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가 망하려면, 마교(魔敎)들이 난무한다

이법철 | 입력 : 2020/02/28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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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의 역사 가운데는 그동안 수백 수천의 국민을 살해한 마교(魔敎)의 무리들이 선량하고 무지한 남녀들을 영생(永生)이라는 말로 현혹하고, 결국은 개인과 가족의 재산을 다 빼앗고 무참히 도살하듯 해왔다고 주장한다. 근거는 일제가 한반도를 강점할 무렵 전국에 불같이 일어났던 마교인 백백교가 있었고, 그 외에도 부지기수로 마교들은 중생을 현혹하였다거 결론은 마교의 교주들은 무참히 살해당하거나, 감옥에서 죽었다. 부천역 부근에서 일어났던 영생교(永生敎)도 마교일 뿐으로 교주는 감옥에서 죽으면서 “영생을 믿는 놈은 미친놈”이라고 욕설을 퍼부었다.

마교는 어떻게 생기고 어떻게 운영하는가? 사기꾼 중에 세 치 혀로써 일확펀금(一攫千金)하는 마교, 즉 사이비교를 세우고 운영하는 것이라고 주장한다. 마교의 교주들이 무지한 남녀들에게 현혹시키는 말은, 첫째, 무병장수로 영생이다. 둘째, 속성으로 일확천금하여 대졸부(大猝富)가 되도록 해주겠다는 주장이고, 넷째, 남녀간에 난교(亂交)를 권장하여 난교로 남녀신도들을 타락시키고, 결론은 마교에 빠진 교도들의 재산을 빼앗고 도살하듯 죽여 암매장을 하는 것이다. 한반도에 흥망한 마교는 모두 앞서 같은 순서대로 바이러스 창궐하듯 하다가 사라졌다.

지구촌에 사는 인간들이 가장 좋아하는 단어는 무엇인가? 영원히 육신이 죽지 않는 영생이요, 죽은 자가 다시 살아났다는 부활(復活)이다. 지구에서 인간이 살아온 역사를 보면, 불교에서 주장하는 생자필멸(生者必滅)이 진리인데, 마교는 영생을 주장하고, 부활을 주장하여 인간들은 죽어 한줌의 재로 변하면서까지 영생을 믿고 부활을 외치고 믿다가 죽음을 맞이한다. 부활에 대해 논평하는 혹자는 지하철 안에서 소리 쳐 “죽었다거 부활하는 것은 남자의 아랫도리 밖에 없다”고 주장해서 남녀들이 폭소한 적이 있다.

지구촌의 역사에 영생하려고 가장 대표적으로 행동한 자는 진시황(秦始皇)이다. 그는 영생하고 싶어 마교의 사기술사인 서복(徐福)에게 황금을 바치고, 영생을 애걸복걸했었다. 서복은 진시황을 속이고, 다량의 황금과 동남동녀 3백여 명을 인솔하고 진시황의 손아귀에서 벗어나 탈출해 어디론가 사라졌다. 진시황은 지방 순행길에 병들어 마차안에서 56세로 죽어 시체가 썩어 냄새가 진동하였다고 진시황전(秦始皇傳)에서는 전한다.

한반도의 조선조가 일제에 감점되도록 분위기를 조성한 대신 이완용 등이 매국노로써 일제에 부귀영화를 꿈꿀 때, 당시 조선 곳곳에서는 민란이 일어났고, 곳곳에서 군도(群盜)가 관아의 창고를 급습하여 재물을 강탈했다. 마교의 사기꾼들은 도처에서 무지한 남녀들에 영생과 큰부자를 약속하며 무지한 남녀들의 목숨과 재산을 빼앗았다. 바꿔 말해 정치가 개판이면 文정부 때도 도적들과 마교가 일어나 선량한 백성을 재산을 빼앗고 도살할 수도 있는 것이다.

일재 때 최고의 무서운 마교는 백백교(白白敎)였다. 백백굪 교주 전용해(全龍海)는 무지한 남녀들에게 영생을 얻게 해준다고 속여 몸과 재산을 빼앗다가 돈을 돌려달라는 신도들은 깊은 산속으로 기도처로 유인한 후 두눈을 감고 기도하게 한 후 큰 망치로 기도드리는 남녀의 뒤통수를 힘껏 가격하여 죽여 절벽 밑으로 내던졌다. 전용해는 영생을 구하는 교도들 4백명 가까이 죽이고, 황금을 싸들고 처첩들과 중국 상해로 도망쳤다. 전용해에게 검은 돈 비자금을 얻어 먹은 당시 일제 경찰은 전용해가 죽었다고 사건을 종결시켰다. 마교는 언제나 경찰과 사법부에 검은 돈을 제공하여 마음대로 이용해온 근거는 부지기수이다.

나의 오랜 마교에 대한 연구의 결정은, 첫째, 불교를 믿어오던 일부 승려출신과 환속한 무리들이 새로운 구세주로 미륵불을 내세우고, 영생을 주장하며 무지한 교도들을 모우고, 재산을 빼앗고, 죽였다. 둘째, 기독교의 하나님과 예수님을 팔아 마교를 세웠다. 예수님이 재림했다고 주장하고, 모든 인간들의 재산은 인간이 진짜 주인이 아니고, 진짜 주인은 천지를 창조한 하나님이라는 주장을 하고, 재산은 진짜 주인에게 돌려주어야 한다고 주장하며 재산을 빼앗았다. 자신이 영생하는 재림주라고 선전하던 놈들은 모두 죽어 재가 될 뿐이었다.

작금에 한국사회의 언론의 일부는 중국 우한(武漢)에서 시작하는 코로나 비이로스 병을 한국에 대표적으로 전염시킨 책임을 신천지라는 교(敎)에 책임전가하듯 하고 있다.

文정부를 지지하는 일부 언론은 연일 신천지에 맹공을 퍼붓고 있다. 언론의 주술에 속고사는 일부 국민들은 언론에 선전선동되어 연일 신천지교주인 이만희를 구속하라는 구호를 외쳐대고 고소, 고발장을 제출하고 있다. 설싱가상(雪上加霜)격으로 이만희 교주의 부인이라고 주장하는 내연녀도 폭로전을 일으켜 이만희를 사기꾼으로 몰고 있다. 이만희씨도 호운(好運)이 죽음을 당하는 낙봉파(落鳳坡)에 도달한 것같다.

文정부는 코로나 비아러스의 발원지인 중국에 증오하기 보다는 오히려 호의적으로 우선 수백만개의 마스크를 제공하고, 시진핑에 보비위적인 말을 하면서 중국인들이 한국에 오는 것을 봉쇄하지 않은 탓으로 오히려 한국이 중국 보다 코로나 바이러스의 위험대상국으로 국제사회가 경계하고 지탄하는 나라가 되고 말았다. 文대통령은 자신을 대통령으로 만들어 준 국민이 코로나로 죽는 것은 방치하듯 하고 우선 중국 주석 시진핑에 아부를 하고, 부디 시급히 시진핑이 방한하여 실정(失政)으로 인기가 급추락하는 정부와 여당이 권력을 더 잡게 해달라고 간절히 기도하는 것 같다는 작금에 한국의 일부 논평이다. 따라서 文정부는 총선, 대선에 이용하는 북풍이 아닌 시진핑의 도움을 받는 것을 의미하는 중풍(中風)이 민주당의 총선, 대선에 구세주로 삼는다는 여론도 있다.

나는 이렇게 주장한다. 작금의 한국 인간들이 천체물리학자인 칼세이건이 쓴 책인 코스모스를 읽어보고, 허블 망원경으로 밝혀지는 우주를 본다면, 기독교의 천지창조설은 믿을 수 없는 이솝이야기로 휴지통에 버릴 수 있다. 천지창조설은 2000년 전 대부분 문맹자 투성이인 그 시대에 황당한 유대인의 거짓말들이니까.

지구의 모든 생명을 살게 하는 전지전능한 신(神)은 존재하는가? 인간들은 신을 인간퍼럼 생겼다는 허황한 고착 탓에 신을 보지 못하는 것이다. 신은 누구이며 어디에 존재하는가? 눈을 크게 뜨고 우리가 살고 있는 우리 태양계를 보라. 태양계의 가장 높은 신은 지구촌에 생명을 살게 하고 죽게 하며, 무한히 공짜로 에너지와 빛을 주는 전지전능한 신(神)은 태앙신이다. 지구상의 모든 생명과 초목들도 모두 태양을 향해 우러르듯 하고 있다.

끝으로, 해인사 대적광전(大寂光殿) 법당에 중앙에 주불(主佛)로 앉은 부처님은 인격화한 태양 즉 대일여래(大日如來)이다. 태양이 즉 법신불인 것이다. 스스로 미혹한 인간들은 태양신이 하루도 빠집없이 지구의 뭇 생명들을 사랑하사 빛과 에너지를 주고 있어도 인간들은 감사기도를 드리지 않는 자들이 부지기수이고, 백발이 허연 인간을 하나님으로 믿는다. 다시말해 신은 누구인가? 해와 달, 목성과 수성, 등 자연이 신(神)이라는 것을 깨달아야 하는 것이다. 태양 등 자연의 신들은 지구를 수호하고 뭇 생명들을 업보의 정명(定命)대로 살게 하는 데, 인간이 감히 영생을 말하고, 영생을 찾는 인간들의 재산을 빼앗고, 도살하고 있는 것이다. 마교(魔敎)처럼, 文정부도 국민을 위해 헌신봉사하지 않고, 제왕적 권력으로 국민을 태평시대로 인도하지 못하고, “마음에 빚이 있는 동패끼리 부귀영화나 누리고”, 매국노 짓을 한다면, 신천지교(敎)의 종말같이 조만간 목전에 인과응보는 무섭게 닥쳐올 수 있다고 예측하며 대오각성을 맹촉한다. ◇




이법철(이법철의 논단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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