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면나찰(佛面羅刹)과, 천사와 악마를 분간해야

이법철 | 입력 : 2020/12/30 [15:39]

 

▲     ©이법철

험한 인생길에 살려면, 만나는 사람 가운데 불면(佛面)의 얼굴인데 속내는 나찰(羅刹)같은 남녀를 만나가도 한다. 나찰은 사람을 현혹시켜 잡아먹는 인도의 악귀나찰(惡鬼羅刹)을 지칭한다. 불면나찰을 기독교적으로 표현한다면 천사와 같은 얼굴인데 속내는 사람을 현혹하여 잡아먹는 악마(惡魔)를 지칭한다. 세상에 살다보면 불면나찰과 천사의 얼굴로 기막힌 언변으로 유혹하는 악마를 분간하는 통찰력이 있어야 현명한 인생을 살 수 있다고 나는 주장한다.

나찰은 원래 고대 인도애서 악귀(惡鬼)의 총칭이 되었다. 남성나찰은 나찰사(羅刹娑)라고 하고 여성 나찰은 나찰녀(羅刹女)라고 한다. 이 세상에는 선남선녀(善男善女)들이 가득하지만, 한편 나찰같은 남녀들도 부지기수이다.

나찰같은 남녀는 대한민국 사회 어느 곳이고 포진해 있고, 우매하고 탐욕스러운 남녀를 먹이 대상으로 삼아 세 치 혀로 풍운조화를 일으키듯 유혹을 해댄다.

나는 나찰같은 인간들이 득시글 하는 곳은, 첫째, 한국 정치계에 득시글 거리며 언어로 유혹하는 술수를 부리고, 둘째, 종교게에 득시글하고 있다고 분석한다.

공산주의에 유독 나찰같은 남녀들이 득시글 하는 데 왜 그런가?

공산주의자는 우매하고 가난한 남녀들에게 신분제 없는 평등한 세상과 모든 인간이 행복하게 살 수 있는 유토피아(지상낙원)의 희망을 심어주고 같은 인간들을 도살자로 만든다. 따라서 공산주의자가 주장하는 혁명사는 인간을 죽여 피가 강물처럼 흐르게 하는 잔혹한 역사가 반드시 있다.

예컨대 러시아 10월 혁명 때, 인간의 피로써 권력을 잡으려는 나찰같은 혁명지도자의 흉계는 유토피아를 건설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쓰레기 청소를 해야 하듯이 인간들에 대하여 대청소를 해야 한다고 세뇌한다. 그리하여 공산주의자들은 러시아 황제 등을 먼저 지하실에서 모조히 무참하게 살해하고, 그 다음 반대파들을 유토피아를 원하는 인민의 이름으로 대거 학살하고 재산을 빼앗었다.

지구촌 곳곳에 공산주읙가 승리한 곳에는 학살의 피가 강물처럼 흘렀다. 마르크스의 저작인 ‘공산당선언’이라는 소책자와 선동에 의해 1억3천여 명이 학살되었다.

따라서 마르크스의 공산당 선언은 지구상 비견할 수 없는 최고의 악마의 마전(魔典)이다. 예컨대 신분제로 고통받고 가난의 굴레에서 헤어나지 못하는 원한 많은 남녀들은 마르크스의 저작을 탐독하고 나면 졸지에 나찰같이 변하여 마르크스를 구원의 하나님이라고 굳게 믿고, 기득권자들을 살해하고 재산과 인간의 평등권을 쟁취해야 한다고 몽상하는 것이다.

공산주의자들은 헉명을 위한 필요에 둔갑하듯이 간판을 사회주의자로 바꿔달고 이제는 사회민주화로 유토피아를 건설할 수 있다고 선전하고 기득권자들을 살해하고 돈과 권력을 빼앗기 위해 혈안이 되어 있다.

북의 김씨 왕조의 사회주의자들은 언제인가, 남북 통일이 되는 그날이 오면, 친미파(親美派)요, 자본주의자들인 한국인들 2000만여 명은 쓰레기 청소하듯 대청소를 해야만 유토피아를 건설할 수 있다고 주장해왔다. 또 국내 사회주의자들은 학살의 그날을 학수고대 하듯 하고, 북-중-러에 내응하려는 그 때를 고대하고 있디고 나는 분석한다.

과거 무자비한 기습전인 6,25 남침전쟁을 한 적이 있는 북-중-러는 이제 북에 북핵을 준비하여 제2 한국전 준비해 마치고, 기습의 기회를 엿보고 있다고 분석할 수 있고 한국정치인들의 내응의 척도를 재면서 고대하고 있다. 제2 한국전은 반드시 한국내의 내응이 선행되어야 하기 때문이다.

한국 종교계에는 두 가지 나찰같은 남녀들이 종교인의 탈을 쓰고 존재한다.

첫째, 종교인의 복색으로 우매한 남녀들에 전지전능한 유일신의 신통력과 영생의 유토피아를 선전하면서 재산과 목숨을 바치기를 유혹하고 있다. 예컨대 불교에서는 한국을 불국토(佛國土)로 만들어 부귀영화로 영생한다고 선전하고, 기독교, 천주교 등은 한국을 신국(神國)의 유토피아로 만든다고 선전하면서 결론은 돈과 목숨을 바치기를 권유하고 있는 것이다. 지구상의 인간은 종교를 믿어도 죽고, 안 믿어도 죽고 마는 하늘의 불변의 섭리인데 말이다.

그 가운데 웃기는 불교, 천주교, 기독교의 일부 종교인들이 존재한다. 겉으로는 부처님과 유일신을 믿는 것같이 하면서도 속내는 김일성을 신(神)으로 모시어 추종하는 사회주의자들이 부지기수이다. 그들은 종교인의 복색으로 불경과 성경을 말하면서 속내는 북의 주사파(主思派)의 요원들이라는 증거가 나타난지 오래라고 나는 주장한다.

주장의 근거는 때면 되면 돈을 싸들고 김씨 왕조로 달려가 바치고 알현하는 일부 승려들과 일부 목사와 신부들 등이 존재하는 것이다. 대한민국 건국 후 대한민국을 부정하고 파괴하려는 국내 사회주의자들에 맞서 군경(軍警)과 학도병 등이 전투를 하고 부지기수로 죽어갔는데도 국내 사회주의자들은 작금에 까지도 김씨 왕조를 위해 대한민국 파괴공작을 쉬지않고 있다.

나의 장보분석에는 한국 내 붉은 전사들은 멀리서 사회주의 종주국인 러시아가 조종하고, 북-중이 스파이를 한국에 보내 비자금을 주고 공작을 지휘하고 있다고 있다고 본다. 따라서 한국은 6,25 한국전이 일어난지 70년만에 북-중의 스파이들의 천국이 되었다고 분석한다. 더욱이 文대통령 시대에는 북의 스파이를 잡는 국정원 국내부서를 아예 폐지해버렸기 때문에 북-중의 스파이는 한국에서는 천국이라고 논평할 수 있다. 북-중-러측에서는 文대통령은 충성동이일 수 있다.

文대통령은 반미, 반일에는 혈안적으로 선전선동하지만, 북-중-러에 대해서는 신북방정책논(新北方政策論)을 발표하면서 사회주의를 위해 헌신봉사하듯 해오고 있다. 대한민국 수호를 위해 비병횡사한 군경과 학도병 등이 한없이 안타까울 뿐이다.

따라서 한국에는 북-중-러를 추종하는 정치인들이 부지기수이다. 그들은 문민정부 30년간의 세월에 자유민주의 대한민국을 거의 장악하였다고 나는 분석한다. 근거가 대한민국 건국 후 대한민국을 부정하며 일어난 사회주의자들의 일으킨 무장투쟁 대부분을 국민혈세로 보상해주는 민주화 운동으로 국회에서 법을 통과시킨 것이다. 사회민주화를 자유만주화로 사기협잡을 해오는 것이다.

대한민국이 3만불, 5만불 시대이면 뭐하나? 대통령과 국회는 대한민국을 망쳐오는 사회주의자들을 국민혈세로 보상해주는 대한민국을 만들고 있으니 죽어나는 것은 국민혈세를 착취당하는 듯한 국민들 뿐이다.

6,25 전쟁릏 겪은 한국이 문민정부 30년만에 북-중-러의 세상이 되어버린 이유는 어디에 있는가? 강한 군대에 빌붙어야 목숨을 부지할 수 있다는 식민지 백성의 추악한 근성일 수 있지만, 한-미 동맹의 미국이 예전처럼 리더십을 보여주지 못해서 북-중-러를 추종하는 자들이 마침내 한국을 장악한 탓이다. "김정은은 내친구∼"라고 트럼프 대통령이 북핵에 겁나 있을 때, 한국의 다수 민심은 북핵을 보유한 북에 목숨을 구걸하는 수 밖에 없을 것이다. 장차 미국이 대오각성하여 조속히 미-일을 주축으로 하는 유엔사가 서울에 우뚝 서서 신장개업하듯 하지 않는 한 이제 주한미군은 한국을 떠날 수 밖에 없다고 나는 개탄속에 전망한다.

끝으로, 文대통령이 심야에 판문각 근처에 달려가 김정은의 손을 잡고 황송하게 알현하는 것같은 한국 진풍경에 대한민국은 이제 끝났다고 개탄하는 남녀는 부지기수였다. 文대통령은 북을 위해 무한봉사하듯 보인다. 누구를 위해 종을 울리냐는 듯, 누구를 위해 대통령 노릇을 하는 것인가? 북-증-라인기, 대한민국의 영광과 한-미동맹인가? 고달픈 인생을 살면서 불면나찰과 같은 추악한 인간, 천사겉은 척 하면서 악마 노릇을 하는 남녀를 매우 조심해야 한다는 교훈을 나는 한국은 물론 국제사회에 충고한다. 文대통령의 정체는 과연 불면(佛面)안가, 천사인가? 아니면 무엇인가? 그의 대통령의 정치는 취임초에서 임기말에도 단심으로 북-중-러를 위해 봉사하듯 보아는 것은 나의 착각일까? ◇




이법철(이법철의 논단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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