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 천주교, 기독교, 천안함 1주기 추모제

| 입력 : 2011/04/03 [14:23]


대한민국지키기불교도총연합회(상임공동 회장 박희도)가 주최하고, 불교 조계종 삼화불교(총무원장 혜인 스님), 천주교 나라사랑기도회(김계춘 도미니크 원로신부), 기독교 전국기독인연합회(이평소 대표회장) 공동으로 주관했다.





촬영 장재균




















악몽과도 같은 그날의 폭침사건으로 대한민국 해군함정 천안함이 순식간에 두 동강이 나 깊은 서해바다 속으로 침몰했다. 또한 이들을 구하기 위해 자신의 목숨까지도 아깝지 않게 조국에 받힌 UDT 故 한주호 준위의 희생정신은 우리를 더더욱 悲痛(비통)하게 하고 있다.

그러나 종북자(終北者)들은 당시 북괴의 천안함 폭침만행을 규탄 하기는 커녕 좌초라느니 미군에 의한 폭침이라는 등 말도 안되는 소리를 지껄였고 종북자들은 이도모자라 천안함 폭침사건은 6.2 지방선거를 의식한 쇼라고 까지 했으며 1번(한나라당)을 찍으면 전쟁이 나고, 2번(민주당)을 찍으면 평화가 온다고 거짓 선동을 서슴지 않았다.


대회사




대한민국지키기불교도총연합 회장으로서 금번 추모제 대표회장을 맏게 된 전육군참모총장 박희도입니다.

천안함 폭침1주기를 맞이하여 국가와 국민 그리고 국군을 위하여 항상 기도하시는 공동대회장 나라사랑기도회 김계춘 지도신부님, 조계종삼화불교총무원장 혜인큰스님, 전국기독인연합회 대표회장 이평소 목사님을 비롯한 성직자들과 신도들께서 서해 접적해역을 지키다가 산화하신 순국용사들을 위한 역사적 추모제를 대한민국의 중심인 서울광장에서 봉행할 수 있도록 뜻을 모아주신데 대하여 존경과 감사드립니다.

또한 이상훈 애국단체총협의회 상임의장님을 비롯한 각 애국단체장님들과 회원, 애국시민들과 학생여러분, 천안함 유족께서도 이렇게 동함해 주셔서 천안함 용사들이 크게 안도하고 천국과 극락에서 영생하실 것으로 믿습니다.

2010년 3월26일 아! 어찌 그날을 잊을 수 있겠습니까!

북한 잠수정의 기습적인 어뢰공격으로 산화하신 이창기원사를 비롯한 46용사, 그들을 수하려다 순직한 UDT의 전설 한주호 준위, 하늘도 울고 땅도, 바다도 울고, 국민도 울었습니다. 오늘의 추모제는 또한 국민이 천안함의 교훈을 영원히 잊지 말아야 한다는 다짐을 하는 자리이기도 합니다.

우리는 왜 성공한 대한민국이 실패한 북한으로부터 이리도 심하게 농락을 당해야 하는지 분통해서 참을 수가 없습니다. 지난 김대중, 노무현 정부가 국군을 이렇게 당하도록 만든 것을 우리는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러는 사이에 북한은 우리가 퍼준 돈으로 핵폭탄을 포함한 소위 막강한 비대칭 전력을 준비하고 우리를 위협하기에 이르른 것입니다. 우리는 당하고 만은 있을 수 없습니다. 북한의 핵을 제거하는 유일한 방법은 우리도 핵을 개발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우리에게 더 무서운 위협은 우리 내부의 반 대한민국 세력입니다. 비록 천안함 폭침 당시 우리군의 실수가 있었다 해도 천인공노할 북한의 잠수정에 의한 어뢰 공격으로 천안함이 폭침 당했다는 진실은 변할 수가 없는 것입니다. 이러한 진실을 외면하고 인정하지 않으려는 무리들을 우리 국민이 철저히 가려내야만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우리대한민국과 국민은 통일이 된다 하더라도 eh다시 공산 치하의 비참한 현실을 맞게 될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에게 아직은 희망이 큽니다. 전교조 교사들의 주술로부터 깨어나고 있는 청소년과 청년들이 있습니다. 그리고 비록 나이는 들었지만 아직도 대한민국을 지키고 세계일류국가를 만들려는 열정에 불타는 노장층이 굳건합니다. 그리고 여기 이 자리를 지키고 계신 여러분들이 계십니다.

끝으로 천안함용사들의 영생과 국민들이 천안함의 교훈을 잊지 않도록 기도해주시는 존경하는 성직자들게 그리고 신도님들과 애국시민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2011년 4월2일




대한민국지키기불교도총연합회장

천안함폭침1주기 범국민추모제 대표회장 박희도




추모사




부처님전에 47명의 호국영령들의 극락왕생을 발원드립니다.

하늘과 땅이 분노하고 온 지구인들을 경악하게 한 천안함의 폭침사건도 벌써 1년이 지났습니다. 금번 1주기를 맞이하여 온 국민 함께 그뜻을 기리는 많은 추모식을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특히 오늘 불교, 천주교, 기독교 3대종교가 한 마음으로 호국영령들을 위로하고 천도를 하게 된 것은 그 시사하는 바가 매우 크다 하겠습니다.

일찍이 선현들께서는 “인과응보”라 하셨습니다. 악행을 범한 저들은 반드시 뿌린씨앗 많큼 그 죄의 대가를 받게 될 것입니다. 그러함에도 아직까지도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릴 것 처럼 진실을 왜곡한 자들이 도처에서 국론의 분열을 부추겨 국력의 약화를 기도하는 무지몽매함을 보이고 있습니다. 국가가 있어야 개인의 꿈도 종교적 희망도 이루어진다는 것을 모르는 자들입니다.

그러나 천안함과 연평포격 사건이후 보여준 성숙된 시민의식과 특히 젊은 층들이 보여준 충성된 국가관은 우리의 밝은 미래를 약속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반드시 이 환란을 민족의 도약으로 승화시킬 계기를 만들어 갈 것이라 확신합니다.

국민여러분! 천안함을 잊지 맙시다! 모두가 똘똘 뭉쳐서 다시는 이러한 일이 되풀이 되지 않게 합시다!

끝으로 천안함 희생 군인들이 왕생극락하시고, 호국의 수호신이 되어주시기를 발원드립니다.



2011년 4월2일

불교조계종삼화불교 총무원장 혜인스님




추모사




그날, 우리는 청천벽력과도 같은 비보에 가습니 무너져 내렸습니다.

작년 2010년 3월26일 바로 그 날 우리는 비탄과 분노로 치를 떨어야 했습니다. 저 북한 김정일 공산집단에 의한 천인공노할 만행은, 그렇게 하늘이 꺼지고 땅이 주저앉는 충격이었습니다.

여러분께서도 잘 아시는 바와 같이, 지난 1년 전 김정일 살인집단은 어둠을 틈타 우리의 해군함정인 천안함을 폭침시킴으로써 젊은 용사 마흔 여섯명의 목숨을 빼앗아 갔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오늘 우리는 동족이면서 동족임을 포기한 저들의 만행을 다시 한번 상기하면서, 이루 말할 수 없는 비통한 마음으로 가신님의 명복을 빌기위해 이 자리에 모였습니다.

또한 사랑하는 혈육을 잃은 애통함에 눈물의 세월을 보냈을 유가족 여러분께 진심어린 위로의 말씀을 드리며, 전우를 일은 슬픔으로 아직도 고통을 겪고 있을 생존 승무원들에게도 마음으로부터 위로를 드립니다. 돌이켜보면 북한 공산집단의 천안함 폭침은 우리들에게 새로운 각오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마흔 여섯명이라는 생떼 같은 귀한 목숨을 잃은 것도 분하고 슬픈 일인데 북한을 추종하는 세력들의 어처구니없는 주장은 우리 모두의 가습을 EH다시 아프게 하고 있습니다.

그것은 불난 집에 부채질을 하는 것이요, 상처난 데 소금을 뿌리는 것으로 저 김정일 살인집단과 내통했다고 밖에 볼 수 없는 행태를 보이고 있으니, 참으로 통탄할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물론 북한은 지금 이 순간까지도 사과는 커녕 오히려 사건의 전말을 우리에게 뒤집어 씌우기 급급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천안함 폭침이 모략극이라는 북한의 주장에 동조하는 그들은 누구입니까?! 각종 의혹을 만들어 내어 여론을 호도하고 분열을 조장하는 이들의 조국은 과연 어디입니까! 결론적으로 말하며, UN에까지 억지주장을 담은 공문을 보내 우리나라를 세계적인 웃음거리로 만든 이들 김정일 하수인들을 우리사회에서 척결하지 않으면 제2, 제3의 천안함 사건이 재현될 것이라는 점에서 우리는 다시 한 번 다짐과 각오의 옷깃을 여며야 하겠습니다.

시민 여러분!! 참으로 답답합니다. 어쩌다 이 나라가 이 지경이 되었는지 가습이 미어집니다. 우리 모두는 애통함과 분노를 한데 모아 악의 종족들을 이 땅에서 몰아내는 자유의 십자군이 될 것을 굳게 약소합니다.

영령이시여! 이제 북한 김정일 집단도 그 명운이 다한 것 같습니다. 역사의 진운은 우리에게 약동과 변영과 통일의 새 지평을 열어 보이고 있습니다. 그대들의 순국정신은 이 땅에 승리와 환호의 밑거름이 되어 마침내 자유와 평화를 활짝 꽃피울 것입니다 이제 간곡히 바라기는 헛구호에 매달려 나라의 안녕을 해치는 자 매섭게 다스려 주시고 세계에서 으뜸가는 길을 헤아려 가르쳐 주소서, 46위 천안함 순국용사들이여, 우리들 마음마다에 무궁화 꽃으로 피어나 영령이시여, 부디 편히 쉬소서 삼가 명복을 빕니다.



2011년 4월2일



대한민국전몰군격유족회 회장 최해근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