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는 천우신조(天佑神助)인가, 악마의 저주인가?

이법철 | 입력 : 2021/02/25 [16:15]

 

▲     ©이법철

중공 우한 세균연구소에서 최초 발병하여 지구촌을 휩쓰는 악마의 상징같은 싱징인 코로나 19는 한국 文정부에게는 천우신조(天佑神助)인가, 아니면 악마의 저주인가?

코로나로 속수무책으로 죽어간 한국인들의 영혼을 먼저 영혼천도의 기도를 한다. 또 코로나 19의 방역을 빙자하고 경제에 막대한 피해를 입고 있는 서민들을 위로한다. 방역에 혼신의 정성을 기울인 의료인, 관계지 야러분께 경의를 표하는 바이다.

코로나로 고통받는 한국인 일부는 文정부와 여당의 코로나 대책 정치를 지켜보면서 선승(禪僧)의 화두같이 궁구해보고, 또 음모론의 의혹을 품기도 한다. 코로나는 文대통령과 여당을 돕는다는 음모론과 코로나 19는 文대통령이 대통령 임기를 마치고 떠나도, 여당의 재집권을 돕는다는 괴이한 애기도 항간에 하나의 여론으로 비등하기도 한다.

文대통령과 여당은 무슨 비책(秘策)이 있었을까? 코로나 19가 한국에 몰려오는 초기(初期)에 文정부는 중국인 봉쇄의 정책을 긴급히 펼치지 않았다. 중국에서 중국인을 가득 싣고 오는 비행기와 항만에서 중국인을 실어 나르는 여객선을 철통 봉쇄하지 않았다는 언론 보도이다. 청와대에서 文대통령과 참모들의 이해득실의 회의를 하면서 악마의 저주같은 비책(?)을 건의하는 정신나간 자도 있었을지도 모른다

어느 정도 코로나 19가 한국을 휩씋기 시작했을 때, 그제서야 文정부는 뒤늦게 국민을 향해 마치 계엄령을 발하듯이 대책을 강구하는 성명을 발표하고, 소위 질병청의 중대본부 등에서 전국민들에게 비상사태의 호각을 불기시작했다. 文대통령과 여당의 비책은 코로나19가 초기에 진입보다는 어느 정도 코로나가 번성하야 국민 다수가 죽어나기를 바라지는 않았을까?

한국에 코로나 19가 시작되어 국제사회의 환자들이 죽어나갈 때, 중공발 여객 비행기와 배를 원천 봉쇄하지 않은 한국정부에 대해 중공의 수령인 시진핑은 어떻게 생각했을까? 文정부의 충성심에 회심의 미소를 짓지 않았을까?

서울을 위시한 항간의 비등하는 여론의 하나는 文대통령과 여당이 한국에서 코로나 19의 번성을 일부러 키웠다는 설이 비등하고 있다. 왜? 정부와 여딩이 코로나를 이용하면 천우신조(天佑神助)같은 이익이 있을 수 있다는 판단에서다.

작금에 분석하면, 한국의 코로나는 文대통령을 보우하고, 다음 집권에 환장하는 듯한 여당에 유리한 국민 민심을 조종하는 천우신조로 볼 수도 있는 것이다. 따라서 文대통령과 여당은 코로나 핑계를 대고 한국사에 전무후무할 국민혈세를 제마음대로 책정하여 어찌보면 각종 선거에 여당이 유리하도록 전용하고 있다는 일부 비판론도 난무한다. 한국의 좌파의 주장으로 실천되는 시위의 자유, 결사의 자유, 표현의 자유도 文정부는 코로나19의 전염을 핑계대어 경찰을 동원하여 원천봉쇄 하면서도 동패들인 좌파들의 집회는 용인해오고 있다. 코로나 19로 보수우익 집회는 탄압하는 것이다.

엿같은 자가 나라를 망치려면 무슨 짓인들 뭇하겠는가? 일제에 매국하고 이제 중공에 매국하려는 매국노같은 자들은 득시글하는 작금의 한국 정치판이 아니던가. 부지기수의 정신나간 일부 국민들은 이러한 文대통령과 여당에 대해서 기립박수를 치며 용비어천가( 龍飛御天歌)를 부르고 개헌할 수 있는 국회의석까지 마구 선거에서 지지 표를 찍어대었다.

내일 지구가 멸망하더라도 나는 오늘 사과 나무를 심겠다는 말이 한국에서 바뀌고 있다. 일부 한국인들은. 내일 지구가 멸망하더라도 오늘은 국민혈세를 마구 퍼주는 文대통령과 여당을 무조건 선거의 표로 지지해주겠다는 설도 있는 것이다.

과거 노무현 전 대통령은 자신이 국제정치에 군형저(均衡者)가 되겠노라고 선언을 하고, “내가 미국 백악관에 왜 인사를 가나?”하는 발언을 하여 한국 좌파들로부터 우뢰같은 지지의 갈채를 받았다. 북-중-러의 수령들은 한반도는 북-중-러의 세상이 왔다고 박수를 처대었다. 노대통령은 자신이 가장 존경하고 좋아하는 정치인이 중공의 마오쩌둥이라고 발표했다. 그는 마오쩌둥의 제자인데 미국이 세워준 한국 대통령이 된 것이다. 그는 중국에서 시진핑과 자웅(雌雄)을 겨루어야 했는데.

그 후 盧대통령의 절친의 친구인 文대통령은 자신은 국제정치에 운전자(運轉者)라고 발표했다. 그 후 운전자께서는 반미(反美), 반일(反日)에 나서고 중-북에 절친파 같이 처신해보였다. 그는 한국 대통령 5년 임기면 그안에 대한민국을 역사에서 지워버리고, 북-중-러가 새로이 건국해주기를 바라는 정치를 하는 것은 아닐까? 그의 반일정치는 도를 넘어 한-일과 평화로운 이웃이 아닌 일전불사(一戰不辭)의 위태한 지경에 이르렀다고 나는 심각히 우려한다.

그러나 文대통령과 여당에 대해 특히 전라도인 대부분은 무조건 지지의 연호와 박수를 보내고 있다.

일부 전라도 여성들은 전라도에 살건, 경상도에 살건, 국내 어디에 살건, 미국 등 해외에 살아도 DJ를 구세주같이 믿고, 경상도를 증오하며 친북의 도를 넘는 좌파에게 선거의 표를 주는 것을 하늘의 사명이라고 생각하는 듯 처신과 발언을 해댄다. 원주에 사는 어느 전남이 고향이라는 60대 초반 여인은 “인민군이 하루속히 한국에 와야 한반도에 평화가 온다”고 나를 설득하려 했다. 그녀는 文대통령을 DJ같은 구세주라고 믿고 있었다.

대한민국 정치를 분석해보면, YS로 시작하는 문민정부 때부터 사회민주를 자유민주로 하는 민주화 운동을 해오면서 文대통령과 여딩인 민주당 시절에 대한민국 국호(國號)를 바꾸어야 하는 비극에 문앞에 있게 되었다고 나는 생각한다.

그러나 한국의 어머니들이 깨달아야 할 것은 국호가 바뀌는 즈음에 한국 땅에는 3차 대전의 화약고가 폭발한다는 나의 주장이다.

근거는 한반도에서 북-중-러에 맞서 미-일 등 동맹국들이 죽기살기의 대전을 벌이게 되는 것이다. 만기 시효가 지난 무기나 신형무기를 한국에 시험하는 전쟁이 날 때, 한국 어머니들이 애지중지하는 자식들인 국군들이 강대국의 총알받이로 죽게 되고, 북에는 북의 어머니들의 애지중지하는 자식인 인민군들이 총알받이가 되어야 하는 것이다. 특히 한국의 어머니들이 자식죽는 전쟁을 원한다면, 제2 한국전의 단초가 되는 북-중-러를 무조건 지지하는 선거의 표를 마구 찍을 수 밖에 없다.

검찰을 이용하여 文대통령은 박대통령을 잡아 감옥에 넣고 희희낙락(嬉戱樂樂) 하더니, 이제는 검찰의 칼끗이 文대통령의 못난 정치에 미치게 되는가 싶어 尹검찰총장을 때려 잡기 위해 살수(殺手)를 연거푸 보내듯 내쫓는 못난 정치를 해보이고 있다. 국제사회가 비웃는 것을 전혀 개의치 않는다. 심지어 검찰개혁에는 검찰이 일제의 잔재(殘滓)이기 때문이라는 명분을 붙인다. 전 검찰과 사법부가 분기할 文정부와 여당이 꾸미는 못난 정치라고 질타하지 않을 수 없다.

장차 文대통령과 여당은 천재적인 전략으로 서울시장 선거, 부산시장 선거, 오는 대선에 성공하여 부귀영화를 게속 누릴 수 있을까? 일부 전라도 남녀들과 서울에서 구청장은 대부분 민주당으로 지지의 표를 밀어주는 북-중을 좋아하는 자들은 연거푸 성공할 수 있을 지 모르나, 결국은 재행무상과 인과응보는 벗어날 수 없다고 나는 주장한다.

文대통령은 한-미-일의 동맹속에 튼튼한 안보와 함께 경제번영을 하고, 국민복지, 특히 서민복지에 총력하여 한국사에 추앙받는 대통령이어야 했다. 그런데 사상병인지, 정신병인지 모르겠으나, 반미, 반일에 나서고, 복수전같은 보복정치를 해오고, 북-중-러를 위해 한국군의 무장해제를 하는 듯한 정치는, 국정원의 국내부서 폐지가 백미였다. 국제사회 어느 나라 정보부가 국내부서를 폐지하는 나라가 한국 외에 또 있을까? 만약 정권이 바뀌면 가장 먼저 북-중-러의 스파일이를 잠재우는 국정원의 국내부서를 부활시켜야 한다고 나는 주장한다.

끝으로, 한국인들이 단결하여 선거를 통해 집권하여 한-미-일 동맹을 예전처럼 복원할 수 있을까? 나는 지극히 비관적이다. 북-중-러가 한국정치에 개입하는 한 한국인들 혼자로는 난망한 일이다. 동맹의 미국은 한국에 제2 해방을 위해 미-일과 긴급히 행동해야 할 불행한 시점에 와 있다는 것을 대오각성해야 할 것이다. 文대통령의 마지작 정치 술수는, 코로나 19로 국민을 구하는 척 하는 정치로 임기를 무사히 끝내고, 민주당이 대통령 권력을 재집권하는 때까지 코로나를 이용해 국민혈세를 마음대로 선거에 쓰는-천우신조(天佑神助)로 삼는-정치는 장차 과연 성공할 수 있을까? ◇




李法徹(이법철의 논단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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