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정치에 중도정치는 환상이요, 사기일 뿐이다

이법철 | 입력 : 2020/01/20 [10:33]

 

▲     ©이법철

한국정치사에 이명박 전 대통령이 좌우정치를 떠나 좌우를 포용하는 중도정치를 하겠다고 대국민 선언을 했었다. 한국의 좌우정치는 모두 대한민국을 번영시키는 정치라고 논평할 수 있지만, 한편 좌파는 사회주의자들을 의미하는 좌파라고 논평하는 사람도 존재한다. 보수우파는 일제에서 해방시캬주고 대한민국을 건국해주고, 자유민주의 이데올로기를 심어준 미국을 의미하는 보수 우파를 의미한다. 좌우포용을 하는 중도정치를 하겠다고 선언한 이명박 전 대통령은 중도를 표방하면서 속내는 좌파정치를 해왔다고 논평할 수 있다.

근거는 국민혈세를 김씨 왕조의 독재체제를 위하고, 북핵증강을 위한 대북퍼주기를 많이 했었다. 또, 이명박 대통령은 한국 좌파를 위해 물신양면으로 지원했었다. 결과는 어떤가?

이명박 전 대통령이 지원했던 좌파들의 일부 음모는, 사법부를 통해 살아서는 도저히 나올 수 없는 형량의 구형으로 감옥에 넣고 말았다. 이명박 대통령은 오직 한국 좌파의 총수로 논평되는 文대통령이 자비로 사면해주기를 학수고대하고 있을 뿐이다.

이명박 대통령 때 한국의 진보 좌파들 한테 순진한 한국 국민이 사기 당한 사례를 들어보자.

국제사회에서 공인받지 않은 광우병(狂牛病)이 한국에 도래하였고, 자칫 그 병으로 광우의 쇠고기를 먹으면 먹은 사람들의 두뇌가 작게 구멍이 많이 뚥린 스펀지같이 돠어 결국은 주고 만다는 것을 근거로 좌파들이 TV방송 등에서 미침 듯 국민에게 선동해대었다. 순진한 대다수 국민들은 광우고기를 먹게한 이명박 대통령에 매도하고 즉각 대통령직에서 퇴진을 함성했다.

특히 일부 어린이 엄마들은 광우병 선동의 주술에 도취하여 실성한 듯이 집단으로 광화문 길거리에서 유모차에 제아기를 태우고, 광우병에 책임있는 이명박 대통령에 대하여 욕설을 퍼붓고, 즉각 하야를 외펴댄 것이 엊그제 같다. 그러나 아직까지 10년 새월이 흘렀지만, 광우병으로 한국인이 죽었다는 연구 결과는 전연 없다. 한국 진보 좌파의 공산당식 선전선동에 한국 국민들이 완전히 놀아난 것이다.

이러한 선동사건에 언제나 약방의 감초격으로 등장하는 종교는 천주교 일부 정의구현을 운동한다는 신부, 수녀들이었다.

박근혜 전 대통령을 하루속히 쫓아내고, “탄핵하자”는 집단운동을 한 일부 신부, 수녀들을 아직도 기억할 것이다.

박대통령을 감옥에 보내고, 후임으로 文대통령이 등장한 것은 짧게 분석하면 한국 좌파들의 음모이지만, 크게 보면 한국 진보좌파들이 추종하는 북의 시나리오 일 수도 있다. 또 일부 신부, 수녀들은 광화문에 나타나 집단행동과 구호로 박근혜 전 대통령을 탄핵히고 투옥하는 데 일등공신들이었다. 그들은 예수님의 사랑을 입으로 말하면서 천주교 신자인 박근혜에 대해 무자비하게 탄핵과 투옥을 운동한 것을 국민들은 깨달아야 할 것이다.

한국의 보수당을 어떻게 논평해야 하는가? 진짜 한국의 보수는 첫째, 한-미 동맹을 철석같이 믿는 한국 남녀이다. 둘째, 일제 때 해방시켜주고, 대한민국을 건국해주고, 6,25 북-중-러의 남침전쟁에서 유엔군을 동원하면서까지 대한민국을 사수해주고, 한국경제를 일으켜준 미국에 감사하게 생각하는 한국 남녀가 보수 우파라고 주장할 수 있는 것이다.

해방직후 미국이 대한민국 건국에 이바지한 것을 부정하고, 초대 이승만 대통령을 부정하고 그와 한국전에서 나라를 수호하고 경제초석을 쌓은 박정희, 전두환, 노태우 전 대통령들에 감사해야 하는데, 이를 패악으로 부정하고, 북의 3대 세습독재체를 숭배하고, 북핵을 숭배하고, 한국전에 300만여 명을 비명회사하게 한 북-중-러를 숭배하고 추종하는 남녀들은 한국의 정통 보수우익이 도저히 못되는 빨갱이, 종북자, 진보 좌파들이라고 논평할 수 있다.

일부 한국의 좌파들은, 첫째, 대중선동으로 총선과 대선 등에서 완전승리를 위해 발광(發狂)하고 있다는 항설과, 둘째, 미국세력을 한국에서 쫓아내기 위한 공작의 일환으로 美 트럼프 대통령을 서울의 미대사관 정문앞에서 참수대회를 열어 보이고, 美 주헌 리퍼트 대사에 칼질을 해대고, 역시 해리스 대사를 일본계라고 트집을 잡고, 심지어 남자다운 수염까지 시비를 해대고 있다. 해리스 대사가 일본계라는 이유 하나로 온갖 트집을 잡는 것은 또하나의 한-일간에 강등이라고 논평할 수 있다.

한국에서는 전쟁의 계엄하에서 군법으로 치죄(治罪)를 하지 않고서는 도저히 한국의 사법부에서는 북-중-러에 광분하는 좌파들을 억제할 수 없다는 비관론이 한국에 나돈지 오래라는 항간의 논평도 있다. 자유대한을 망치는 말기암같이 거론되는 것이다.

작금에 우리 국민들이 심각히 우려해야 할 한국정치의 병폐 하나가 등장했다.

정치 선거 때면 혜성같이 나타나 추종세력들을 모와 국회의원 따먹기, 서울시장 따먹기, 대선에 나서기도 하는 돈많은 안모(安某)로 소문난 그 정치인은 웬지 그동안 정치전략이 “치고 빠지는 식”으로 한국정치를 해오고 있다. 선거 때면 국민을 향해 지지해달라 악을 쓰고 한국 민주화는 독보적으로 하는 것처럼 하다가 세(勢)불리하면, 째빨리 외국으로 피신하여 안락하게 있다거 또다시 선거 때면 돌연 귀국하여 정치를 하려는 모습에 대다수 국민들은 오래전에 식상해 있는 것이다. 안모의 정치는 염치가 있어야 되는 것 아닌가.

나는 차제에 안모(安某)에 진십으로 권장하고 싶다. 한국에서 정치에 대통령이 되려면, YS, DJ, 정도는 행동하는 양심으로 투쟁적이고, 옥고를 치룰 각오가 있어야 한다는 주장이다. 외국에서 평안히 국내정치를 관망하며 속셈하던 안모는 또 귀국하여 이번에는 이명박 전 대통령이 써먹은 ”중도 타령“을 또하는 것같다. 안모의 실용이 등소평의 실용과 비슷하다고 오판하는 한국 남녀는 없기를 바란다.

안모가 내세우는 실용(實用)의 자(字)는 중공의 등소평을 연상하게 된다. 등소평은 최고 권좌에 오르기 전 정치계에서 친신만고(千辛萬苦)의 고생을 했다. 그는 마오쩌둥과 함께 중공의 신화같은 대장정(大長征)을 하고, 문혁 때는 숙청되는 비운에도 다시 일어선 부도옹(不倒翁)이다. 그의 정치의 결론은 중국을 실용주의로 부강하게 하고, 사후에는 유해 가루를 상해시의 앞바다에 뿌려도록 유언하여 전 중국인과 국제사회를 감동으로 오열하게 했다.

결론과 제언

한국에는 중도정치는 환상이요, 사기라고 나는 생각한다. 한국의 여야(與野) 정당정치에는 좌우로 표현되는 정당이 있기도 하지만, 대통령만 되면 국내 도시빈민, 농어촌 빈민 의 복지보다는 오직 대북퍼주기만을 다다익선(多多益善)으로 해야 한국에 평화가 온다고 주장하는 대통령은 틀렸다는 여론은 항간에 비등한지 오래이다. 그동안 안모는 한국의 민주화와 한-미동맹을 위해서 무엇을 하였던가? 다시 말해 한국은 미국과 러-중의 냉전이 아직 끝나지 않고, 한국은 좌파들의 향도(嚮導)에 의해 제2 한국전이 조만간 발발할 예측이 난무하는 좌우대립이 극심한 한국이다. 안모는 왜 한-미 동맹을 지지하고 대한민국을 조국으로 하는 보수우파의 대열에 참전하지 않는가? 그는 감옥에 고생하는 이명박의 중도타령을 해서는 전 한국인의 민심을 얻을 수 없고, 미국의 민심도 얻을 수 없더고 본다, 국제적으로 좌파가 가장 싫어하는 정치인은, 좌도 아니요, 우도 아니다. 중도요, 회색분자라는 것을 망각해서는 안된다고 나는 주장하는 것이다. ◇




李法徹(이법철의 논단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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