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대통령들 트루만과 가터, 트럼프의 대한정책

이법철 | 입력 : 2020/01/06 [05:02]

 

▲     ©이법철

美, 대통령 트루만은 당시 새벽잠결에 북-중-러가 동패가 되어 6,25남침전쟁을 일으켰다는 급보를 받고 욕설을 퍼부으며 동경에 있는 맥아더장군에게 즉시 한국을 구하라는 명령을 내렸다. 그 후 또다른 美대통령 가터는 트루만과 비교해서 수상하기 짝이 없는 이상한 명령을 주한미대사와 주한미군사령관, CIA지부장에 내렸다. 또다른 美 트럼프 대통령은 또 이상한 대한정책을 펼치는 것이었다. 나는 세 대통령의 대한정책에 대하여 분석하고, 전망하며, 논평해본다.

당시 미국정부는 한국에 대해, 첫째, 일제에서 해방시켜주고, 대한민국을 건국하는 데 지대한 공을 세웠다. 둘째, 한국을 점령하려고 북-중-러가 6,25남침전젱을 일으켰을 때, 즉각적으로 구원의 기병대같이 맥아더를 보냈다. 3년 6개월의 지리한 전투였지만, 미국은 한국땅에서 북-중-러의 음모와 침략군을 격퇴해버렸다. 당시 미국정가인 워싱턴은 북-중-러를 증오하는 반공주의 세력이 대세였다.

러-중은 당시 북의 김일성에게 한반도에 김씨 왕조를 세워주고 인정해준다는 선동을하고 선봉장 노릇을 요구했다. 러-중의 선동에 고무된 김일성은 러-중을 이용하여 한반도에 김씨 왕조를 세우고, 김일성은 태조가 된다는 몽상에 빠져 동족상잔을 무차별로 개시하였다. 북은 10대 중반의 소년병까지 징병하여 손에 무기를 들게 하여 대한민국 국민을 도륙하듯이 하려했다. 아무리 김씨 왕조의 태조가 되고 싶은 탐욕이 크다 한들 러-중의 외국군들을 끌어들여 무고한 동족을 도륙하고 김씨 왕조를 세우려는 탐욕을 부릴까. 김일성은 한국인들의 영원히 씻기지 않는 동족상잔의 통한을 안겨 주었다.

트루만 대통령의 “한국구하기 작전”으로 미국의 군인들은 54246명이 전장에서 죽었고, 10만이 넘는 상이용사가 나왔다. 많은 미군들이 혹한의 전장터에서 동사(凍死)하기도 했다. 따라서 한국전에서의 미군의 희생은 한-미동맹에서 영원히 변할 수 없는 피의 혈맹이 되었다. 여타 유엔군이 한국구하기에 죽고 중부상 당한 것읗 한국인들은 영원히 잊지 말아야 하고, 영원히 감사해야 할 것이다.

미군과 유엔군에 격퇴된 북=중-러는 현재까지 한국전을 일으킨 전범들로서 사과가 전연 없는 후안무치(厚顔無恥)한 자들이다.

북-중-러는 다시 제2차 한국전을 준비하는 차원에서 북이 스스로의 기술로 개발한 것처럼 북핵을 준비하게 했다. 북핵의 진짜 주인은 러시아라는 첩보가 난무한지 오래이다.

북은 인민들을 기아로 죽게 방치하면서도 한국 좌파들에 부단히 달러의 공작금을 보내오며 비밀 공작사업을 계속해온다.

첫째, 한국 내 좌익정치인들에게 일본 등에서 공작금을 부단히 지원하고, 둘째, 한국 요인 암살과 테러를 위해 공작원을 밀파했다. 근거의 하나가 박정희 암살 미수사건이요, 영부인 육여사의 피살이다. 그 외 북의 오리발 작전으로 무고하고 악울하게 죽은 국민은 부지기수이다.

셋째, 한국 내 일부 좌파 정치인, 일부 운동권 대학생들, 일부 좌파 종교인들, 일부 노동자들 등에 운동지침과 공작금을 보내왔다는 항설(巷說)이다. 북의 목적은 군부독재타도 등 민주화 운동을 일으켜 국가전복과 주한미군철수를 외치게 하는 것이다. 3대 세습독재체제의 북이 대한민국에 민주화 운동을 해서 국가내부전복을 바랐다는 것은 국제사회가 포복절도로 홍소(哄笑)할 일이다.

북은 북핵을 준비하고, 러-중은 유엔 안보리에서 결사적으로 옹호해오고 있다. 러-중은 북핵을 준비하는 북은 북침하려는 미군에 항전하는 자위(自衛)차원이라고 유엔에서 줄기차게 주장해오고 있는 것이다. 중국은 한국에 서드만 배치해도 한국에 경제봉쇄를 해온다. 북핵은 옹호하면서 말이다.

美 대통령 가터는 누구보다도 박정희 대통령을 증오했다. 결론적으로 가터는 한국 CIA지부장과 주한 미대사 등에게 특별 명령을 내려 마침내 김재규의 총에 암살당하게 했다는 주장이 담긴 책자가 나돌기도 했다. 김재규는 한국 CIA지부장을 자주 만났다. 가터는 중-러에 포섭된 스파이인가? 박정희 전 대통령에게 무진 욕설을 퍼붓고 괴롭히더니 박대통령이 암살당한 후 가터는 애써 북의 평양을 찾아가 북의 3대 세습독재자에 고개숙여 아부하는 모습을 보여주기까지 하였다.

가터 대통령의 권력은 김옥에 있는 DJ를 형집행정지로 하여 감옥에서 나오게 하고 미국에 빼돌리고, 보호하더니 훗날 대통령 선거에 귀국하게 해주고, 대통령이 되도록 물심양면으로 도와 주었다. 이러한 주장은 한국 CIA지부장을 역임하고 주한미대사를 역임한 “드널드 그레그”의 회고록 “역사의 파편들”이라는 책에서 그레그 자신이 DJ를 감옥에서 미국으로 빼돌리는 책임자 노릇을 했다고 실토하였다. 따라서 가터는 박정희를 증오하여 살해하고, DJ는 미국으로 빼돌리고 훗날 대통령으로 만드는 공작을 지시하고, 가터는 한국에 좌파 천국을 만드는 중요한 역할을 하였다고 분석하여 논평할 수 있는 것이다. 그는 트루만 대통령과는 정치사상이 전연 다른 사람이었다.

美 트럼프 대통령의 대한정책은 어떻게 이해해야 하는가? 美 대통령 가운데 트럼프는 한국의 주한미대사관 정문 앞에서 한국 좌파들에 유일하게 참수형을 당한 미국 대통령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러-중이 조종하는 북의 김정은을 철없는 애들에게 해주는 립서비스로 조종할 수 있다고 오판하여 계속해 “김정은은 내친구∼!”라며 비핵화를 공짜로 바라는 정책을 고수해왔다. 북의 3대 수령들이 러-중의 충견노릇을 해오고 있는 것을 국제사회가 환히 알고 있는 데, 트럼프 대통령은 김정은에 비핵화를 립서비스로 바라는 것이다. 그것은 개구리에 수염이 나고 토끼 머리에 근사한 뿔이 나기를 바라는 것이나 무엇이 다를까?

트럼프의 김정은에 비핵화를 공짜로 바라는 정책으로 급기야 한국이 좌파천국이 된디고 나는 수차 경종(警鐘)적인 글을 써 대오각성을 바랬으나 우이독경(牛耳讀經)일 뿐이었다. 트럼프는 자존심도 없는 사람인가? 트럼프에 방한을 초청해놓고 참수대회를 묵인하듯 하는 한국의 文대통령에 일언반구(一言半句) 항의와 문책성 발언이 없다. 트럼프는 리퍼트 주한미대사에 대한 한국 좌파의 칼질, 한국 좌파의 현 주한미대사에 대한 참수대회개최 공언 등에 호불호(好不好)에 대해 논평조차 없다.

백악관의 참모들, 미국의 언론들, 미국의 반공의 자유민주인사들은 모두 죽어버렸나? 트럼프의 참수대회를 당연시 하듯 하고 있다. 따라서 미국 조야의 한국 좌파들에 대한 용인으로 한국은 한-미동맹은 종지부를 찍고, 시진핑을 새로운 동맹의 맹주로 준비하는 좌파 천국이 되어버렸다고 분석하며 안타까워한다.

분석과 전망

서두에 美 트루만 전 대통령은 북-중-러의 6,25 남침전쟁에서 시급히 “한국구하기”에 나선 대통령이라는 것을 거듭 강조하여 주장한다. 그러나 또다른 美 대통령 가터의 대한정책은 한국 좌파정치인의 태두인 DJ 구하기에 충성을 바친 사람이다. 가터가 없고서는 DJ는 감옥에서 사형수로서 일생을 마감했을 것이다. 그런데 현직 美 대통령 트럼프는 한국에 골수 좌파라는 평을 듣는 文대통령의 대통령 취임 후 보이는 한국정치가 미운 놈에 대한 복수혈전(復讎血戰)같은 적폐수사로 한국의 전직 대통령인 박근혜, 이명박 두 대통령을 김옥에 가두고, 마치 옥사(獄死)라도 시킬 것처럼 잔혹하고 지리한 독재정치를 해도 동맹의 트럼프 대통령과 미국의 언론과 조야(朝野)는 사면요청을 외면하고 있다. 나는 미국정부가 한국 좌파에 대한 보비위로 돌변해버렸기에 한국에 한-미동맹의 호시절은 끝나가고 좌파천국이 되어 간다고 주장하며 논평한다. 트럼프 대통령은 한국에 대해 어느 편인가? 가터편인가? 트루만 편인가? 광화문 등에서 한국의 보수 애국자들이 아무리 태극기와 성조가를 들고 목이 터지게 “대한민국!”을 외쳐도 트럼프의 한국구하기에 기병대를 보내는 대한정책은 아직 보이지 않는다. ◇




이법철(이법철의 논단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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