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정치, DJ의 전락전술로 연전연승시대

이법철 | 입력 : 2020/02/21 [12:22]

 

  © 이법철

작금의 한국정치계는, 오래전에 세상을 떠난 한국 전직 대통령인 DJ가 독보적으로 창안하고 실천해보인 전략전술이 연전연승하는 시대라고 주장한다. DJ는 러시아 10월 혁명을 성공사칸 레닌이 혁명가가 되고저 하는 자들에게 대중을 선동하는 유일한 주문(呪文)으로, 혁명을 성공시킬려면 최후까지 “민주주의와 인권을 주장하라”는 유촉을 실천하듯, 민주주의를 외쳐대었다. DJ는 한국인들에게 민주화와 인권을 부르짖으면서 한국인들은 물론 미국 가터 대통령까지 감동시키고 전폭적인 지지와 구원을 받았다.

나는 과거 한국 역대 대통령들의 대국민 연설문집, 그리고 자서전들을 구해 읽으면서 분석한 바 있다. DJ가 써온 문집이 16권의 전집으로 나온 것도 구해 읽었다. DJ의 문집을 읽으면서 DJ가 문학방면으로 매진하였으면 큰 성공을 하였으리라고 감탄한 적이 있다. DJ는 대문장가이면서 또 명연설가였다. 특히 대중연설은 한국 정치인들 가운데 최고의 경지에 올라 있었다. DJ의 선전선동이 있는 연설에 감동된 지지자들은 미친듯이 “김대중!”을 연호했다. 특히 광주직할시의 시민들 대부분은 물론이요, 큰 학문이 없는 전라도 시골 대중들은 발광하듯 김대중을 연호했다. 그들은 DJ가 지상낙원을 안겨 줄 것처럼 믿는 것같았다.

타에 추종을 불허하는 능력있는 DJ가 모진 탄압의 고통의 세월을 겪으면서 뒤늦게 한국 대통령이 된 이유는 나변에 있나? 첫째, DJ가 경상도가 아닌 유권자의 숫자가 적은 전라도에서 태어난 탓이요, 둘째, 서울에서 대학공부를 한 적이 없고, 셋째, 젊은 날 정치식견이 아직 크지 않았을 때, 박헌영이 주도하는 남로당의 목포시 지부에서 선전부장이라는 미관말직을 자냈다고 주장하는 “믿거나 말거나”의 흑선전이 족쇄가 되어 일부 국민들로부터 외면당했기 때문이라고 분석한다.

DJ에게 천우신조(天佑神助)같은 정치적 행운이 오게 한 원인은 광주에서 발발한 5,18이었다고 분석한다. 5,18 당시 나는 시민군에 장악당한 광주시에서 목격했지만, 오토바이에 기관총을 장착하고, 무장한 장갑차를 타고, 또 군용지프에 각기 개인화기를 들고 총소리를 울리는 장면은, 정부와 군경(軍警)에 대한 무장투쟁으로 국제적으로 이상한 민주화 운동이라고 생각한다. 5,18 때, 국군이나 경찰을 향해 총을 들고 투쟁한 시민군들은 너무도 억울하게 비명횡사를 해서 상기도 안타까운 마음이다. 당시 민주화를 위해 무장투쟁하는 시민군들의 구호와 현수막에는 첫째, 김대중석방이었다. 둘째, 전두환 보안사령관을 지적하여 욕설과 타도를 외치는 장면이었다.

5,18 무장투쟁을 전국적으로 비화시키기 위해 투쟁하는 시민군에 대하여 대한민국을 사수하는 국군이 죽음으로 광주시 외곽에서 봉쇄하지 않았다면, 대한민국은 그 때 망했을 것이라고 나는 생각한다.

5,18이 끝난 직후 김대중과 김원기는 전남북 식,군,읍,면(市郡邑面)까지 순회연설을 하러 다녔다. 작금에도 5,18은 누가 주동자인가? 5,18에 대한 찬반 논란이 쉬지 않지만 말이다.

처음연사는 김원기였다. 그의 연설의 핵심은 전라도인이 생명을 부지하고 잘 살려면 김대중선생 앞으로 단결해야 한다는 것이었고, 그 다음에는 김대중연사가 등단했다. 임시 무대같은 연설장 앞에는 다수의 풍물패들이 천지가 떠나가라 징과 괭가리, 북, 장구를 울려대며 한껏 분위기를 돋우웠다.

연설의 핵심은 “경상도 군인들이 전라도 사람 다 죽이려 한다”는 위기의식의 주징이었고, 근거는 5,18때 바명회사한 남녀들이었다. 연설이 고조되니 “경상도 군인들이”란 단어는 슬그머니 빠지고 “경상도 사람들이 우리 전라도 사람 다 죽이려 든다”고 외쳐대며 전라도 사람들이 유일하게 살 수 있는 구명책은 김대중선생 앞으로 단결하고 뭉쳐야 한다는 거듭되는 주장이었다. 미친듯한 풍물 소리속에 무식해 뵈는 시골의 노인들은 김대중의 발아래 이마를 박는 큰 절을 울리면서 구명지은(救命之恩)에 울며 감사해했다.

따라서 김대중의 순회강연이 있고부터 전남북은 김대중의 정치 아성으로 돌변해 버렸다. 경상도인은 무고하게 전라도 사람에 살인을 하는 불구대천(不俱戴天)의 원수가 되어 버렸다. 나는 묵묵히 연설을 들으면서 결론을 내렸다. “작은 땅 한국은 정치인의 탐욕에 의해 사분오열(四分五裂)되는구나”라고 개탄했다.

충청도 대선후보가 검은 돈 먹고 대선의 표를 깎아먹는 행위를 자행했다는 항설(巷說)속에 어렵게 김대중은 대통령이 되었다. DJ는 국민혈세로 대북퍼주기를 가열차게 했다. 그 때, DJ는 기막힌 전략전술을 떠올렸다. 출신지가 경상도인 정치인을 선택하여 대선후보자로 내세워 대통령후보를 만들고, 계속 대북퍼주기를 해야 한다는 기획이았다.

따라서 DJ는 노무현울 대통령후보로 선택하고, 전라도인들은 대부분 DJ의 뜻을 봉대하여 일면식도 없는 노무현에게 지지의 몰표를 주어 마침내 노무현은 손쉽게 대통령이 될 수 있었다.

노무현 대통령은 배후에서 조종하는 대로 임기내내 한국의 선민들의 복지는 뒷전이고 오직 대북퍼주기 사업에 올인이었다. 대북퍼주기는 첫째, 김씨 왕조 체제유지비요, 둘째, 북핵 증강비라고 국내외에 비난성이 충천하였지만, 노대통령은 첫째, 죽기 살기로 대북퍼주기를 하고, 둘째, 노대통령 가족과 친인척 졸개들이 검은 돈 먹어 졸부노릇 하도록 방치했다거 결국 노무현 대통령은 결국 부엉바위에서 참회를 보이고 말았다.

DJ의 죽음이후로도 DJ의 전력전술은 계승되어 왔다. 노무현 대통령에 이어 문재인 현재 대통쳥도 간택된 바지사장인가, 아닌가? 대선 때 호남인의 전폭적인 몰표를 받아 文대통령이 되었다. 文대통령은 자신을 대통령으로 만들어 준 호남인들에 보은의 정치를 하였는가? 文대통령은 DJ의 참뜻을 봉대한다고 전제하면서 DJ와 노무현을 뛰어넘어 통 크게 북-중-러를 지향하는 신북장정책(新北方政策)으로 국민혈세를 바치려는 포부를 국민들에 선포하듯 해오고 있다.

文대통령이 떠난 후 오는 대선에도 DJ의 전략전술은 다시 시작되는가? 어느 경상도 출신 정치인을 바지사장으로 네세우고, 호남인들은 대통령으로 만들기 위해 총력해 보일 것인가? 항간의 유언비어는 오는 대선에는 경상도 출신 정치인이 아닌 서울출신 정치인을 바지 사장으로 내세워 호남에서 몰표를 주어 대통령으로 만들려 한다는 설도 난무한다. DJ의 전략전술은 과연 호남의 번영에 지대한 도움을 주어왔는가? DJ의 전략전술은 가장 선호하는 사람들은 북의 김씨 왕조라는 항간의 논평도 난무한다. DJ의 전략전술로 출범하는 대통령들은 한결같이 대북퍼주기와 북-중-러를 위해 총력하기 때문이라는 논평도 난무한다.

文대통령의 정치는 소설같으면 위기의 절정을 위해 달리고 있다고 논평할 수 있다. 첫째, 반미의 극치인 트럼프 대통령 참수대회를 국내 국민들과 국제사회에 보여주고, 둘째, 주한미군방위비를 트럼프 요구대로 내줄 수 없으니 주한미군은 알아서 짐씨 한국을 떠나던지, 아니면 용병(傭兵)차원에서 입에 풀칠이나 하라는 것인가?

미국은 일제에서 한국을 해방시켜주고, 대한민국을 건국해조고, 6,25 김일성의 님침전쟁때, 미군과 유엔군이 피흘려 한국을 지켜주었는데, 이제 文정부는 미국을 향해 “주권국가에 내정 간섭하지 말라”이다. 주한미대사 리퍼트에게는 문구용 카터칼로 난자를 해보이더니 이제 주한미대사 해리스에게는 콧수염을 시비하는 일부 한국 좌파들이다.

DJ의 전략전술이 시작되면서 호남출신 대통령 후보와 대통령은 다시 등장하자 못하게 되었다. 호남에는 박주선 의원과 유성엽의원은 분명 인기면에서 호남출신 대통령 후보감이 분명한데, DJ의 전략전술이 호남인들의 지지표심을 오도하고 있는 것이다. DJ의 유촉대로 경상도 출신인 정치인만을 바지 사장으로 네세우려는 정치에 호남인들의 대오각성을 맹촉하는 바이다.

DJ의 전략전술에 힘입어 딩선된 文대통령의 묘한 정치에 의해 韓-美-日 동맹은 잡을 수 없는 무지개같이 되고 있지만, 美-日은 단결하여 미-일연합사를 출범시켰다. 한반도에 전쟁이 발발할 때, 미-일 연합사는 미군 동맹군들의 선봉으로 함께 한국 땅에 나설 수 있다고 분석, 예측한다.

끝으로, 대한민국과 한-미-일이 동맹이 되어 전쟁이 없는 평화속에 3만불 시대가 5만불 시대가 되고, 서민 복지가 넘쳐나는 세상이 되기를 나는 기대한다. DJ가 대북퍼주기한 돈과, DJ의 전략전술로 만들어 내는 바지 사장들이 대북퍼주기로 중강되는 북핵이 조만간 한-미-일에 기습하는 불행은 예측되고 있다. 사전에 북핵 기습을 예방하고 원천봉쇄 하려면, DJ의 전략전술로 대북퍼주기하는 시대에 종치부를 찍어야 한다고 강력하게 주장한다. 오는 총선에 보수우파기 승리하면, 한국정치계가 개혁될까? 5,18 기념식에 여야 의원들이 다투워 참석하여 “님을 위한 행진곡”을 합창하는 한국정치에 무슨 자유요, 보수인가? 무슨 희망이 있다는 주장인가? 한국은 계엄령이 있는 시대가 아닌 한, 북-중에 대한민국을 매국 하려는 좌파의 척결은 난망하다고 분석한다. ◇




李法徹(이법철의 논단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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