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은 931회의 外侵을 늘 기억해야 한다!”

이법철 | 입력 : 2020/10/18 [15:38]

 

 

▲     ©이법철

우리 한반도 민족은 역사적인 통계로 931회의 외국군의 침략을 받아온 것으로 전해온다. 평화를 사랑하여 다른 나라를 침략하지 않는 평화민족이라고 자위(自慰)와 긍지를 갖기도 하지만, 솔찍이 우리 힘으로 외국군들을 안보차원에서 방어하지 못해 우리 민족은 외침(外侵)을 당할 때마다 처참하게 살육당해야 했고, 가족은 납치당해야 했다.

한반도에는 역사적으로 깅대국의 외국군이 점령군으로 왔었다. 주한 당군(唐軍), 원군(元軍), 명군(明軍), 청군(淸軍), 일본군(日本軍), 미군(美軍)이 이땅에 주둔해온다. 자주독립국가로는 참으로 수치스러운 역사이다.

왕조 시대에는 남쪽에서는 일본군과 해적인 왜구(倭寇)들이 주야를 가리지 않고 기회만 있으면 총칼을 휘둘러 쳐들어왔고, 북쪽에서는 중국군과 몽골군, 그리고 홍건적(紅巾賊) 등이 쳐들어왔다. 그들은 한결같이 크게는 나라의 주권을 빼앗고, 또는 병력을 주둔하며 협박, 간섭하고, 부당히 공물(貢物) 공녀(貢女)를 착취하듯이 해왔다. 외침이 있을 때마다 가족들은 하루아침에 생이별속에 통곡 한(恨)과 눈물은 강하(江河)를 이루다시피 했다.

외침의 수난역사의 기간은 작게는 2년, 크게는 4년마다시피 외침 전란이 있었다.

전 재건국민운동본부장이던 유달영씨는 '모국(母國)'이라는 시를 발표하여 국민을 각성케 한 적이 있다. 그 시에서 “나의 어머니(母國)는 외국군의 유린으로 창녀가 되었다.”고 은유했다. 창녀가 된 어머니가 싫어 외국으로 이민을 가는 사람도 있으나, 자신은 창녀가 된 어머니를 버리지 않듯이, 모국을 절대 떠나지 않고, 어머니가 창녀 노릇에서 벗어나기 위해서는 자주독립을 쟁취하는 길 뿐이라며, 우리 민족은 각성하여 단결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주변 강대국이 이해관계로 호시탐탐 노리는 대상인 우리의 조국, 한국은 자주독립이라는 것은 잡을 수 없는 무지개와 같을까? 주변 강대국이 자주독립을 하도록 축복하고, 협조해주지 않는 것이다. 일재 36년의 세월이 고통속에 지나니 이제 한반도는 두동강이로 분단되어 북쪽에는 북-중-러의 세상이 되었고, 남쪽에는 주한미군이 주둔하게 되었다. 이러한 바극이 자구촌 어느 나라에 또 있을까?

한국은 숙명같은, 주변 강대국의 약육강식적인 농간과 손아귀에서 해방하려면, 정치의식, 문화의식, 종교의식, 교육의식 등이 대한민국을 수호하는 애국정신으로 깨어나야 희망이 있다고 본다.

여러 문제 가운데 한국 내에 북의 김씨 왕조를 위해 충성을 바치는 좌파 정당, 좌파 시민단체의 정치의식이 문제이다.

또, 선거 때면 주권행사를 올바로 해야 하는데, 오직 지역 패당의식으로 일부 유권자들이 대한민국을 망치는 종북주의 정치인들에게 표를 던지는 것도 큰 문제이다. 몰지각한 투표가 자신은 물론 나라를 망치는 행위라는 것을 전혀 깨닫지 못하는 것이다.

중-러의 사회주의를 봉대하는 북한군의 ‘6 25 남침’이후 한국은 70년이 넘는 세월에 한국은 전란이 멈춘 평화속에 태평성대를 이루다시피 하고 있다. 그것은 우리의 막강한 국군이 국토방위를 잘해서가 아니다. 세계 최강의 미군이 한국 땅에 주둔하는 한-미 동맹이 있었기 때문에 전쟁이 없이 태평성대를 이루고 있는 것이다. 영리한 한국인들은 그 평화를 이용하여 국제사회가 경탄하는 겅제발전을 해온 것이다. 한국 국민들은 세계 최강의 미군이 동맹군으로 협조하고 있기 때문에 평화를 유지한다는 것을 절대 망각해서는 안되는 것이다.

만약 미군이 한국을 떠난다면, 중국과 일본은 과거와 같이 어느 때고 반드시 생트집을 잡아 전란을 일으킬 수 있다고 예측해야 한다. 바꿔말해 우리가 정신 못차라면, 일본과 중국의 포화속에 어육(魚肉)이 되는, 932회의 전란에 또다시 휩싸이게 된다는 것은 지난 통한의 역사가 이를 증명한다.

작금의 한국사회는 배로 비유하면 좌경화 되어 서서히 침몰해가고 있다. 그 이유는 대통령이라는 정치인 탓이다. 대한민국을 미국과 함께 건국한 이승만 전 대통령, 6,25 전쟁을 겪으면서 한국을 수호하고, 한국경제의 초석을 쌓은 박정희, 전두환 등 군부츨신 대통령 시대에는 한-미동맹은 철옹성같았다. 반공이 국시였다. 그러나 한국사회에 북-중-러를 추종하는 좌파들이 화려하게 등장한 것은 문민정부의 대통령들, YS, DJ, 노무현, 등이 등장하면서 민주화를 빙자한 북한정권에 대한 아부요, 국민혈세를 바치는 이적 탓이다. 그토록 오매불망(寤寐不忘) 추진해오던 한국의 민주화는 북의 보급관 노릇을 하는 것이었다.

한국의 좌파는 국고지원금과 경제단체의 지원을 받으며, 한국정치계를 장악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한국 좌파들은 눈알을 부라려 “좌익이 어디 있나?” 호통을 치며 좌익의 진지(陣地)를 깊이 파고 있다. 이제 한국은 미국을 동맹국으로 보지 않고 주적이듯 대하고, 역시 일본은 더욱 주적시 하고 있는 듯 하다. 이러한 정치상황은 文대통령이 통치하면서 더욱 심해지고, 한국은 돌변하여 사회주의로 급변하고 있다고 논평알 수 있다.

아직 대한민국에 희망이 있는가? 나는 있다고 주장한다. 첫째, 아직 미군이 떠나지 않고, 대한민국을 방호(防護)해주고 있는 것이다. 둘째, 좌파의 군대가 아닌 한국을 수호하는 국군이 존재하는 것이요, 셋째, 독재의 탄압정치에도 굴하지 않고, 대한민국을 수호하기 위해 신명을 바치는 광화문에 집결하는 아스팔트의 투사들, 또 우익논객들이 붓을 들어 분투하는 것이다.

북-중-러를 추종하는 대통령에 보비위하는 주한미군이 더 이상 존재해서는 안된다고 나는 강력히 주장한다.

문민정부의 대통령들은 대부분 민주화를 외치며 실천해온 정치는, 첫째, 북의 김씨 왕조체제유지비, 북핵증강비를 국민혈세를 퍼주는 것이었고, 둘째, 국내 좌파 지원하기, 셋째, 대통령 본인과 친안척 졸개들 대도(大盜) 노릇하여 대졸부(大猝富)되어 떠나는 것이 불문율의 관례였다. 이제 적서(赤鼠)같은 대통령과 정치인에 대해서는 국민들은 결사적으로 투쟁하여 강제 하야를 시켜야 한다고 강력히 주장하는 바이다.

文정부의 시대도 서산낙일(西山落日)이 되고 자빠져가는 사직(社稷) 꼴이다. 왕조가 망하려면 대궐에 밤이면 사기협잡의 여우들이 떼지어 활동한다고 전한다. 가장 청정해야 할 민정수석실에 사기 협잡으로 일확천금(一攫千金)하려는 여우들이 설쳐왔다는 것은 文정부에 조종(弔鐘)을 마구 울리고 있다고 분석해야 하는가? 민정수석실은 사기꾼들의 뒷배를 봐주는 복마전(伏魔殿)인가. 민정수석실은 간판을 바꾸어할 때가 되었다.

文대통령 시대에는 국내정치는 적폐청산으로 전직 대통령 두 명을 아직도 감옥에 고통을 주고, 많은 인재들이 자살하게 하고, 극악무도한 사분오열(四分五裂)한 정치를 했다는 항간의 충천하는 논평이다. 국외는 한-미동맹은 립서비스이고, 美-日을 주적시하고 북-중-러를 추종하는 듯한 정치를 해보이고 있다. 한국 정치계에는 친중파들이 득세를 하고 있다. 서두에 한반도의 전란 횟수가 931회인데 가까운 날에 932회가 된다면, 文대통령에게 전쟁의 화근(禍根)을 따지지 않을 수 없을 정도로 작금에 한국은 전운의 위기로 다가오고 있다고 논평한다. 끝으로, 나는 거듭 주장하건대, 우리는 931회의 외침 역사를 절대 망각해서는 안된다. 한국은 무엇보다 평화가 있어야 경제성장은 있을 수 있다. 한국에 전쟁이 발발하면 그동안의 경제는 사상누각(砂上樓閣)겉을 뿐이다. 평화는 한미동맹 뿐이다. 북-중-러가 공동으로 한국내 좌파들에게 주문하는 미군철수를 의미하는 외세를 배격한 자주에 동조하기보다는, 아직은, 튼튼한 한미동맹속에 세습독재체제 김정일왕조가 아닌 주권재민의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을 수호하고, 발전시켜야 한다는 것을 거듭 강조하는 바이다. ◇




李法徹(이법철의 논단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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