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기의 대한민국이다. 구원의 기병대는 오는가

이법철 | 입력 : 2020/12/18 [15:10]

 

▲     ©이법철

 자유민주를 말살하기 위해 사회민주를 외치는 북-중-러의 세력들이 연합하여 일으킨 전쟁이 과거 대한민국의 6,25 전쟁이다. 북-중-러는 대한민국 건국이전부터 한국 도처에 흉수(兇手)를 뻗어 대한민국에 반역하는 반란을 일으켜 왔으니 근거가 제주 4,3 반란이요, 여순 반란이요, 지리산 남부군 반란 등등이 있다. 북-중-러의 전략은 첫째, 반란의 내전을 일으키고, 둘째, 북-중-러의 선봉부대인 북의 인민군들이 기습하여 대한민국을 장악하는 것이었다.


6,25 전쟁을 기습하기 전 북은 총력을 기울여 대한민국에 무수히 스파이를 비밀리에 침투하여 속내는 사회민주화였지만 ‘자유민주화’인척 민주화를 외치면서 곳곳에 진지(陣地)를 마련했었다. 첫째, 국회, 정계, 학계, 언론계, 종교계, 노동계, 등에 광범위하게 진지를 준비하고 활동했었다.

스파이 활동의 비자금은 북의 인민은 기아로 죽게 하면서 북이 내려보낸 것이었다. 북의 6,25 남침전쟁은 미군과 유엔군이 아니었으면 북-중-러의 완전한 승리였다. 만약 인민군이 승리했다면, 장악한 지역에는 토착 빨갱이들이 붉은 완장을 차고 죽창과 몽둥아 등으로 자유민주를 지지하는 남녀들의 재산 강탈은 물론 부지기수로 학살했을 것이다.

6,25 전쟁에서 실패한 후 김일성은 하마터면 처자를 인솔하고 러시아로 망명할 위기의 단계에 이르렀다. 천만다행히 마오쩌둘의 긴급명령으로 1백만 중공군이 항미원조군(抗美援朝軍)으로 도착했기에 간신히 김일성은 북에 다시 권부를 회복할 수 있었다.

김일성은 주한미군이 존재하는 한, 제2 한국전은 승산이 없다는 것을 절감하고, 5,25 이후 전략을 바꿨다.

첫째, 내부 반역자들을 포섭하고 양성하여 우선 정치계에 대통령이 되어 투항할 수 있도록 공작을 하고, 둘째, 양성한 종북 정치인이 대통령의 정권을 잡아 대한민국 국민혈세로 국내 좌파들을 지원하는 가운데 주한미군철수를 집요하게 운동하도록 요구하고, 한국이 북에 투항하는 식으로 대한민국을 접수하려 하였다.

북의 소원대로 한국은 미군철수를 맹촉하는 운동이 일어나고, 첫째, 주한미대사를 좌익이 카터칼로 난자를 하게 하고, 둘째, 방한하는 美 트럼프 대통령에 대하여 서울의 美 대사관 정문 앞에서 참수대회를 열어 보였다. 그것은 한국정부가 반미의 극치를 용인한다는 웅변이었다.

한국의 반미는 언제부터 노골적이 되었는가? YS로 시작하는 문민 대통령이 시작되면서부터이다. 문민정부가 시작되면서 한국 대통령이 하는 이적질은, 첫째, 북에 평화통일이라는 명분으로 김씨 왕조의 체제유지와 북핵 준비를 위해 달러를 바치는 공작을 시작하였고, 둘째, 청와대, 국회 등에 친북 좌파들이 전성기를 이루는 좌파 세상을 활짝 열어 보였다. YS, DJ, 노무현, MB, 박근혜, 文에 이르기 까지 30년 가까이 액수가 크던 작던 대북퍼주기에 광분했었다. 역대 문민 대통령들은, 대북퍼주기가 북핵으로 한국 국민을 죽일 수 있다는 우려는 추호도 하지 않은 바보, 얼간이, 스파이같은 자들이었다는 게 대다수 항간의 주장이다.

특히 DJ는 북은 북핵을 만들지 않는 것을 자신이 보증하겠다고 선언했고, 노무현은 대통령에 당선되자 마자 제일성으로 “대북 문제만 잘하면 된다. 나머지는 깽판쳐도 된다”고 했다. 과연 그는 대통령 퇴임을 일주일을 앞두고도 대북퍼주기를 쉬지 않았다. 그는 대북퍼주기에 1인자로 인구에 회자되더니 친인척이 검은 돈 먹은 것이 백일하에 드러나자 부엉바위에서 투신하고 말았다.

문민정부 대통령들이 우선 한국의 가난에 허덕이는 노동자 농민들, 도시빈민, 농어촌빈민들을 구원하는 복지정책을 우선 크게 하였다면 한국사에 빛나는 대통령들이 되었을 것이다, 문민 대통령들의 이적행위를 대표한다는 항설이 있는 작금의 文대통령은 어떠한 정치를 해보이고 있는가?

文대통령은 취임초에 적폐청산을 한다는 정책을 선포하고 李-朴 전직 대통령을 감옥에 가두고 고통을 주고 아직도 사면을 하지 않고 있다. 잔혹한 인간이다. 文대통령의 작폐청산은 선별적이요, 미운털 박힌 전직 대통령에 대한 복수전이라는 대다수 세간의 논평이다. 文대통령이 공정한 적폐청산이라면, YS, DJ, 노무현도 함께 적폐청산을 해야 마땅할 일이었다는 게 항간의 중론(衆論)이다.

또 文은 대통령에 취임하면서 신북방정책논(新北方政策論)으로 북-중-러에 아부하는 립서비스를 해보이고, 반미, 반일에 총력해보인다는 것이 중론이다. 특히 일본국은 불구대천의 원수같이 국민선동을 해보인다는 것이 한국 항간의 중론인 것이다. 文대통령은 자위대 수준의 일본국을 경시하고 일전불사(一戰不辭)를 해보자는 것인가.

한국의 항간에 끓는 물처럼 비등하게 회자가 되는 文대통령의 정치는 한마디로 신의(信義)는 없는 이중 플레이 정치를 즐겨하고 있다는 주장과 논평도 난무한다. 근거는 첫째, 북-중-러에 신북장정책으로 립서비스를 해오는데, 과연 북-중-러에 무슨 이익을 주었는가?

둘째, 검찰총장 임명장을 주면서 다정하게 했던 말 “살아있는 권력이라도 수사를 하라”는 해서 유명해진 후, “몽둥이로 뒤통수를 까는 듯” 이중 술수로 추(秋)를 통해 검찰총장을 욕보이고 징계를 해보이는 것이라는 중론이다.

셋째, 文대통령은 트럼프에 북에 대비하는 각종 첨단무기를 구매 하면서도 북의 김정은에게는 한반도 평화를 위해서 북핵 해체를 주장하고, 마침내 북에 무장해제를 해보이는 것처럼 쇼를 해왔다. 심지어 북을 위한 듯 국정원을 공중분해하듯 하고, 또, 文대통령의 적폐는 수사하지 못하도록 검찰개혁이라는 미명으로 검찰을 손보고, 법원까지 손보아 대통령 퇴로를 안전하게 하려는 영악한 술수는 이중플레이의 극치라는 것이다. 옛말에 한 입에 두말하는 것은 아비가 둘이다(一口二言 二父之子)라고 하는 데, 그런 사연의 文대통령을 우려하는 항간의 논평도 난무한다.

文대통령의 이중플레이 정치는 국제사회까지 유명해졌는데, 과연 한국에서 성공할 수 있을까? 애써 만든 공수처로 자신이 지은 적폐는 안전보징이 될 수 있을까? 공수처 요원들은 통사에 악명이 아닌 공익의 이름을 남겨야 한다고 나는 주장한다, 그리고 전국의 법원과 검찰이 일심동체가 되어 한국을 법치국가로 하겠다는 대원력만 있으면, 서산낙일(西山落日)같은 文대통령의 제왕적 권세도 제행무상일 뿐이라고 생각한다. 文대통령이 임기 내내 하늘을 우러러 깨끗한 정치를 해왔다면 무에 검찰을 두려워 하는가?

대통령아 되어 치국평천하(治國平天下)를 하지 못하고, 한국의 도시빈민, 농어촌빈민들에 통크게 헌신봉사하지 못하고, 이중플레이 정치를 상책(上策)으로 삼아 미운 털 박힌 전직 대통령에 한껏 복수전을 하고, 북-중-러를 돕는 이적질을 하고, 반미, 반일의 정치와 사분오열(四分五裂)의 정치를 하고, 각종 검은 돈 먹는 대도 짓을 하고 또 정권을 마음대로 대대로 전해 보겠다는 각오도 제행무상이라는 것을 통절히 깨달을 때가 무정히도 다가오는 것같다. 정차 文대통령은 어디로 정착할 수 있을까? 양산의 대저택인가? 노무현도 고향에 대저택을 지었지만, 살아보지 못하고 부엉바위로 갔을 뿐아다. 나는 개인적으로 文대통령이 고향의 대저택에서 평안히 살수 있기를 바란다.

끝으로, 나는 예측한다. 작금의 한국정치계는 반미속에 친중공파(親中共派)로 돌변한 지 오래라는 항간의 논평이다. 바이든 대통령 시대에는 주한미군이 내쫓기기 전에 자유민주를 구원하는 기병대로 몰려올 공산이 크다는 것을 文대통령과 여당은 깨달아야 할 것이다. ◇




李法徹(이법철의 논단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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