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은 부당하게 벌지 말고, 명예롭게 벌어야

이법철 | 입력 : 2022/02/08 [07:59]

 

 

대부분의 인생은 자신과 부모형제와 처자 등 가족을 부양하기 위해 돈을 벌기 위해 혼신의 노력을 하다가 정해진 숙명에 의해 허무하게 빈손으로 죽어간다. 그러나 돈은 명예롭게 벌어야 한다. 부당하게 벌어서는 인과응보의 화(禍)가 자신에 닥치게 된다. 명예롭게 돈을 버는 것은 무슨 뜻인가? 준법정신에 임각하여 만인이 동의하는 돈벌이다. 만인이 지탄하는 위법행위의 돈을 벌어 일확천금(一攫千金)으로 돈을 벌려면 그 재앙은 부모형제, 처자 자손에까지 불명예속에 재앙이 미치게 된다. 따라서 돈은 좋으면서도 무서운 것이다.

무엇이 부당하게 돈을 버는 것인가? 부정부패로 부당하게 일확천금 하려는 사상이다.

예컨대 오래전에 대통령을 모시는 이모(某) 사정수석이 청와대애 있었다. 그는 일확천금 하겠다는 부당한 탐욕에 의해 자신의 권력을 이용하여 부당한 뇌물을 받았다거 탄로가 나고 감옥을 가게 되었다.

그는 독실한 기독교인 같았다. 그는 감옥에 가기 직전까지 자신이 무죄를 증명하기 위해 자신이 믿는 교회의 하나님을 증거하며 “한 푼도 뇌물을 받지 않았다 하나님은 아신다”고 언론에 항변하였다. 하지만 수사당국의 입증 자료에 의해 결국 감옥에서 4년 가까운 세월을 살고 재산은 법원에 의해 추징되었다. 그 다음 명예는 사정수석에서 “도적 놈”이요, 가족은 가족은 도적놈의 가족으로 주위에 지탄을 받고 황급히 이사를 가서 자취를 감추듯 해야 하였다.

예컨대 시골 마을에서 남의 닭을 훔쳐 잡아먹거나, 염소 등을 훔쳐 팔아먹거나 하던 남자에게는 죽을 때까지 별호가 “염소 도적놈!”이었고, 태양아래 그림자 추종하듯 뒤따랐다. 도적의 부모형제도 처자도 마을 사람의 뒷담화에는 도적놈의 가족이었다.

따라서 시골이던 도시이던 사람들은 남녀 불문하고 명예를 소중히 생각하고 돈과 이익을 취헤야 하는 것이다.

최근 경향의 언론에서는 인물좋은 전 민정수석이요, 국회의원인 곽모(某)가 아들을 통해 한국의 대도(大盜)파로 거론되는 대장동파(派)에서 부당한 뇌물을 받아 감옥에 갔다는 소식이 전국적으로 전해지고 있어 안타깝다. 미스터리한 이야기지만 탐욕의 잡신이 곽아무개의 마음에 주신(主神)이 되어 사고를 친 것같다. 그러나 곽모는 감옥에 가는 순간도 자신의 무죄를 주장하고 있었다. 훗날 법원에서 삼심(三審)재판 중에 무죄가 되었으면 나는 개인적으로 바라지만, 어디 그게 쉬운 일인가.

결혼한 남녀들이 각골명심(刻骨銘心)해야 할 경계의 교훈이 있다.

남편은 죽는 순간까지 조심해야 할 것은 부인의 탐욕으로 남편을 대도로 만드는 선동술에 빠지지 않아야 하는 것이다. 재물에 대해 부당하게 탐욕을 부라지 않는 성실한 남편에게 “자녀를 키우는 데 과외 돈이 필요하다”고 애교를 부리고, 울어대며, 바가지를 긁어대는 부인 때문에 탐욕의 죄를 짓는 남편들은 부지기수이다. 부인의 탐욕으로 재물애 탐욕을 부리는 남편의 이야기는 너무 흔하다. 남편은 감옥에 가고 부인은 재혼을 하는 추한 이야기 말이다.

주부들의 탐욕도 만만치가 않다. 어느 주부들은 도박을 해서 치부를 하겠다는 탐욕에 도박판을 생쥐 쌀 곳간 드나들듯 하는 데, 도박의 종착역은 패가망신(敗家亡身)일 뿐이다. 또 주부들이 경계해야 할 적폐는 미신에 빠져 재산을 헌납하여 패가망신 하는 짓이다. 어찌 주부가 경게해야 할 것이 도박과 미신 뿐인가? 주부들은 통찰하고 경계해야 할 것이다.

어느 의사의 실화이다. 그는 경력 30년에 집과 재산을 어렵게 모왔다. 어느 닐 부인이 자신의 집까지 교회에 바쳐 의사는 졸지에 집도 절도 없는 처량한 신세가 되어 버렸다. 분격한 의사에게 부인의 당당한 주장인즉 돈의 주인은 천지창조를 한 전지전능한 유일신 하나님이요, 인간은 주인을 대신하여 돈을 잠깐 관리하다가 죽을 뿐이라는 설교에 세뇌되어 있었다. 따라서 돈의 진짜 주인이 필요하다고 목사님이 전하는 말씀이 있어 남편 모르게 돈의 주인인 하나님에게 바쳤다는 것이다. 이것은 무슨 말씀에 권능인가?

의사는 부인 덕에 “집도 절도 앖는 신세”가 된 것을 절실히 깨닫고 이혼소송을 한 후 헤어졌다는 후일덤(後日譚)이다. 개미처럼 일하여 돈을 버는 남편은 부인이 가정과 자식에게민 돈을 쓰는 지, 교회에 세뇌되어 바치는지, 불교에 미쳐 너무 큰 돈을 바치는지, 또다른 종교에 광적(狂的)으로 돈을 바치는지, 또 도박과 타른 남자의 색에 미쳐 가는지를 통찰하면서 인생을 살아야 하는 고해(苦海)의 세상살이다.

여색에 빠져 죽기 살기로 돈에 탐욕을 부리는 자들 가운데는 속인(俗人)만 존재하는 것이 아니다.

조물주(造物主)는 종족 번식을 위해 남녀간에 성교에서 이 세상에서 비교할 수 없는 쾌락을 주었다. 아직은 어느 과학자도 섹스에서 얻게 되는 쾌락을 능가하는 또다른 쾌락을 발견하지 못하고 있어 조물주를 찬송한다.

한국불가에는 웃기는 일이 있다. 자칭왈(自稱曰) 청정비구승이라면서 속내는 마누라와 자식의 호구지책(糊口之策)을 위하고 그 외 생활비를 벌기 위해 고민하고 고심하는 대처승, 은처승은 부지기수인 것이다.

승려가 여색과 재물 탐욕에 미쳐 버리면 속세인같이 준법정신을 망각해버린다. 처자에게 주는 돈을 마련하기 위해서는 매불(賣佛)도 주저하지 않고, 돈을 마련하기 위해서는 사찰의 공유토지도 불법매각하여 처자에 바친다.

주장의 근거로 합천 해인사의 예를 들어보겠다. 해인사의 재산으로 만든 ‘해인국민학교, 해인중, 고교, 마산에 있던 해인대학이다. 그런데 처자있는 승려들이 해인사 주지가 되었을 때, 몽땅 불법매각하여 처자에 바쳐 없어졌다. 해인선원에서 선승들은 면벽화두삼매에 정진할 때, 종무소에서는 처자를 위해서는 지옥고라도 감수하겠다는 대처승, 은처승이 팔아먹고 사라진 것이다. 속세의 중생들에게는 “인과응보”을 설법하면서 정작 일부 승려는 인과응보를 무시하고, 지옥고라도 감수하며 돈에 탐욕을 부리고, 처자에게 집착하는 것이다.

네가 아는 승려는 대한민국에서 둘째 가라면 분격할 무소유를 주장하는 자칭 고승이었다. 그는 대한불교 조계종 총무부장으로 재직할 때,, 서울 강남 봉은사 땅 10만평아 넘게 남몰래 팔아먹어 돈을 착복하여 유명해졌다. 또 그는 유명한 사찰이 종단에 등기되어 있지 읺는 것을 알고 유명 변호사를 동원하여 자신의 앞으로 등기하여 재산읋 사유화 하였다. 그는 사유한 땅에 백화점까지 지어 장사를하는 사업가였다. 그는 마침내 조계종애서 탄핵되듯 승적을 박탈당했다.

그는 사찰에서 설법을 제일 잘하는 설법이 있었다. “자신은 부처님같이 무소유사상에서 사는 수행자”라는 법문이었다. 결론은 신도들에게 무소유 사상으로 돈을 몽띵 비치라는 밥문이었다. 그의 잘 생긴 얼굴, 뚱뚱한 풍체에 일부 증생들은 중국의 “포대화상”이리고 아부의 존경도 하고, 앞에서는 안사를 하고 뒤에서는 “승복을 입은 천하에 둘도 없는 도적놈!”이리고 비웃었다. 그는 결국 어느 날 허무하게 저승사자에 멱살잡혀 끌려갔다. 그의 탐욕의 원천은 무엇인가? 처자와 또다른 여색에 대한 집착이었다. 그는 진짜 무소유의 부처님의 제자인척 하면서도 끝없이 재물에 탐욕을 부리는 가짜 무소유요, 정력좋다는 물개같은 인생을 살다가 죽었다는 항간의 혹평도 있다. 그는 처음 청정한 승려로 출발했지만 여성과 이층을 이루며 쾌락을 맛본 후 중독되어 한국불교를 망치는 불면나찰(佛面羅刹)로 변하고 마(魔)로 변해버렸다는 항간의 혹평도 있다.

원각경(圓覺經)에 결론적으로 부처님은 이렇게 설법하고 있다. “ 이 세상살이는 환(幻)이다. 따라서 환(幻)이라는 것을 깨달았으면 각(覺=知幻卽覺)”을 한 것이다“고 하셨다. 그러나 ”환같은 세상일지라도 인연있는 여성과 이층(二層)을 이루고, 음양합일의 쾌락에 빠져 사는 것이 현세의 극락이 아닌가.“ 러고 괴이한 주장을 하는 승려도 일부 분명 있다. 그 쾌락도 돈이 있을 때, 인연있는 여성이 나타나 순응(順應)해주는 것이지 돈이 없는 나같은 노승에게는 고독할 뿐이다. 인간의 삶은 수도승이나 속인이니 돈은 중요한 것이다. 그러나 돈은 명예롭게 벌어야 하고, 명리학에 주장대로 재물의 대운이 오면 거짓말처럼 재물이 몽땅 오기도 한다는 나의 깨덜음의 주장이다. 나의 대운은 금생에는 오지 않을지도 모른다.

나는 수년전에 헌책방에서 이상한 제목의 책자를 구해보았다. “사기 공화국”이라는 책자이다. 30년 가까이 사기범 조사를 당당했던 어느 검사는 퇴직하고 난 후 체험담을 책자로 만들어 세상에 경종를 울려주고 있었다. 그 책자를 보고난 후 새삼 한국사회를 관찰하니 과연 한국이 일부 사기공화국이라는 것을 절감할 수 있었다.

한국정치판이 대표적으로 부정부패했다. 상탁하부정(上濁下不淨)이듯 한국에는 대통령부터 대국민 사기극을 벌이고 검은 돈으로 대졸부 되는 짓을 반복하고 있었다. 특히 문민정부 30년간 한국 대통령은 대부분 제왕적 권력을 이용하여 사기를 치고, 매국노같이 북-중-러에 아부를 하고, 권부를 떠날 때는 사기쳐 번돈인 일확천금(一攫千金)하여 처자 곁으로 돌아가는 것을 반복하고 있었다.

건국 후 한국 대통령 대부분이 부당한 재물에 대해 깨끗한 정치를 하는 모범을 국민에 보이지 않는 것이다. 따라서 한국이 사기공화국이 되어가는 원인이 일부 대통령들이었다. 20대 대선에는 대장동파(派)라는 사기집단의 괴수가 ‘그분’이 되어 대통령이 되겠다고 국민앞에 웃다가 울면서 엎드려 사과를 하는 희안한 생쇼를 연출허고 있다고 항간의 의혹은 충천하듯 하고 있다. 그의 주장인즉 자신은 무죄라는 주장이다. 상대 야당 후보가 오히려 범좌자라는 주장이다.

20대 대선으로 한국이 국제사회에서 사기공화국이라는 것을 한국 국민들은 기어히 대장동파를 지지하는 투표로 증명해 보일 것인가? 사기꾼의 괴수도 당당히 민주화를 주장하고, 한국 대통령이 되는 한국민주화를 보면서 국제사회는 얼마나 한국국민에 조소(嘲笑)를 날릴까? 100년을 가도 진짜 민주화는 난망한 한국이라고 지탄하지 않을까.

끝으로, 대통령 권력을 이용하여 전체 국민을 죽이듯 하고 기만하며 사악하게 돈벌이를 해오는 일부 대통령의 사기수법에 휼내내는 남녀는 한국에 부지기수이다. 설사 내일 감옥에 가더라도 오늘은 사기쳐 검은 돈을 착복하여 대졸부(大猝富)가 되려는 탐욕자들의 세상으로 변해가고, 사기친 검은 돈을 자본으로 하여 제왕적 한국 대통령의 감투까지 쓰려는 한국의 민주화를 망치는 탐욕자에 마치 천주(天誅)같이 벌을 내릴 수 있는 사람들은 오직 65%의 민중들 뿐이라고 나는 주장한다. 프랑스혁명, 등 세상을 바꾸는 대혁명은 이름없는 가난한 민중들의 희생적으로 개혁하려는 대봉기의 공덕이었다. 한반도에 1천년이 넘는 새월에 족쇄(足鎖), 항쇄(項鎖)같은 신분제의 고통을 없애준 혁명가들은 누구인가? 동학갑오혁명을 일으킨 민중들이었다. 따라서 20대 대선에는 65%의 민중들이 대봉기하듯 해서 한국정치를 개혁하여 민중복지 향상으로 지상낙원이 이루어지기를 기대하며, 나는 거듭 한국에서 돈은 부당하게 벌지 말고, 명예롭게 벌어야 하는 것이 한국사회의 불변의 진리가 되기를 기도한다.◇




李法徹(이법철의 논단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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