국의 단초가 되게 하더니 이제 여파는 대한민국 전역에 퍼져 치유할 수 없는 암적(癌的)이 되고, 6,25 직전에 까지 역사의 회귀를 하고 말았다. 왜 그런 정책을 시급히 결정했을까? 연좌제 폐지는 국내 정치상황을 좀 더 지켜보고 결정할 사안이었다. 마치 잡귀를 잡아 항아리에 담고 항아리 겉에 부적을 붙이는 즉 봉신방(封神榜)에 부적을 떼주면 민주화를 하는 것이라 생각했을까?

박정희 전 대통령은 집권 18년 동안 연좌제의 폐지를 서두르지 않았다. 한국적 민주주의 정착과 국민경제가 우선이었다.

연좌제 폐지를 시작으로 대통령에서부터 국회의원, 등 선출직과 임명직에는 좌익 천국이 되었으나 단 한명도 全대통령에 감사하지 않았다. 이제 한국의 좌익 창궐은 군사혁명이 나지 않는 한 “인민민주화”를 자유민주화로 국민을 기만하여 정치계에 포진하여 대한민국을 망치고, 북에 협조하는 좌파들의 대청소는 난망하다. 국민이 깨어나 혁명정신으로 정치판에 친북이, 종북이를 투표로서 축출할 수 있을까?

작금에는 박헌영 같은 자가 한국정치에 등장했다는 항설이 충천하고 있다. 박헌영은 국내 좌파의 수령자격으로 김일성을 찾아가 전쟁을 유혹한 자로서, 최후는 김일성의 개떼들에게 물려 죽은 횡사자(橫死者)이다. 그를 닮는 것같은 모(某) 박씨(朴氏)가 제2 한국전의 난(亂)을 일으킬 것인가? 대한민국 수호자시여, 속수무책으로 좌시할 것인가? 혁명적으로 투쟁하여 대한민국을 수호할 것인가?

끝으로, 한국이 번영할 수 있었던 주원인은 세계 최강의 미군이 지켜주는 한미동맹으로 전쟁이 없었기 때문이다. 지하자원이 없는 한국은 전쟁만 나면 경제는 끝장이 난다. 나는 국민에 호소한다. 한국호(韓國號)를 운전하는 운전수는 여야 정치인들이다. 대선, 총선 등에서는 오직 대한민국의 영광을 위해 헌신하는 여야(與野)들이 필요할 뿐이다. 만약 좌파에게 표를 주려면, 차라리 입에 칼을 물고 엎어지는 것이 개인적으로 낫다고 조언한다. 개인의 잘못된 투표로 집단의 민폐를 끼쳐서야 되겠는가! 오는 총선에서 좌파들에 표를 주는 건 제2 한국전을 초래하는 악업을 짓는 일이라고 나는 생각하고 주장한다. ◇



이법철(이법철의 논단,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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