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는 왜 자칭 재림주가 자주 출현하는가

이법철 | 입력 : 2020/04/05 [14:26]

 

  © 이법철

남북 분단의 고통속에 신음하는 한국인들에 왜 자칭 재림주(再臨主)가 자주 출현하는가? 유일신이라는 유대인의 수호신인 야훼가 지구상에 수많은 인종들 가운데 특별히 유대인들을 선민(選民)하듯, 한국에도 유일신인 야훼가 선민의식이 있어서 재림주가 자주 출현하는 것인가?

아니면, 한국인 가운데 일부는 전지전능한 유일신이라면 혼백(魂魄)이 빠져나갈 정도로 좋아하고 의지하는 말음이 있고, 정신상태가 황홀경을 넘어 실성하듯 해버리는 남녀들이 많아 구원자로 온 재림주 노릇을 해보이고, 종착역에는 돈을 일확천금(一攫千金)하듯 하여 떠나버리는 희대의 사기한(詐欺漢)이 재림주인가.

나의 분석에는, 제림주라고 자칭 하는 사람은 예수교의 신화같은 전설을 이용하는 데 사악한 천재라고 생각한다.

예수교의 신화는, 첫째, 유대의 수호신인 야훼가 천지창조를 했다는 주장이다.
둘째, 동정녀 마리아가 처녀로써 야훼신에 간택되어 임신하여 독생자(獨生子)를 낳았다는 신화이다. DNA로 누구의 자식인가를 속일 수 없는 과학시대에 목수 요셉과 정혼한 처녀인 마리아를 야훼신이 먼저 임신을 시켰다는 것이 미스터리한 일이다. 성모(聖母) 마라아는 큰 아들 예수 외에 요셉의 자식을 셋을 낳았다는 기록이 있다.

셋째, 죽은 예수님의 부활했다는 주장이다. 예수님의 부활을 주장한 사람은 단 한사람인 예수님의 부인이라는 “막달라 마리아” 라는 여성이었다. 예수님은 모든 제자들에게 부활을 알리지 않고, 왜 막달라 마리아의 눈에만 부활을 보여주었을까? 예수님의 부활을 증거한 막달라 마리아는 로마 교항청에서는 성인의 반열에 모신지 오래이다. 한 때는 막달라 마리아를 창녀 취급한 곳이 교황청 아니던가.

넷째, 예수님이 부활하여 육신으로 승천하여 천국으로 직행하였다는 주장이다. 육신의 예수님은 지구를 보호하고 있는 뜨거운 대기권을 어떻게 통과하였을까? 우주에서 날아오는 거대한 운석도 대기권에 부딪히면 거의 불타 없어지는 것이 과학인데, 예수님은 우주선을 타지 않고 육신으로 어떻게 대기권을 통과하여 천국으로 갔을까? 무조건 맹신하지 말고 과학적으로 궁구해 볼 일이다.

이러한 비과학적인 미스터리 투성이인 예수교를 믿는 자들 가운데 사특한 자들이 한국에서 연거푸 재림주 노릇을 해서 고속으로 유명세를 얻고 큰 돈을 버는 것은 너무도 당연한 것이 아닌가? 인류사에 전무후무할 얘수님이 야훼신의 독생자라는 거짓말과, 한국에 재림주가 연거푸 나타나는 것과 절대 무관하지 않을 것같은 생각이든다. 거짓의 연속이요, 피장파장이 아닌가.

지구상에 살고 있는 모든 민족은 각기 신화(神話)가 전설로 전해온다. 각기 민족은 신화를 의지히고, 신화에 등장하는 신(神)이 인긴을 창조하고 탄생시키고, 수호하며 민족의 흥망을 주재한다고 믿어온다. 따라서 유대의 신은 야훼일 뿐, 지구를 주재하는 유일신은 아니라는 것을 깨달아야 한다.

그런데 로마의 콘스탄틴 황제가 제국주의를 위해 국민의 정신을 하나로 통일하려는 음모(陰謀)에서, 유대인의 예수님 신화와 유대인의 유일신 야훼의 천지창조설을 포함한 성경을 국교로 선택하였다. 콘스탄틴 황제는 당시 로마의 제국주의를 완성하고 지키기 위해서는 유일신을 야훼신으,로 고착하고, 로마 전역에 믿음을 강요한 것이다. 당시 대부분의 인간들은 문맹자가 대부분인 암흑의 시대였다, 문맹자들은 성경도 읽어보지 못하면서도 성경의 주장에 맹신하였다.

따라서 콘스탄틴 황제처럼, 미국도 제국주의를 하고, 국민의식의 통일을 위해서는 비과학적인 것을 뻔히 알면서도 예수교를 국교처럼 대하고, 로마처럼 점령국에 예수교를 선교하여 정신적으로 속박(束縛)하고 조종한다고 논평할 수 있다.

예수님은 30세에 고국 이스라엘에 돌아와서 전도활동읋 하다가 34세 되는 해에 당시 유대의 로마 총독 빌라도와 유대의 왕 헤롯의 음모에 의해 심자가에서 처형당했다. 예수님이 고국에 온지 3년만의 짧은 인생에 인류발전에 어떻한 노력을 하였던가? 꿈에도 그리운 고향에서 너무 무자비한 권력에 의해 짧은 인생을 마감한 것이다.

그러나 로마 황제인 콘스탄틴 황제의 필요한 종교정책에 의해 예수교는 탄압에서 졸지에 제국주의 로마의 국교의 대상이 되고, 황제는 교황을 세우고, 교황은 황제가 시키는대로 민중을 선동하고 탄압하고 수탈하였다.

근거는 교황은 “신이 원하신다”의 말로써 저 유명한 심자군정쟁을 일어나게 하고, 알라신을 믿는 이교도에 대한 살육과 이교도의 재선 강탈, 등을 자행하게 만들었던 것이다.

교황이 사악한 거짓밀인 “신이 원하신다”의 선동으로 인해 십저군전쟁은 200여년간 자행되었다. 이교도라는 이유 하나로 수천만이 십자군의 창과 칼 등에 의해 무자비하게 죽고 재산을 강탈당해야 했다. 인류사에 이교도를 말살하기 위해 야훼신의 이름으로 고귀한 남녀 인간들을 죽인 역사가 남녀들을 도살하는 악마군단이요, 교황은 마교(魔敎)의 마황(魔皇)이라 지탄하지 않을 수 없다. 온 인류는 분노해야 한다. 그들은 “네 이웃을 사랑하라”가 아닌 악마군단이었다.

또, 교황은 인류사에 씻을 수 없는 죄악을 범했으니 “마녀 사냥”이다. 근거의 기록에 의하면, 중세 유럽 등에서는 여자 등이 예수교에 승복하지 않고 다른 신앙을 주장하면, 예수교를 망치려는 마녀로 몰아 처형대에 결박하여 화형으로 불태워 죽였다.

“무당은 모조리 돌로 처 죽여라!”의 예수교의 명령에 의해 근거에 의하면 20만이 넘는 여성을 화형에 처했다고 한다. 종교의 자유가 보장된 한국에서 목숨을 부지하고 생활하는 무당듷과 불교신자 등은 마녀사냥에 화형 당하지 않은 것을 천만 다행으로 여겨야 한다고 나는 주장한다.

얼마전 교황 프란치스코는 대부분 문맹자 시대에 비과학적으로 쓰인 성경의 시대는 이제 끝내고, 과학이 근거가 되는 새로운 성경을 쓰고 결집하여 세상에 반포해야 한나고 주장해서 지구촌에 화제가 되었다. 나는 기립박수를 보낸다., 어찌 성경 뿐이랴? 불교의 경전도 과학이 근거가 되는 경전을 다시 쓰고 결집하여 세상에 반포해야 한다고 나는 주장한다.

작금도 지구가 우주의 중심이라는 천동설(天動說)을 믿는 남녀는 존재할까? 또 마리아의 동정녀 임신설의 주장은, 신(神) 존재한다면, 신을 모독하는 주장이라고 생각한다. 전지전능하다는 신이 남의 정혼녀를 혼전에 성관계를 하여 임신을 시키고, 독생자가 억울하게 십자가에서 죽어갈 때, 피맺힌 구원을 바라는 기도를 해도 “나는 모르쇠” 하는 신은 없다고 나는 강력히 주장한다.

로마 교황청은 이제라도 천주교의 검은 역사에 대해 공식적인 사죄를 해야 하고, 한국의 신부, 수녀들도 신도들과 국민들에게 진솔하게 “십자군 전쟁과 마녀 사냥은 대단히 잘봇되었다” 사죄를 하고, 연후 천주교의 선교를 해야 마땅하다고 나는 주장한다. 사죄를 하지 않는다면, 무고한 사람들을 이교도라는 이유로 대량 살육하는 마교(魔敎)요, 교황은 마황(魔皇)이라고 지탄을 받을 수 있다고 주장한다.

태앙아래 살고 있는 모든 인간은 전지전능한 신을 빙자한 이용과 수탈의 대상이 아니고 마음대로 학살할 수 없는 평등하고 고귀한 인간이라는 것을 천명하며 강조하는 바이다.

끝으로, 작금의 지구인들은 지구가 우주의 중심이라는 천동설이 사기(詐欺)라는 것을 오래전에 깨닫고, 우주시대를 살고 있다. 광대무변한 우주는 무시무종(無始無終)이다. 이스라엘의 야훼신이 천지창조를 했다는 주장은 사악한 거짓밀이다. 우리 태양계에 최고 어른은 태양 즉 광명의 신(神)이다. 태양을 중심하여 각 궤도를 돌고 도는 행성중에 지구는 태양과 가장 적당힌 거리의 궤도를 돌고 있기 때문에 뭇 생명이 셍사를 거듭하는 유일한 행성이 될 수 있는 것이다. 지구의 생명들을 살리고 죽이는 힘은 말없이 인류에게 열과 에너지를 공짜로 자비를 베풀듯이 주는 태양이라는 것을 깨달아야 한다고 나는 주장한다. 미래를 예측하건대, 인간들은 문맹자 시대에 만들어 인간을 이용하고, 조종하고, 대량살육하고, 수탈한 성경은 사라지고, 불교에서 주장하는 대일여래(大日如來) 즉 광명의 신을 찬양하고 찬송하는 사원과 교회가 들어서리라고 전망한다. 우주에는 1천개의 태양계가 있다고 과학은 증언한다. 우주시대가 오면, 그동안 야훼신의 천지창조설과 조만간 한국에 예수님을 빙자하여 자주 출현하는 재림주라는 사기는 사라질 것이다. ◇ ◇




李法徹(이법철의 논단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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