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은, 간(肝)이라도 빼줄 것같은 한국의 사회주의자들을 경계해야

이법철 | 입력 : 2020/07/20 [14:13]

 

▲     ©이법철

 조공(朝共)의 북은 미군이 건국해준 대한민국에서 활약하는 골수 사회주의자들을 동지로 보지 말고 주적(主敵)의 하나로 경계해야 한다고 나는 주장한다. 근거는 과거 박헌영같은 사회주의자들이 한국전을 도모했고, 전쟁을 통해 김씨 왕조를 멸하고, 속내는 자신이 사회주의로 한반도 통일 대통령이 되려고 하듯, 아직도 한국에는 박헌영같은 사기 농간자들이 보이기 때문이다.

힌국의 사회주의자들의 속셈은 러시아와 중공의 사회주의는 숭배하고 추종하는 척 하면서도 북이 주장(主唱)하는 “백두혈통”의 김씨 왕조는 내심 전면 부정한다. 이유는 사회주의 종주국인 러사아같이, 부종주국(副宗主國)인 중공처럼 선거유권자의 선거 투표에서 최고 지도자나 수령을 선출해야지, 황당한 사기협잡의 백두혈통을 전제히고 주장하며 봉건 제후 같이 권력을 세습하는 것은 진정한 사회주의 사상에 똥물을 끼엊고 진흑묻은 구두 발로 짓밟는 것과 같다고 분노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대한민국 건국 이후 대한민국 국토 내에서 사회주의로 반미(反美)를 하고, 한반도 통일을 외치며 좌파 운동의 마지막 단계인 무장투쟁을 해온 것은 김씨 왕조를 영접하여 무장투쟁을 하는 주사파(主思派)들이 아니었다. 마르크스의 혁명사상, 레닌의 혁명사상, 마오쩌둥의 혁명사상을 추종하는 사회주의로 지상낙원을 건설허겠다는 정통피들이지, 백두혈통이 자자손손 봉건독재의 왕같이 권력을 누리는 사기협잡의 사회주의가 아니다. 그들은 북을 평가하기를 사회주의 간판을 달고 영두구육(羊頭狗肉)하는 김씨 왕조는 가짜들이라는 주장이다.

한국의 골수 사회주의자의 원조는 진위여부(眞僞與否)는 확인되지 않았으나 청년 때, 모스크바 단기 2년제 공산대학을 나왔다고 주장하는 남로당 수령 박헌영(朴憲永)이었다.

당시 김일성은 소련군이 장악한 극동지역 정찰여단 소속의 소좌 계급 출신으로 소련군에 신임과 총애를 받다가 북을 점령한 소련군의 은덕으로 북조선의 초대 수령으로 권력을 잡을 수 있었다. 박헌영보다 권력획득에 두뇌회전이 빠른 인물이다.

박헌영은 남한지역을 장악한 미군이 선택한 이승만 대통령 치하에서 암약하며 사회주의로 국민을 선동하여 첫째, 주한미군을 한국에서 내쫓고, 둘째, 친미주의자 이승만을 권좌에서 축출하고 난 후 박헌영 자신이 러시와의 중공의 승인을 받아 통일된 한반도의 수령이 되려고 하는 허황된 권력에 대한 몽상 속에서, 대한민국에서 악전고투(惡戰苦鬪)하는 사회주의 공작을 감행하고 있었다. 박헌영의 미래 정치분석은 러시아와 중국이 사회주의 국가가 되었기 때문에 한반도는 사회주의가 데세라고 분석하고 결론을 낸 것이다.

당시 박헌영은 한국 땅의 추종자를 모와 남로당(南勞黨)의 당수가 되었고, 자신만이 한반도에 사회주의로 권력을 잡아야 한다는 몽상(夢想)속에 무엇보다도 북의 김일성을 이용하고 김일성의 군대를 이용하여 한반도에 전쟁을 일으켜 김일성을 망치다가 기회를 엿보아 한반도의 통잉 권력을 잡는 것이 고소원이었다. 박헌영은 레닌같이 사회주의를 성공하는 핵심공작은 세뇌된 사회주의자들의 손에 무기를 들게 하여 적들을 타도하는 무장투쟁이었다.

따라서 박헌영은 러시아의 10웧햑명을 연상하도록 대구 10월 폭동을 일으켰고, 제주 4,3 무장폭동과 국군 14연대의 어순반란을 일으키고, 지리산 등 산속에서 대한민국 국군과 경찰 등 그리고 사회주의를 싫어허는 양민들을 학살하는 게릴리 무장투쟁의 부대인 남부군을 일으켰다. 거의 문맹자들인 지리산 등의 남부군들은 당시 국군과 경찰 등과 무장투쟁하는 사회주의자들을 구원하기 위해 북의 김일성 군대와 중-러의 구원부대가 온다는 환상속에 하루하루를 비참하게 살았다. 한국의 군경(軍警) 토벌대에 의해 죽거나 붙잡혀 투옥되었다. 당시 이승만 정부에서는 최후를 의식하고 박헌영은 깊은 밤에 월북하여 김일성을 찾아가 기만작전으로 충성맹세를 했다.

김씨왕조의 태조격인 김일성에 박헌영은 충성맹세를 하고 난 후 다음과 같이 이렇게 허위보고를 했다.

첫째, 주한미군이 한국에서 모두 철수하였고,
둘째, 미 국무장관 애치슨이 한국은 미군의 방위선이 아니라고 국제사회에 발표했다는 주장의 보고였다.
셋째, 1백만의 남로당원이 무장봉기로써 김일성의 군대가 오기를 학수고대 하듯 하니 시급히 대한민국에 남침하면 100% 성공한다는 보고엿다.

박헌영의 주장대로 한다면 한반도 통일은 식은 죽 먹기 같이 쉬웠다. 그 후 김일성은 박헌영을 대동하고, 스탈린을 만나 보고를 했고, 지원약속을 받았다. 그 후 김일성과 박헌영은 스탈린의 지시에 의해 마오쩌둥을 만났다. 마오쩌둥도 스탈린도 김일성도 모두 박헌영에 기만당해 드디어 6,25 남침전쟁을 개시한 것이다. 모두 식은 죽 먹기요, 땅 짚고 헤엄치기라고 생각했다.

기습 남침하여 서울까지 점령한 김일성은 자신이 박헌영에 기만당했다는 깨달음이 왔다. 첫째, 한국을 떠났다는 주한미군이 떠나지 않고, 주일미군과 본토에서까지 미군이 몰려오는 것이다. 둘째, 미군이 유엔군까지 떼지어 나타난 것이다. 셋째, 박헌영이 주장한 남로당 1백만여 명이 무장봉기로 대환영한다는 말이 사기협잡라는 것으로 판명되었다. 이 때 김일성은 장탄했다. (아아, 내가 박헌영의 계략에 의해 나라를 잃는 전쟁을 개시했구나.

미군이 유엔군과 함께 김일성의 군대를 압록강까지 밀어부칠 때, 김일성은 박헌영에게 완전히 속았다는 것을 깨닫고 울면서 구명도생(苟命徒生)의 유일한 길은 부인 김정숙과 함게 어린 김정일의 손을 잡고 러시아로 망명을 가야 한다는 것을 깨달았다. 절대절명의 위기 때, 마오쩌둥은 순망치한(脣亡齒寒)이라는 이유로 장제스의 투항병 1백만 대군에게 “공을 세우라”는 명령과 함께 펑더화이(彭德懷)를 총사령관으로 소위 백만대군을 북에 보내 김일성을 구원하였다.

김일성은 중공군에 의해 간신히 러시아의 망명객이 되는 것을 모면한 후, 전쟁 패전의 책임을 묻는 군사재판을 열었다. 스탈린, 마오쩌둥의 불같은 군사재판의 요구였다. 검사의 논고는, "박헌영은 미제의 고용된 간첩이었다"는 것이다.

따라서 박헌영과 그를 추종하여 월북한 한국의 사회주의자들은 모두 처형되었다. 특히 박헌영을 처형 할 때, 첫째, 맹견들로 박헌영에게 물어뜯는 고통을 주었다. 둘째, 박헌영에게 맹견으로 물어 뜯기는 고통을 준 후 기관단총으로 쏘아죽이고, 셋째, 박헌영의 시신은 기름불로 소각시켜버렸다. 사회주의로 한반도 통일 대통령이 되려는 박헌영의 종착역은 기름불속에 사라지는 것이었다

박헌영이 어떻게 김일성으로부터 비참하게 죽어갔는가를 북어갔는가를 아는 한국 사회주의들은 두 번 다시 김씨 왕조를 속이는 음모를 꾸미지 말아야 했다.

그러나 그동안 한국의 정치계에 사회주의자들은 한반도 통일 수령이 되려는 꿈을 버리지 않는 공작을 쉬지 않았다. 한국의 항설(巷說)에는작금에도 박헌영을 닮아 한반도 통일 수령을 꿈꾸는 사회주의자들은 부지기수(不知其數)라는 것이다. 그 가운데 文대통령과 측근들인 사회주의자들이 김정은을 제끼고 통일 대통령이 되고저 혈안이라는 소문이다.

한국의 사회주의자들은 대통령만 되면 국민복자는 오불관언(吾不關焉)같이 두 번째요, 우선 국민혈세를 수탈하듯 하여 북으로 달려가는 짓을 상습해온다. 북으로 달려간 한국의 사회주의자들은 백두산 뱀술로 건배를 하면서 김일성과, 김정일과, 김정은과 손에손을 잡고 “우리의 소원은 통일”이라는 합창을 해오지만 속내는 전연 다르다. 김씨 왕조는 한반도 통일주력은 백두혈통이라는 것을 노래하지만, 한국에서 달려간 사회주의자들은 때가 되면 백두혈통을 제끼고 자신들이 한반도 통일 주역이 되겠다는 음모의 통일 노래를 부르는 것이다. 아아, 뱀술로 건배하는 동상이몽(同床異夢)이여.

따라서 일부 한국 문민 대통령이 돈과 진상품의 물품을 들고 와서 애써 미소하며 간(肝)이라도 빼서 줄 것같은 과일친절을 해도 김정은이 김일성의 진짜 후예라면, 너무 미친듯이 좋아만 해서는 안된다는 나의 충고이다.

끝으로, 우리 민족까리의 평화통일은 연목구어(緣木求魚)같고, 진짜 통일은 없고 자칫 제2 한국전만 초래할 뿐이다. 언제인가, 한반도의 통일을 막는 강대국들은 자연히 사라지는 때가 올 것이다. 그 때가 올 때까지 남북은 옛말에 “헤어진 형제여, 부자되어 만나세“ 하듯이 동족상잔(同族相殘)이 아닌 상호 부자되어 만나가를 기약하고 각자 경제번영의 길로 총력해주었으면 한다. 작금에 文대통령은 박헌영같은 길을 걸어보이는 것같다는 논평하는 사람들이 적지 읺다. 사회주의로 한반도 통일대통령 되려는가? 미국은 한국에 주한미군과 주한 CIA지부가 있고, 주한미군 정보대가 있고, 주한 FBI지부가 있고, 기외 미 비밀 정보대가 맹활약을 하는데, 文대통령은 북을 위한 듯 국정원 국내부서를 폐지하여 북-중-러의 스파이 천국을 애써 만들어주는 것같다. 文대통령은 서유기에 72가지 변화술이 있는 손오공이 부처님의 손바닥을 벗어나지 못하듯이, 미국의 손바닥에서 벗어나지 못한다는 한계를 통찰해주기 바란다. 그것이 제2 한국전을 예방하는 첩경이라고 생각하여 거듭 강조한다. ◇




李法徹(이법철의 논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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