酷寒으로 가는 날씨에 도시빈민, 농어촌 빈민은 근심걱정인데…

이법철 | 입력 : 2020/11/27 [09:20]

 

▲     ©이법철

 나날히 추워가는 혹한(酷寒)으로 변해가는 날씨에 도시빈민, 농어촌빈민은 겨울나기에 근심걱정이고 코로나 19의 바이러스는 더욱 국민경제를 망치고 국민을 죽이고 있는데, 文정부와 여당은 국회 과반수의석을 차지하고 “신선놀음에 도까 자루 썩는 줄 모르듯이” 대다수 국민의 고통은 모은체 하고 모직 당리당략(黨利黨略)에 총력하여 더욱 국민을 피폐하게 하고 있다는 주장이 경향을 난무하고 있다. 특히 추(秋)법무는 文대통령으로부터 밀령을 받은 듯 검찰개혁이라는 미명으로 검난(檢難)을 일으켜 국내는 물론, 국제사회에 대화제가 되고 있다. 


尹서울 지검장에서 고속으로 검찰총장 임명장을 주면서 文대통령은 당부의 말씀은 “살아있는 권력이라도 법을 위반하면 엄정수사하라!”는 말씀이었지만, 이제 秋법무를 통해 尹총장을 찍어내는 농간을 보면서 경행의 국민들은 文대통령의 당부의 말씀은 문민정부의 어느 대통령이 흉내내지 못하는 립서비스의 달인이었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文대통령의 진짜 복심은 충견같이 충성하면 직위 보전을 해주지만, 진짜 살아있는 권력을 향해 사법정의 구현을 하려들면 무협지에 강호의 살수로 유명한 여검객을 동원하듯, 여성 법무장관을 조종하여 尹총장을 기습한다는 비등하는 항간의 논평이다. 인심은 조석변(朝夕變)이라는 옛말이 절절이 가슴에 와 닿는 文대통령의 정치행위라 하겠다.

秋장관은 경상도 대구 출신 정치인 가운데 보기 드물게 DJ가 출세 시켜준 것으로 유명하다. 전해오는 항설에는 노무현 탄핵에 秋정치인은 톡톡히 일조흫 했다고 하나 진위여부(眞僞與否)는 알 수가 없고, 어느 새 文대통령의 심복이 되어 文대통령에 보은을 위해 마치 살수같이 尹총장을 어렵게 하고 마침내 전국 검찰은 공분(公憤)하여 성토하는 검란(檢難)으로 변하고 있다. 그 가운데 고속출세의 감투를 쓰려고 탐욕을 부리는 몇몇 검사들은 秋장관과 文정권에 아부하고 검찰조직의 흥망과 세평은 아랑곳하지 않는다는 항간에 기막힌 애기도 전해온다.

秋장관도 환히 알다시피 세상사 일체가 제행무상(諸行無常)이라는 것을 통찰했을 터인데 秋장관은 장차 무슨 감투를 원한다는 것인가? 오직 파사현정(破邪顯正)의 단심인가?

항설에 의하면, 오는 대선후보로 정총리가 떠나면 그 총리 자리에 秋장관이 갔다가 차기 대선에는 여성 대통령의 꿈을 안고 대선에 나가기 위해 애써 공(功)을 들이고 있다는 항간의 전해오는 세평이다. 그러한 원대한 꿈이 있다면 오매불망(寤寐不忘)으로 대한민국 민심에 호평을 듣도록 진력해야 한다고 나는 주장한다. 대통령 임기가 끝나면 재임기간 국정농단사건으로 교도소에 갈 수도 있는 文대통령을 위해 신명을 바치듯 하는 정치를 해서는 동패는 박수를 쳐 환호할 지 모르겠으나 대한민국 전체의 민심은 박수치지 않고 눈흘길 것같아 깊이 우려하는 바이다.

秋장관이 장차 천신만고(千辛萬苦) 끝에 마침내 꿈에 그리던 한국 대통령이 되었다 치자 직설하면 미국 식민지같은 한국 대통령직에 목숨과 명예를 걸만한 일인가? 남북 통일 대통령이라면 몰라도.

나는 70년대 말, 어느 겨울 날에 창덕궁 낙선재를 찾아 갔다. 그곳에는 냉기가 도는 방에 초라하게 이방자여사와 덕혜옹주가 둘이서 의지하고 살고 있었다. 많은 대화를 니누고 헤어질 때, 나는 이방자여사에게 세상에 대한 깨달음이 있는 붓글씨를 부탁했다. 그 때 이방자여사는 제행무상(諸行無常)이라는 글자 넉자를 써 주었다. 옆에 앉은 덕혜옹주도 “맞아요, 맞아요” 하고 긍정했다. 덕혜옹주는 머리가 너무 벗겨져 딱해 보였다.

또 나는 훗닐 전두환 전 대통령을 찾아 뵈었을 때, 많은 이야기를 들었다. 전 대통령은 백답사에서 백일간 영가천도를 위한 기도를 했다고 했다. 대통령 재임중에, 또는 살아오면서 맺은 원한의 영혼이 있다면 극락세계로 가도록 기도해주고 참회기도를 했다는 것이다. 全대통령도 나에게 이방자여사와 같은 “제행무상(諸行無常)”의 붓글씨를 화선지에 크게 써주었다. 내가 볼 때에는 이방자여사나 덕혜옹주나 전두환 전 대통령은 인생사 부귀영화가 깨닫고 보니 제행무상일 뿐이라고 득도해 있었다고 나는 회고한다. 장차 秋장관도 제행무상을 가슴 절절히 깨달을 때가 다가오는 것같다고 생각한다.

나는 文대통령이 무슨 적폐청산을 한다고 전직 대통열 두 명을 감옥에 가두어 고통을 주고, 또 많은 인사가 자살할 때, 文대통령만은 진짜 검은 돈에 깨끗한 정치를 하고 대한민국을 번영시키고, 서민복지를 위해 헌신 할것을 믿어 의심하지 않았다. 그런데 그의 정치술은 거의 이중 플레이 같고, 분열의 정치요, 동패끼리 부귀영화를 누리자는 정치 같았다.

文대통령은 자신이 해온 정치의 인과를 걱정하여 다음정권을 민주당에 넘기고 마치 상왕같이 지내고 싶은 것같다. 온 국민과 국제사회가 지켜보고 있는데, 사법부를 충견같이 부려야 하고, 옥상옥(屋上屋)의 공수처를 만들어 미운 털 박힌 자들에 국문 때, 주리를 틀듯 하고, 퇴로에 칭송소리만 듣도록 진력하는 것같다.

文대통령이 통찰해야 할 것은 검찰을 충견처럼 부려 대통령직을 해먹은 인과는 분명히 있다. 文대통령이 “하늘을 우러러 한 점 부끄러움이 없이 국민을 위한 정치민 했다면” 퇴로가 안전하겠지만, 당정(黨政)의 동패끼리만 대졸부 되는 패악한 정치를 했다면, 대한민국 검찰과 법원이 순순히 보내주지 않을 것같아 나는 걱정이다. 대한민국 진짜 민주화를 위해 법원과 검찰은 일심동체가 되어 행동할 것같다. 文대통령은 이제라도 오직 국민을 위한 깨끗한 정치를 해야지, 전 검찰을 적폐로 몰아가는 정치는 시급히 지양하였으면 나는 우려하고 주장한다.

나는 차제에 거듭 요청하고 주장한다. 대한민국 대통령이 검은 돈에 탐욕을 부리고 찬북정치로 이적자의 정치에 종지부를 찍으려면 법원과 검찰은 일심동체기 되어야 한다고 주장하는 것이다. 전국 대다수 검사들이 尹총장에 대한 秋법무의 직무배제 처분에 공분하고 시정을 요구하는 것에 나는 기립박수로 지지하는 바이다. 조속히 文대통령이 나서 尹총장의 임기 보장을 해주어야 한다고 주장하는 바이다.

끝으로, 나날히 혹한(酷寒)으로 변해가는 날씨에 도시빈민, 농어촌빈민은 겨울나기에 근심걱정이고 코로나 19의 바이러스는 더욱 국민경제를 망치고 국민을 죽이고 있는데, 文정부와 여당은 국회 과반수의석을 차지하고 대다수 국민의 고통의 해소 보다는 오직 당리당략(黨利黨略)으로 오는 선거에 압승하려고만 총력하는 듯 하다. 공수처를 통해 끝모르는 적폐수사와 국내는 물론, 美-日에 이중플레이 정치, 분열의 정치는 조종(弔鐘)을 울린 지 오래이다. 장차 코로나 19와 함께 문정권은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질 것이다. 나는 文대통령이 세상의 권력과 부귀영화는 영원하지 않고 제행무상이라는 것을 통절하게 깨닫기를 바라며, 퇴로가 닥치기 전에 전직 대통령 李-朴을 사면,석방하는 덕(德)을 베플기를 간절히 바랄 뿐이다. ◇




李法徹(이법철의 논단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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