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한 패권국에 붙어야 산다는 매국노같은 일부 한국인들

이법철 | 입력 : 2019/12/06 [16:59]

 

▲     © 이법철

언제부터인가, 일부 한반도인들은 불변의 의리는 존재하지 않는다. 침략군이 강한 패권국일 때는 패권국가의 국기를 흔들며 악을 써 만세를 부르고, 환영을 하고, 이미 지는 해같은 패권국은 그동안 지지했던 패권국의 대통령은 참수대회를 열어 보이며 안면몰수를 해보이고, 새로운 패권국에 꼬리를 치고 환영대회를 해주고, 부귀를 꿈꾸고 구차한 목숨을 부지하려는 일부 한국인들은 존재한다.

일제가 왜 조선에 왔는가? 이완용 같은 부류들이 먼저 개인의 부귀영화를 꿈꾸고 일제에 매극노(賣國奴)짓을 자행했기 때문이다.

일제는 대동아공영(大東亞共榮)을 외치고 탈아입구(脫亞入歐)를 주창하더니 청일전쟁(淸日戰爭)을 해서 이기고, 조선을 점령하고, 러일전쟁(露日戰爭)에서 이기더니 곧 중일전쟁(中日戰爭)으로 발전시키고, 아시아의 공영은 커녕 아시아를 피바다의 전쟁터로 하더니 급기야 미국 진주만(眞珠灣)까지 기습했다. 일본군은 너무 멀리 진격하여 침략하는 우책을 범하고 말았다. 일본 군대를 총관장하는 대본영(大本營)은 너무 잦은 전쟁 놀이에 일본이 원폭의 타깃이 되는 것을 전혀 예측하지 못하였다.

미군은 원자폭탄 두 발로 간단히 일본에 항복을 받고 말았다. 당시 소련 스탈린은 한반도를 남-북으로 분할 점령하듯, 일본을 동-서로 분할 점령해자고 트루만 대통령에 제의했다. 하지만 미국 트루만 대통령은 단호히 거절했다. 하마터면 일본도 한반도처럼 분단국이 될 뻔 했다.

문제는 그동안 일제에 아부하며 부귀를 누리던 일부 한국인들은 하루아침에 일본이 미국에 항복하자 한국에 살던 일본인들을 공격하여 구타하고 재산을 강탈하고 일본으로 내쫓았다.

해방직후 부산 쪽에 사는 일부 승려들의 증언이다. 승려 대여섯명 조(組)를 짜서 일본 승려들이 살고 있는 사찰을 폭력으로 강탈했다는 당시 비화를 나는 들었다. 한국에 사는 일본 승려들은 하루아침에 몽둥이를 들고 매타작을 당하고, 금품을 강탈하는 조선 승려들에게 피떡이 되고, 간신히 목숨을 구걸하여 보따리를 싸서 가족과 함께 부산항의 귀국선에 황급히 타야했다는 이야기다.

돌변의 증언은 또 있다. 전남의 모(某) 군읍(郡邑)으로 들어오는 우슬재(嶝)라는 큰 고개가 있다. 읍에 입소문이 퍼졌다. 다음날 오전에 인민군 중대 병력이 점령군으로 읍으로 들어온다는 입소문이었다. 강한 군대에 빌붙어야 목숨을 부지할 수 있고, 출세할 수 있다는 생각을 하는 읍민들 일부는 밤에 잠을 안자고 방안에서 만약을 위해 태극기와 인공기를 제작하여 환영준비를 했다.

그들은 준비한 국기를 품안에 넣고 이른 아침부터 길에 나가서 우슬재를 지켜보았다. 드디어 시야에 일개분대의 인민군 복장의 병력이 정찰병으로 들어오는 모습이 보였다. 일부 읍민들은 일제히 환성을 내지르며 품안에 인공기를 꺼내들고 목이 터져라 “김일성 대원수 만세!”를 외치기 시작했다.

그런데 이상한 사건이 벌어졌다. 인민군복을 입은 군인들이 총을 들어 인공기를 든 읍민들을 사살하기 시작한 것이다. 태극기는 품안에 감추고 인공기를 꺼내 든 읍민들은 모두 사살되었다. 알고보니 국군이 인민군 복장으로 정찰병이 되어 선두에서 읍으로 들어오던 것이었다. 이러한 웃지못할 일들은 6,26 전쟁 때에는 흔한 이야기였다.

에전에 미국 대통령이 한국에 오는 날은 한국 남녀들은 연도에 서서 성조기를 흔들며 악을 써 만세를 불러대었다. 특히 여고생들은 동원되어 만세를 불러야 하는 시절이 있었다. 그런데 문민정부 들어서면서, 한국정치 지도자들의 정치사상이 돌변해갔다. 일부 한국 정치지도자들은 미군을 하루속히 한국에서 내쫓고 북-중-러의 군대를 환영하자!“는 것이었다. 특히 노무현 전 대통령은 무슨 소신인지 국민들에게 자신은 ”마오쩌둥을 존경한다“고 발표했다.

文대통령 때에는 황당한 일이 벌어졌다. 미대사관 정문 앞에서 좌파들이 당시 방한한 트럼프 대통령 참수대회를 열어 보였다. 경찰들은 상명하복(上命下服)인지는 모르겠으나, 참수대회를 제제하지 않고 경호만 할 뿐이었다. 이러한 사실의 분석은 일제가 패망해갈 때의 일본에 안면몰수하던 모습과 비슷해졌다. 文대통령의 총신같은 文특보는 미국과 중국과 한국 국민 모두에게 깨달으라는 듯, ”중국이 핵우산으로 한국을 보호해주기를….“ 라고 말해 국민들을 경악하게 했다. 매춘부(賣春婦)와 같다고 혹평하는 한국의 지사는 부지기수였다.

작금에 文대통령은 중국의 왕이 외교부장관을 청와대에서 칙사(勅使)같이 대우했다는 언론 보도이다. 왕이 장관은 중국의 시진핑 주석이 장차 방한(訪韓)하는 데, 한국정부에서 마치 황제같이 영접하도록 통보하는 정찰병격이었다. 왕이 장관의 한국등장은 “文대통령 통차하의 한국은 이제 미국과 ”안녕!“ 작별의 시간이 오고 있다는 것을 국민에 알리는 순간이라고 생각해야 할까? 왕이는 한국에 배치한 사드를 완잔 철거하라고 지시하듯 했다는 후일담이다. 중국은 북핵은 결사적으로 옹호하고, 한국에 사드배치는 절대 안된다고 고집하여 주장하는 것이다.

트럼프 대통령이 한국 국민 대부분히 국제사기라고 믿지 않는 북핵의 비핵화에 대해서 김정은을 믿고 비핵화를 애걸복걸 할 때, 대다수 한국인들은 한-미동맹은 어젯밤 꿈(猶如昨夢)으로 돌아가고, 일부 한국인들이 트럼프 대통령을 한없이 불쌍하게 보면서 “미국에 작별을 고한다”는 것을 미국 조야는 깨달었어야 했다.

재언하여 트럼프 대통령이 미국 역대 대통령 가운데, 첫째, 북의 비핵화를 애걸하고, 둘째, 돈타령을 하다가 6,25 전쟁 때, 애써 미군 54246명이 죽고, 10만이 넘게 중부상을 당하고, 수천억 달러를 전비로 소진한 미국이 졸지에 중국에 한국을 포기해야 하고 일부 한국인들에 작별을 당하는 불운한 처지에 놓인 것같아 통탄스럽다. 아직 일부 좌파들이 몽둘이와 무기를 들고 주하니군철수를 행동하지 않는 것은 천만다행이다.

이승민, 박정희, 전두환, 노태우 전 대통령 등은 6,26 전쟁 직후 독재는 할 수 밖에 없었지만, 진짜 반공을 국시(國是)로 하는 미국의 동맹이었다. 그러나 문민정부가 출범하면 지상낙원이 올 것처럼 국민에게 선동하던 YS, DJ, 노무현, 이명박, 문재인 시대에 와서는 가는 비(細雨)에 옷 젖듯, 북-중-러에 줄을 서야만 부귀영하흫 누린다는 일부 정치인들, 일부 언론인들, 일부 종교인들 , 일부 노동자들, 일부 학자 등이 전성기를 이루고 있다. 6,25 김일성의 님침전쟁 이후 70년만에 북-중-러의 정치공작은 한국에서 승리하는 시간이 다가오고 있다고 나는 논평한다. 북-중-러는 월남전에서 승리한 것처럼 한국에서도 승리할 수 있는가?

결론과 제언

한-미동맹과 한국을 좌파로 망치는 자들은 일부 문민 대통령 시대라는 것을 국민들은 깨달아야 한다고 나는 주장한다. 그 가운데 유독 文대통령은 전직 대통령 2명을 적폐대상으로 몰아 감옥에 투옥하고, 재판은 애써 대법에 올리면, 고법으로 파기환송하고, 연속해 시간을 끌고 사면할 생각이 없는 듯 폭정과 학정을 계속하고 있다는 항설(巷說)이다. 文대통령이 오직 주적같이 투쟁하지 않은 나라는 북-중-러 뿐이다. 주한미군에게는 돈이 없어 방위비를 내줄 돈이 없고, 철수를 하던지 말던지, 오직 북-중-러를 위해 바치는 돈은 무제한이듯 좋다는 식이다. 국내의 적폐수사의 공포정치는 언제 끝날 지 예측이 난망하다. 트럼프 대통령이 한국을 진정한 동맹국으로 여긴다면, 첫째, 북-중-러에 줄을 서서 부귀를 누려보겠다는 메국노들 같은 자들에 철퇴를 안기는 무위(武威)를 보이는 정치를 해주어야 하고, 둘째, 전직 대통령 2명을 감옥에 가두어 놓고, 마치 옥사(獄死)하기를 바라는 듯한 비민주, 무인권의 정치를 더 이상 하지 못하도록 해야 한다고 본다, 미국의 조야는 물론, 주한미군은 폭정, 학정의 정치, 동맹을 배신하는 정치가들을 보호하는 용병(傭兵)이 절대 아니라는 것을 보여주어야 한다고 나는 생각하고, 주장한다. ◇




法徹(이법철의 논단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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