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중-러의 인민재판은 북핵과 함께 다가오는 데…

이법철 | 입력 : 2019/12/19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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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중-러는 과거 6,25 김일성의 남침전쟁을 일으킨 전범들로서 추호의 반성과 사과가 없는 악질 전범들이다. 중-러는 6,25 직후 작금에 이르는 70년의 세월이 흘러서도 침략근성은 추호도 변치 않고, 6,25전쟁에 실패한 후 북에 북핵을 준비하도록 물심양면으로 도와 주고, 유엔에서 결사적으로 옹호해오더니 마침내 정체를 드러 내었다. 중-러는 대형정찰기와 폭격기들을 한국의 상공위로 보내고, 제2 한국전을 일으키려 획책을 하는 것같다. 김정은은 조부 김일성같이 여전히 중-러의 충성동이요, 노비노릇을 하는 것같다. 따라서 제2 한국전쟁은 가까운 날에 일어날 수 있다고 경고한다.

美 트럼프 대통령은 세계의 우환(憂患)인 북핵을 시급히 무력으로 “폐기하느냐, 굴종과 타협 하느냐”의 기로에 섰다는 것을 대오각성하고, 동맹국들과 함께 평화를 위해 시급히 북핵 폐기흫 위해 행동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허구헌날 김정은과 맞수로 공갈협박의 공포탄만 발사해서는 국제사회가 비웃을 뿐이다.

러시아에서 공산주의로 혁명과 집권에 성공한 레닌이, 주도하는 소위 10월 혁명의 절정은 무산계급인 붉은 완장이 기소하는 검찰이 되고 처형을 즉결 심판하는 판사가 되는 인민재판이었다. 그 인민재펀은 모든 인민이 평등한 지상낙원을 만들기 위헤서는 쓰레기 같은 부패한 권력가, 부패한 자본가, 부루조아 사상가는 반드시 처형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무자비하게 처형했다.

공산혁명이 승리한 모든 나라는 물론, 한국에서도 북의 인민군이 점령한 지역에서는 러시아 혁명 때같이, 인민재판이 벌여졌다.

총칼을 든 인민군이 지역의 군중을 한 곳에 강제로 집결시켜놓고, 사전에 각본을 짠 대로 골수 토착 빨갱들이 붉은 완장을 차고, 죽창과 곡괭이, 인간 살해 흉기를 들고 공포분위기를 연출한 후, 붉은 완장 가운데 말 잘하는 자가 마치 검찰이 기소하고 논고하듯 포박한 남녀의 죄상을 인민들에 고한 후 “이 악질배를 어떻게 처형해야 하겠습니까?” 하면 군중속에 대기하고 있던 붉은 완장의 동패들이 “인민을 위해 죽여라!”고 외치면, 여기저기에사 “옳소!” 소리가 울린다. 곧바로 재판장격인 붉은 완장은 인민의 이름으로 처형의 즉결심판을 하고, 곧이어 무지비한 처형식이 벌어지는 것이다. 6,25 전쟁 때, 서울에서는 가장 전인한 인민재판이 서울의 조계사 큰 법당 앞에서 벌어졌었다.

조계사 큰 법당 앞에는 검은 색 큰 고목나무가 서 있다. 고목나무 가지에는 교수형의 밧줄을 걸 수 있는 제법 굵은 가지가 가로 뻗어 있다. 인민재판에서 “죽여라!”가 울려 퍼지면 교수형의 밧줄이 가지위로 드리워졌다. 그리고 토착 빨갱이들이 우르르 몰려와서 처형극을 벌이는 것이다. 당시 소설기 김팔봉씨도 포승줄에 두 손을 묶여 조계사에서 종각까지 땅에 질질끌려 다녀 팔둑의 살이 닳아지고 뼈가 닮는 고통을 받았다.

당시 사울에서 벌어지는 인민재판의 처형지들을 구출해줄 사람은 이승만 당시 대통령의 경찰과 국군이었다.

그러나 이승만은 국군과 경찰, 그리고 미군과 함께 서울에서 탈출하여 대전으로 가고 없을 때, 당시 라디오 방송에서는 이승만 대통령은 “영용한 국군과 유엔군이 서울을 사수하고 있으니 안심하라”는 방송만 할 뿐이었다. 서울시민은 기만당한 것이다. 평소 뉴스에는 담 쌓고 살아가는 대다수 서울 시민들은 자고나니 거리에는 인민군들과 붉은 완장의 세상이었다. 인민군이 오기를 학수고대했던 토착 빨갱이들은 하루아침에 국군과 경찰, 판, 검사, 공무원, 자본가 등을 마음대로 체포 연행하고 처형할 수 있는 특권계급이 되어 있었다. 서울에서는 전투에서 인민군의 총에 죽은 숫자보다 붉은 완장이 마구 죽인 숫자가 더 많았다.

나의 고향 쪽인 전북, 전남도 지역은 인민군의 점령지역이 되자 “세상이 바뀌었다!”며 붉은 완장들이 떼지어 나타났다. 초등학교 일부 남녀교사도 붉은 완장이었다.

시골의 지주는 그동안 한솥밥을 먹어오던 머슴들의 죽창과 곡괭이에 맞아 처형당해야 했다. 평소에 따뜻이 인사해오던 남녀들이 하루아침에 표변하여 지주, 자본가ㅡ 특히 경찰관과 가족, 국군과 가족을 살해했다. 초등학교 남녀교사 가운데 일부는 토착 빨갱이들의 주모자로 변신하여 인민재판을 주도했다. 그 잔인한 살인극이 장차 한국 땅에서 재연되는 시기가 오지 않는가, 나는 진심으로 우려하는 바이다.

6,25 전쟁 때 국군과 미군을 포함한 16개국의 유엔군이 참전하여 피흘려 죽고, 중,부상을 당하면서 자유대한을 지켜주었다. 은혜를 아는 한국인이라면 유엔군에 깊이 감사하고, 뜻을 받들어 평화속에 번영해야 했다. 그런데 문민정부 때부터 YS는 이렇게 외쳤다. “어느 동맹 보다도 민족이 더 중요하다!”고 외치며 첫째, 국민혈세를 북에 바쳤다. 북핵을 준비하는 북에 국민혈세를 바친 것이다.

YS 이후 DJ, 노무현, 등 북에다 크던 작던 국민혈세를 바치지 않는 남녀 대통령이 전무하였다. 문민 대통령들 전원이 북핵을 준비하는 북에 국민혈세를 바쳐온 것이다. 미국정부도 북핵을 준비하는 북에 온갖 명분을 붙여 돈을 주어왔다. 따라서 북-중-러는 북핵을 완성하여 제2 한국전에 돌입하기가 땅 짚고 헤엄치듯 쉬어졌디고 나는 분석한다. 미국과 한국은 스스로 대북퍼주기한 돈으로 만든 북핵에 기습 당해 비참하게 죽을 수 밖에 없게 되었다. 나는 대북퍼주기한 자들을 모두 새대가리(鳥頭)들이요, 한국의 반역자라고 평가한다.

북의 김정은은 낭만적인 인간이었나? 그는 트럼프 대통령에 오는 “크리스마스 선물”을 보여주겠다 공언했다. “애수(哀愁)의 크리스마스”가 아니라 “공포의 크리스마스” 선물을 하겠다는 것이다. 그러나 나는 그가 미국을 향해 공포를 주는 것이 아니라 “만만한 홍어 젓”같은 한국에, 한국의 어느 섬에 국지전을 도발할 것같은 분석이 든다. 한국은 북의 김정은이 중-러의 지시를 받아 일으키는 국지전을 사전에 예방하는 데 철통겉이 준비할 것을 촉구한다.

결론과 제언

나는 왜 서두에 러시이 10월 혁명 때 벌어진 인민재판과, 한국의 6,25 전쟁 때, 인민군의 치하에 벌어진 토칙 빨갱이들이 벌인 인민재판을 거론하여 상기시키는 것인가? 한국에 대북퍼주기를 계속해오는 문민 대통령들의 농간에 제2 한국전과 인민재판이 다시 등장하는 때가 올 수 있다는 분석과 예측이 들기 때문이다. 그 가운데 수훈갑(首勳甲)은 文대통령일 것같다. 文대통령은 통 크게 대북퍼주기빈 하려는 것이 아니다. 북-중-러 모두에 신북방정책(新北方政策)으로 국민 혈세를 바치려는 독보적인 충성심이 있다. 서울의 항간에는 文대통령을 친중공파(親中共派)의 수괴라는 항설도 나돈다. 나는 한국에 제2 한국전을 계획하는 중-러는 좌파에 정신나간 文대통령을 반드시 이용할 수 있다는 분석과 관측이다. 6,25 전쟁 때, 전국이 인민재판으로 피비다를 이룰 때, 유일한 안전지역이 대구, 부산이었다. 대구부산에 사는 사람들은 그 평화에 감사해야 하고, 평화를 깨부수고 인민재판을 초래하는 좌파 정권에 누구못지 않게 강력하게 저항해야 한다고 나는 주장한다. 오죽하면 대구-부산이 없으면, 한국 보수우파는 존재할 수 없다는 논평이 전국에 충천하겠는가. ◇




法徹((이법철의 논단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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