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정부, 사이비종교에 대한 수사를 맹촉한다

이법철 | 입력 : 2020/03/05 [14:30]

 

▲     ©이법철

지구촌에 육신을 가진 인간은 마음이 공포로 불안하기 때문에 소원을 이루게 해주는 전지전능한 하다는 신불(神佛)을 믿어온다. 그 가운데 이고득락(離苦得樂)을 주장하는 불교가 있고, 천당에서 영생과 복낙(福樂)을 주장하는 기독교, 천주교가 있고, 알라신을 믿는 종교도 있다. 그 외도 우매한 대중을 혹세무민(惑世誣民)하여 돈 빼앗는 사이비종교도 부지기수이다. 결론적으로 말하다면, 육신을 가진 인간은 종교를 믿어도 운명의 때가 되면 죽음을 맞게되고, 종교를 안 믿어도 역시 운명이 정해진 때가 되면 어김없이 죽고 만다는 것이다. 생자필멸(生者必滅)은 불교 진리의 하나이다.

따라서 모든 경(經)들을 믿고, 읽고 간정히 기도를 해도 지구의 모든 남녀는 타고 난 정명(定命)에 의해 살고 죽어갈 뿐이다. 다만 우리 육신을 지배하고 조종하는 것이 마음이요, 생각인데, 기도로써 희밍의 기도를 하면, 신불(神佛)이 아닌 나 자신의 미음이 기적을 만들어 소원을 이룰 수 있는 것이지만, 지구촌의 인간의 복낙(福樂)은 영원한 것이 절대 아닌 일장춘몽(一場春夢)과 같이 허무할 뿐이다.

종교는 왜 믿어야 하는가?

종교를 믿으며 인생을 살아가는 사람이 좋은 복낙을 받는 것은. 첫째, 육신을 조종하는 마음이 안심입명(安心立命)되어 있어 어떠한 인생의 고난이 닥쳐와도 극복하는 마음이 되어있다. 둘째, 언제인가 때가 되면 닥쳐오는 죽음에 대하여 마치 고항에 돌아가듯 시사여귀(視死如歸)하는 각오를 가지고 인생을 산다는 것이다.

셋째, 인과응보가 반드시 있다는 업보사상으로 인생을 살기 때문에 영원하지 못한 황한 탐욕 때문애 스스로와 가족과 이웃과 사회를 죽이는 악행을 하지 않는다. 부자이건 가난하게 살건 종교를 바로 믿고 살면, 추악한 인생, 추악한 죽음을 당하지 않는다고 주장한다. 따라서 전국 교도소에서 고통을 받고, 또 사형선고속에 하루하루를 살고 있는 수형자는 전지전능한 신이 감옥에서 고통을 쥬눈 것이 아닌 수형자 자신이 먼든 인과응보로 고통을 받는 다는 것을 확철대오(擴徹大悟)해야 한다고 나는 주장한다.

지구상에 모든 종교 가운데 유대인들이 창안한 종교에서 가장 지구촌의 남녀들을 기만해온다. 첫째, 천지칭조설이 얼마나 거짓이고, 황당한 것인가의 근거를 세계적 물리학자들이 논거(論據)로써 밝혀낸지 오래이고, 천체 물리학자들이 오래전에 천동설(天動說)이 아닌 지동설(地動說)을 밝혀내어 주장한 지 오래인 것이다.

둘째, 예수님의 어머니에게 전지전능한 유일신이 공식결혼하지 않고 사통(私通)해서 독생자(獨生子)를 낳았다는 주장은 하나님을 모욕하는 주장으로 인류 최고라고 할 수 있다.

셋째, 예수님이 전지전능한 유일신의 독생자라면, 어찌 십자가에서 34세의 나이로 비참하게 죽도록 하나님이 방치했을까? 예수님은 내일로 닥쳐오는 예정된 죽음의 잔을 피하기 위해 전날 밤 겟세마네 동산에서 밤새워 울며 하나님께 기도 했지만, 하나님은 독생자를 구원해주지 못했다. 넷째, 왜 유대의 신(神)인 여호와가 천지창조를 했다고 주장하는가?

현 로마 교황 프란체스코는 대부분 문맹자 투성이인 2천년전에 만든 비과학적인 성경은 이제 20세기에 맞는 새로운 “과학적인 주장과 근거가 두렷한” 성경이 나와야 한다고 주장해서 지구촌에 화제가 된 적이 있다. 나는 불경도 새로이 결집되어야 한다고 주장하는 바이다.

부처님이나 예수님은 종교를 빙자하여 일확천금(一攫千金)하려는 사기꾼들은 아니었다. 진리를 위해, 세상을 구원하기 위해 너무도 가난한 수행자의 모범을 보이신 분들이다. 그런데 세상의 인긴들은 가난한 수행자의 부처님과 예수님을 팔아 황제 노릇인 교황노릇도 하고, 궘력과 부를 추구한다. 언제부터인가, 피땀흘려 번 돈을 바치면서 민중들은 종노릇을 자처하고 있기도 하다. 지구상의 모든 인간은 태양이 일시동인(一視同仁)으로 광명과 열량을 공짜로 주어오는 것을 알면서도 먹고 똥싸는 인간은 재림주라고 칭송하고 경배하고 공양물을 버치면서 태양은 존중하지 않는 크나큰 과오를 범하고 있다고 나는 주장한다. 우리 태양계에 하나님은 태양이라는 것을 통찰해야 한다.

한국사회에는 일확천급(一攫千金)하려면 사이비종교를 만들어야 한다는 유행어가 나돈지 오래이다. 사이비 종교를 만들고, 성경을 제마음대로 해석하여 교주자신이 재림주라고 주장했다가 나아가 하나님 자신이라고 주장하는 만용까지 자행하고 다다익선(多多益善)으로 험금으로 대졸부가 되어 세상을 농락하고는 어느 날, 저승사자에 멱살잡혀 끌려가기를 반복해오고 있다. 역대 교주가 안 죽은 놈이 없다.

작금에 한국 땅에 코로나 바이러스를 전파한 책임을 지는 것같은 신천지 이만희옹(翁)도 90세가 되기 전에 자칭 재림주 노릇을 방하착(放下着)해야 해야 했다고 생각한다. 이만희옹(翁)은 노욕(老慾)을 부리더니 복진타락(福盡墮落)의 운수로 들어서 조만간 시직당국에서 조사를 받다가 과거 유병언옹(翁)처럼 저승길로 바삐 가는 길 밖에는 뾰족한 수가 없는 것같다. 축재한 돈은 써보지도 못하고 말이다. 중국 당국은 은근히 코로나 바이러스를 한국과 중국, 일본 등 세계 각국에 전파한 책임을 신천지에 전가 하려한다는 웃지 못할 음모가 있는 것같다.

과거 또 하나의 재림주라고 자처했던 유병언옹(翁)의 검은 돈의 비자금을 안 받아 처먹은 고위 정치인이 없고, 사법부에서도 검은 돈 안 처먹은 자는 희소하다는 항간의 비아냥도 있는데, 그동안 신천지의 이만희옹(翁)을 용인해주고, 가호해주던 정치인들, 사법부도 있었다면, 추상같은 천주(天誅)같은 응징도 있어야 마땅하다는 여론은 충천하듯 하고 있다. 아아, 개탄, 통탄한다. 한국은 어느 때나 연속하여 자신이 재림주라고 민중에 사기치며 대졸부(大猝富)되는 시대가 끝나려는가.

끝으로, 내가 믿는 진리 가운데 굳이 하나를 주장한다면, “육신의 인생에는 종교를 믿어도 결국은 죽고, 안 믿어도 결국은 죽고만다"는 것이다. 다만 믿는 자는 안심입명을 얻는 다는 것이다. 죽은 인간의 부활과 영생은 절대로 없다. 영생이 없다는 근거는 예수님이 이미 십자가의 처형당해 보여주었지 않은가. 민중의 기만하고 돈을 수탈하듯 하여 정부와 여당에 상납하고 민중에 황제처럼 군림히던 소위 자칭 제림주라는 자들은 물론이요, 여타 사이비종교의 수사는 물론, 기존 종교계의 대졸부(大猝富)인 대도(大盜)까지 철저히 수사하여 민중이 피땀흘려 먹고사는 사회가 올바은 사회라는 것을 명명백백히 밝혀주었으면 소원한다. 사회정화를 바라는 언론들, 사회정의를 세우는 검찰, 경찰에서는 더 이상 한국사회에 사이비종교들이 선량한 민중들에 돈 빼앗고 목숨을 빼앗고, 민중들을 악도(惡道)에 오도(誤導)하는 혹세무민의 시대를 끝내주었으면 바란다. ◇




李法徹(이법철의 논단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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