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북괴의 협박에 굴복하지 말라

김동문 | 입력 : 2010/11/25 [11:18]


내부의 敵을 방치하곤 主敵과 싸울 수 없다

2010년 11월 23일 북괴가 해안포로 연평도를 기습 공격해 해병대 2명이 전사하고 5명 중상, 10명 경상, 민간인 경상 3명, 중상 5명 등 무차별 포격으로 제2의 6,25동란에 버금가는 천인공노 할 만행을 저질렀다.

앞서 북괴는 천안함을 폭침시켜 46명의 국군장병을 숨지게 한 당시에도 이명박정부가 무력 응징을 하지 않았기에 빚어진 결과다, 이제 우리 정부는 5천만 국민의 명령으로 적의 해안포대를 비롯 북한의 군사기지를 전투기로 폭격해서 없애버려야 한다.

천안함 폭침을 당하고도 두 달 동안 “북한소행이란 증거가 없다”면서 애매모호한 태도를 보이다가 보복의 기회를 놓친 것이 이런 도발을 부른 것이다. 천안함 폭침이 북한소행임을 공식적으로 인정한 적이 없는 민주당, 민노당은 이번 사태를 부른 책임을 져야 한다.

내부의 敵(적)을 두고 전쟁을 치룬 패망 월남(베트남)을 잊지말라!

지금 좌익과 종북주의자들이 득세하는 현실에서 主敵(주적)과 싸울 수 없다. 정부는 이번에도 敵(적)에 대한 武力(무력)응징을 머뭇거린다면 보다 더한 도발을 부를 것이며 대한민국을 북한정권의 식민지로 전락시킬 것이다.

군통수권을 행사하는 대통령은 대포, 전투기 등을 동원, 즉시 응징에 나서라. 군 통수권자가 국가를 지킬 의지가 있는가를 국민과 세계가 李대통령을 지켜볼 것이다.

북한은 연평도 지역에 해안포를 발사해 영토를 파괴하고 인명을 살상하는 극악무도한 만행을 저질렀다. 금번 북한의 무력도발은 천안함 폭침의 연장선상에 이루어진 계획된 도발임이 명백하다.

이는 선전포고조차 무시한 전쟁행위이다. 금번 북한의 무력도발 만행은 천안함 폭침사건이 북한의 소행임이 분명하게 밝혀졌음에도 강력한 응징과 보복을 시행하지 못한 결과이다. 철저한 응징과 보복만이 북한의 도발을 방지할 수 있다. 정부와 군은 북괴 김정일 집단이 다시는 도발할 엄두조차 내지 못하도록 단호하게 응징, 보복하라!

이명박 정부는 북한의 협박에 굴복하지 말라

이번 포격은 무슨 말로도 변명할 수 없는 명백한 대남무력도발이다. 이명박 정부는 출범 이후 김대중-노무현 좌파정권 시절의 햇볕일변도 정책에서 벗어나 원칙에 입각한 대북정책을 고수해 왔다. 미국정부도 이러한 한국정부와 철저히 보조를 맞추어 왔고, 한미동맹은 그 어느 때보다도 공고해졌다.

최근 북한이 우라늄 핵농축시설을 공개한 것이 미-북 대화를 이끌어내기 위한 공갈이라면, 이번 연평도 포격은 이명박 정부에게 기존의 원칙주의적 대북정책을 포기하라는 압박에 다름 아니다. 46명의 해군 수병들을 희생시킨 천안함 공격으로도 이명박 정부의 대북정책이 변하지 않자, 이번에는 민간인 피해까지 수반하는 도발을 감행한 것이다.

아울러 이번에도 일부 야당이나 좌파세력이 북한의 도발을 비호하고 이를 햇볕정책 부활의 계기로 삼으려 획책할 경우, 이들에게 이적(利敵)-여적(與敵)의 죄(罪)를 물을 것임을 엄중히 경고하며 아울러 전사한 해병대원의 명복을 빌고 유가족에게 심심한 애도의 뜻을 표하면서, 부상 장병들의 쾌유를 빈다.◇


김동문(kjb방송.한국장애인신문 주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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