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로 국민이 죽어도, 시진핑을 고대하는 한국 일부 정치인들

이법철 | 입력 : 2020/02/26 [13:15]

 

  © 이법철

오래전에 한국의 서점에는 한국을 “사기공화국”이라고 정의하고 주장하는 책자가 나와 화제가 되었다. 30년 가까이 사기사건만 전담해온 모(某)검사의 책이 출판된 것이다. 사기라는 안경을 쓰고 한국사회를 통찰하면 온통 사기사건으로 보이는 데, 그 가운데, 사기꾼들의 수령들은 일부 한국의 문민 대통령들이라고 주장하는 소리가 충천하고 있다. 일부 문민 대통령들은 거의 매국노 수중의 사기를 쳐온다는 항간의 분석과 주장이다.

“윗 물이 탁하면 아랫물이 깨끗할 수 없다(上濁下不淨)”는 말은 한국사회에 진리같다. 문민시대에 일부 대통령이 제왕적 권력으로 청와대와 정부와 여당과 짜고 치는 고스틉같이 첫째, 국민혈세로 대북퍼주기를 하고, 둘째, 대국민 사기를 쳐서 잃확천금(一攫千金)하여 유유히 대통령직을 떠나는 것을 연거푸 목도하는 일부 국민들은 개탄, 통탄을 하는 국민들은 대다수이다. 오죽 하면 선진국에서 대통령감을 수입해오자는 주장이 난무하겠는가.

한국의 역사를 보면, 대한민국을 건국한 이승만 전 대통령은 대국민 사기를 쳐서 일확천금하여 대졸부(大猝富)가 되지도 않았고, 부인 프란체스카 외에 나이 어린 미녀들의 육신을 남몰래 탐하지도 않았다. 더더욱 북-중-러에 굴종하여 아부를 하고, 특히 북에 원자폭탄을 제조하는 데, 국민들과, 동맹인 미국 모르게 비자금을 조성하여 대북퍼주기 하는 매국노짓은 절대 하지 않았다.

일부 국민은 이승만 대통령을 두고 민주화 정치를 하지 않았다고 맹비난을 퍼붓고 있다. 이승만 대통령 때는 거의 전쟁중의 시절이었다. 여순반란 사건, 제주 반란사건, 지리산남부군 사건, 6,25 전쟁 등 이승만정부는 북-중-러의 사회주의를 추종하여 무장투쟁을 일으킨 좌익들과의 전쟁중이었다. 총알이 빗발치는 전쟁터에서 어떻게 민주화정치를 할 수 있다는 말인가?

이승만 대통령이 한국사에 영원히 칭송을 들을 업적은 북-중-러가 연합하여 사회주의 혁명을 위해 대한민국에 기습 남침을 해온 소위 6,25 남침전쟁 때, 미국과 유엔을 움직여 한국 땅에서 북-중-러의 군대를 격퇴했다는 영웅적인 업적이다.

빅정희, 전두환, 두 군부출신 대통령들도 장단점은 분명히 있다. 첫쩨, 6,25 전쟁 때 미군과 함께 대한민국을 위해 목숨을 걸고 전투를 했다. 둘째, 전쟁 직후 황폐화한 한국 땅에 경제초석을 쌓았다. 셋째, 북에 체제유지비와 원자폭탄제조를 위해 지원하는 비자금으로 국민혈세로 대북퍼주기는 절대 하지 않았다. 설사 통치기간에 약간의 검은 돈은 부정하게 개인적으로 수입잡았을 지 몰라도, 주적인 북에게 원자폭탄을 만들어 한-미-일을 기습하라는 뜻으로 비자금을 지원하는 매국노적(賣國奴的)인 북의 보급책은 절대 아니었다는 주장이다.

한국에 노골적인 반미운동이 일어나기 시작한 때는 자나깨나 민주화를 부르짖던 자들이 대통령이 되는 문민정부 시절부터 우심(尤甚)했다.

YS로 시작하는 문민 대통령들의 대국민 기만극은, 첫쩨, 비밀리에 주한미군철수를 위해 진보 좌파들에게 자금을 주어 관제데모를 하게 하는 공작을 해왔다는 항간의 논평을 초래했고, 둘째, 6,25 기습 남침에 실패한 북-중-러가 장차 제2 한국전을 준비하기 위해 북에 원자폭탄을 준비하고 있었는데, 한국의 문민 대통령들은 이것을 환히 알면서도 국민이 알게 모르게, 또 동맹인 미국이 전연 모르게 비자금을 무제한이듯 대북퍼주기를 해왔다. 한국의 서민들, 특히 도시빈민, 농어촌빈민들의 고통은 외면하고 오직 대북퍼주기를 추진해오는 것이 빠르게 남북평화통일이 오는 것이라고 국민과 미국을 기만해왔다. 대북퍼주기는 진짜 목적은 김씨 왕조체제유지가 목적아었다.

따라서 문민 시대는 입으로는 민주화를 외치면서 속내는 북-중-러의 사회주의를 지지하고 추종하는 친북, 종북정치인에 빌붙어 동패노릇을 하다가 지지하는 정치인이 대통령만 되면, 그날로부터 중국의 과거 화적떼 처럼 검은 돈에 대도(大盜)질을 해오는 시대가 문민정부라고 논평한다.

또 대한민국에 사회정의와 애국심을 강조해야 마땅한 언론의 일부는 돈에 환장한 자처럼 두둑한 광고비만 준다면, 대한민국을 망치는 매곡노같은 정치를 하는 정치인에 대한 찬송을 하는 용비어천가(龍飛御天歌)를 마구 불러대는 것이다. 한국의 일부 언론은 돈을 받는 지, 두둑히 내주는 광고비에 만족하는 지, 아니면 자발적 빨갱이인지, 기회만 있으면 북을 찬양하고, 중-러를 찬양하는 정신나간 언론인은 부지기수이다. 만약 대한민국이 좌익에 폭망하는 원인 가운데, 수훈갑(首勳甲)은 좌파 언론이라 할 수 있다.

한국이 이토혹 사회주의 빨갱이 사회로 변질된 것은, 첫째, 여야를 막론하고 빨갱이 정치인들이 대통령이 되려고 혈안이 되어 민주화와 인권을 외치고 있는 탓이지만, 둘째, 대한민국을 일제에서 해방시켜주고, 6,25 전쟁에서 죽어가면서 대한민국을 수호해준 미국이, 지도자의 리더십을 망각해버린 짓을 해오는 탓에 한국이 반미에서 북-중-러로 줄을 서고 있다고 나는 분석한다. 주장의 근거로 미국 대통령의 기막힌 반역자 노릇은 가터 대통령이었다. 그는 감목에 있는 DJ를 빼내어 훗날 대통령을 만들어주는 운동을 하고, 박정희 전 대통령의 시해에 직긴접의 관련설이 국내외에 난무하고, 북에는 3대째 수령을 찾아 배알하고 있듯이 해오고 있는 것이다.

또 미국의 트럼프 대통령은 동맹인 한국이 반미에서 북-중-러로 돌아서고 있는 데도 절감하지 못하고, 북에 “김정은은 내친구∼”라고 돈 안드는 립서비스만으로 북의 비핵화를 바라는 정치를 하고 있어 국제사회에 웃음거리가 되고 있다. 트럼프의 비핵화 운동에 작금의 한국은 주인없는 산을 의미하는 무주공산(無主空山)같이 북-중-러의 공작이 시작된지 오래이다. 근거는 미국 대통령 트럼프는 서울의 미대사관 정문에서 참수대회를 열고, 장차 내한하는 중국의 주석 시진핑은 마치 황제를 영접하듯 대대적인 환영행사를 하려고 한다는 항설(巷說)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진즉 북의 비핵화는 김정은 혼자 결정하는 것이 절대 아니라는 것을 통찰해야 했다. 북핵의 진짜 주인은 러-중이며, 김정은은 북핵의 관리인이고, 북핵으로 한-미-일에 협박공갈에 제미로 인생을 사는 자일 뿐인데, 트럼프는 거의 김정은에 애소하고 있다. “제발 비핵화를 해주소서”라고 말이다.

나는 개인적으로 논평한다면, 미국을 위해서나, 아니면 한국의 안전보장을 위해서 트럼프 대통령은 오는 대선에서 낙선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트럼프는 천부적인 돈만 밝히는 장사꾼이지, 미국을 영광되게 하는 영웅적 정치인이 못되기 때문이다. 미국은 영웅적 대통령이 출현해야 한다고 나는 주장한다.

한국인의 한 사람으로 수치스럽기 짝이 없는 고백이지만, 한국의 민족성은 과거 중국에 1천년이 넘게 신하국이요, 종속국으로 살아온 자주독립심이 아직까지 없는 수치스러운 민족이다. 하지만 한국을 점령한 군대가 한국인에게 얏보이는 순간, 일부 한국인은 배신하고, 새로운 강대국에 추파를 보내는 한반도의 정치인들이라는 것을 망각해서는 안된다. 미군은 하지 중장이 처음 한국에 진주할 때같은 점령군의 각오를 갖지 않으면, 러-중-북의 승리로 주한미군은 철수 할 수 밖에 없다. 주한미군이 동맹의 한국 수호보다는 두둑한 주한미군방위비를 받는 용병노릇만 할 때, 한국은 물론 일본에서도 미군의 시대는 끝나게 된디고 나는 분석하여 주장한다.

끝으로, 美, 트럼프 대통령은 한국이 적색분자들에 의해 망해가는 것을 전연 모를까? 모른 척 하면서 오직 트럼프는 “김정은은 내친구∼“라고만 해댈 때, 한국의 文정부는 중국에 고두백배(叩頭百拜)의 예를 드리듯 하고, 코로나 병이 한국에 만연돠어 국민이 부지기수로 죽어 자빠지는 알면서도 오매불망 시진핑이 한국에 와주면 총선, 대선에서 압승하여 권력을 유지할 수 있다고 믿는 것같다. 결론적으로 한국은 문민시대 일부 대통령부터 제왕적 권력을 이용하여 동맹인 미국과, 대국민 시기를 쳐야만 매국노와 대졸부가 되고, 일부 국민들도 사기를 처야만 대졸부는 못되더라도 중졸부(中猝富)나 소졸부(小猝富)가 될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같다. 인생의 행복은 장구한 우주의 시간에 비하면 찰나요, 일장춘몽(一場春夢)으로 결국은 무(無)요 공(空)인데 말이다. ◇




李法徹(이법철의 논단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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