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칫날이 오면, 죽임을 당하는 돼지 신새 같아서는 안되는데…

이법철 | 입력 : 2020/07/09 [17:43]

 

 

▲     ©이법철

오래전 한국의 미래를 통찰하는 어느 현자는 한국이 점령군인 미국으로부터 동맹군 대우를 받고, 미국정부가 지원하는 구호품과 경제 지원으로 지상낙원이 온 듯 행복해하는 일부 한국인들울 퉁찰하면서, 이랗게 예언허듯 논평했다. “한국이 미국 제국주의와 동맹국이 된 후 ”잔칫날이 오면 비수로 돼지 목을 찔러 피를 뽑아 죽여 잡아먹는 돼지 같은 신세가 오지 않아야 할 텐데…“ 라고 말했다. 재수없는 소리지만 미국과의 동맹에 환장하듯 기뻐하지 말고 오히려 비명횡사 할 수도 있다는 뜻이다.

한반도는 1천년이 넘는 세월을 중국의 속국으로 살아왔다. 한반도인의 특색은 자주독립국가를 위해 점령군과 전면전을 하지 않고 의탁한다는 것이다. 한반도의 왕은 중국의 황제에게 책봉(冊封)을 받아야 왕 노릇을 할 수 있었다. 만약 중국 황제의 책봉이 없는 왕이란 황제에 대한 반란의 대역죄로 몰아 황제의 군대가 몰려오고, 처참하게 주살(誅殺) 당해야 했다.

중국의 황제가 애써 한반도를 속국으로 하는 이유는, 첫째, 한반도에 중국 문화와 정치를 강요하여 미치게 하였고, 둘째, 황금을 상납 받았고, 셋째, 예쁜 처녀의 공녀(貢女)와 청년들을 붙잡아 전쟁 터에 사졸(士卒) 등으로 이용하였다. 일부 공녀는 북경의 창촌(娼村)에 팔아먹었다는 주장과 근거가 있는 데, 중국 창가사(娼妓史)에 근거한다.

청일전쟁에서 중국이 패한 후 한반도에 중국군은 내똧기고, 일본군이 한반도에 주조선일군(駐朝鮮日軍)으로 들어왔다. 일본은 일본과 조선이 하나라는 내선일체(內鮮一體)라는 은전(恩典)과 일본천황의 신민(臣民)으로 공인하는 은전을 발표하고, 속내는 일본제국주의에 신명을 바치게 했다. 예컨대 일본제국주의 군대가 가는 곳이면 조선의 청년들이 일본군에 강제 징병되어 전선에서 총알받이가 되어야 했고, 조선처녀는 일본군의 종군위안부(從軍慰安婦)로 만들어 이용한 것이다. 그 외 일본의 조선착취는 일일이 열거할 수가 없다.

일본군을 내쫓고 미군이 점령군으로 한국에 진주해온 후 미국은 대한민국을 건국해주고, 동맹국으로 대우하고 호칭했다. 그러나 미국 속내의 목적은 중국을 군사적으로 장악하는 것이었다. 한국 땅을 불침항모(不沈航母)같이 여기고 중국과 전쟁할 전쟁 준비로 군사용 물품을 한국 땅 여기저기에 비축하고 있는 것이다. 비행장, 대중국 마사일 등의 기지도 부지기수이다.

한국 땅에는 미군의 대중국 전쟁에 사용할 핵까지 준비하고 있다는 항설(巷說)도 있다. 만약 미-중 전쟁이 벌어진다면, 중국은 눈감고 좌시하고 있을까? 중국정부는 오래전부터 한국 땅이 대중국 전쟁에 전초기지라는 것을 깨닫고 한국을 향해 각종 미사일 등을 겨누고 있고, 북에 북핵까지 준비하여 마-중 전쟁 전에 한국 땅의 미군기지와 각종 무기를 시전에 선제 타격하여 말살하려는 계획의 첩보도 들려온다.

따라서 평화를 사랑하는 한국은 미군이 한국 땅에 중국과의 전쟁 준비 탓에 중공의 미시일과 북의 미사일이 동시에 기습당 할수 매우 심각한 있는 불운한 처지에 놓여있다.

한국의 이러한 위기가 고조되는 데, 미국은 오직 한국 땅을 대중국 전쟁의 군사용으로만 사용하려 들고, 한국의 자유민주화와 인권에 대해서는 아예 입을 봉하고 있다. 한국 정치계에 친중공파(親中共派)나 친북파(親北派)가 정권을 잡아 폭정, 학정을 하고, 진직 대통령들을 부당히 투옥하고 고통을 주는 정치를 즐기듯 해도 미국은 오불관언(吾不關焉)이다. 한국정부가 미국의 무기만 팔아주고, 주한미군방위비를 고액으로 내주고, 주한미군만 계속 한국 땅에 용인해주고, 언제인가 대중국 전쟁에 한국 남녀들을 총동원할 수 있다면, 미국의 목적은 달성한다는 것인가?

미국 백악관은 지난 한국전이래 장장 70여 년 동안 중-러기 조종하는 북에 애타게 협상을 구걸하듯 정상회담을 해오고 있다. 미국은 북핵으로 마구 공갈협박을 상습하는 북이 두려워서 협상을 구걸하듯 하지만, 지난 70년 동안 협상에서 얻은 결론은 끝모르는 북-중-러의 짜고 치는 사기극만이 있을 뿐이다. 이러한 사기협잡을 아는 지, 모르는 지, 트럽프 대통령은 애타게 “김정은은 내친구”소리를 반복하며 김정은이 미국에 투항하기를 고대하고 있어 딱하고 불쌍하기 짝이없다.

국제사회는 북핵에 한없이 나약한 미국에 대하여 조소를 보낸지 오래이다. 미국정부는 국제사회가 보내는 조소를 깨닫지 못하는 것인가? 마치 즐기는 듯 하다.

나의 견해애는 미국이 자칭 군사력이 세계 최고라면, 북이 북핵을 준비할 때, 돌연 기습하여 북핵에 의한 화근을 없애는 북폭(北爆)을 앴어야 마땅했다. 미국이 겨우 결행핟다는 전략은 유엔을 통하여 경제제재를 하는 것 뿐이고, 애타게 미-북 회담을 해서 트럼프 대통령 재선에 김정은을 이용하자는 계략 뿐인 것같다. 김정은이 중-러로 뛰면서 코치를 받는 것이 보이지 않나?

지난 70년 세월을 중-러가 두려워 북핵으로 대미(對美) 공갈협박을 헤오는 북에 미국은 감히 북폭은 하지 못하고, 미국정부가 겨우 하는 짓은 싱거운 놈 “심심풀이 땅콩 씹기”처럼 도대체 결론이 없는 협상만 하고 있는 것이다. 일본군 고위 노(老) 정교는 “일본군 같으면 넉넉 잡아 3개월이면 북을 끝내게 할 수 있는데….” 믿거나 말거나의 호기일 것이다. 미국은 지난 70년동안 지리한 북과의 협상타령만 하고 있다. 제발, 트럼프 대통령은 북에 대해 대오각성하f여 한국이 문민정부 대부터 반미(反美), 반일(反日)하고, 친(親) 북-중-러 하고, 비민주, 무인권의 독재자의 한풀이 덩치를 하는 것을 시급히 종식시키는 데 총력해주기를 맹촉하는 바이다. 북보다 주한미군이 있는 한국이 먼저 붉은 세상으로 폭망할 것같기 때문이다.

끝으로, 전술(前述)한 바와 같이, 역사적으로 한국 땅에 점령군으로 온 제국주의 군대의 목적의 똑같은 결론은, 한국인들의 경제에 피 빨듯 하는 재미와 한국인들 젊은 남녀 구분없이 전쟁터로 내보내 총알받이로, 또 위안부로 이용하자는 것이 아닌가. 미국은 혼자서는 북-중-러에 전쟁해서 이길 확률이 전무하다고 본다. 미국은 일본에 도움을 받아야 한다고 생각해본다. 또, 미국 덕에 돈을 조금 벌고 미국 음악에 도취하여 궁둥이를 흔들어대고, 정조를 지키기 보다는 섹스의 쾌락을 추구하면서 100년전 과거사로 일본을 맹비난하고, 미국까지 그동안 받은 은혜를 망각하고 비닌하면서 이제 북-중-러에 의탁해 보려는 정신나간 남녀들이 즐비한 곳이 한국이라는 논평도 난무한다. 그러나 애써 내가 한국 국민에 고언해주고 싶은 말이 있다면, 작금에 신나는 한국의 행복은 미국이 중공과의 전쟁을 시작할 때, 마치 잔칫날까지 애써 멱여 살찌우는 돼지의 목에 비수를 꼽듯“ 한국인의 행복은 끝난다는 ”깨몽(夢)“의 법문이다. ◇




李法徹(이법철의 논단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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