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민심은 천심이다, 민심에 농간부리지 말라

이법철 | 입력 : 2019/11/23 [09:36]

 

▲     © 이법철

언제부터인가, 한국에는 민심(民心)은 천심(天心)이라는 숭고한 말이 전해온다.

 

어찌 한국 뿐이랴? 동서고금의 제국의 흥망은 천심과 같은 지지 민심의 이반으로 망해갔다. 나날히 혹한(酷寒)의 한파가 몰려오는 한국의 계절에 서민들은 특히 도시빈민, 농어촌빈민들은 겨울나기에 고통스러운 장탄식을 토하는 데, 文대통령은 한-미-일 동맹에서 미-일동맹을 외면하는 듯한 지소미아 파기를 단행할 것 처럼 정해진 마지막 시간까지 농간같은 정치를 보였다. 미-일이 간절히 바라는 지소미아 연장에 철저히 외면하는 듯한 文대통령의 쇼맨십에 한국의 민심은 전국적으로 요동쳤다. 유권자는 오는 총선에 심판의 표를 던질 것이라는 관측이 지배적이다.

한국의 대다수 민심은 文대통령의 지소미아 외면에 두 가지를 심각히 우려해야 했다.

첫째, 미-일의 대한(對韓) 경제제재였다. 둘째, 북=중-러가 오판하여 제2 한국전을 일으키기 위해 북핵을 앞세운 기습전을 감행할 수 있다는 두려움이었다. 미국이 동맹이 되고 주한미군이 한국을 지켜주었기에 6,25 전쟁 이후 70년간 한국이 전쟁이 없다는 것은 온 국민이 인정하는 바이다. 그런데 文대통령은 누구를 믿고 지소미아 파기를 통해 한-미-일의 동맹을 파기하려는 쇼를 하는 것이었던가? 文대통령은 취임초부터 전력투구하듯 하는 북-중-러에 보비위하는 북방외교로 북-중-러가 文정부를 지켜준다고 철석같이 믿어서인가?

지난 6,25 김일성의 남침전쟁을 겪은 사람들은 아직도 북-중-러의 사회주의 군대들이 무고한 한국인 300만여 명을 학살한 것을 가슴속에 기억하고 있고, 아직도 전투가 벌어진 산하에 묻혀 백골이 진토되고 있는 억울하게 죽은 국군의 유해를 발굴하고 있다. 그 외 대한민국을 조국으로 굳게 믿고 전투에 나서 비명횡사한 학도병들, 그리고 징용되어 전선에 나서 역시 억울하게 죽은 일반인들은 이름모을 산하에 묻혀 70년이 흘러도 부보형제 곁으로 돌아오지 않는 데, 전후(戰後)에 태어낳거나, 아직도 일부 북=중-러의 사회주의 사상을 추종하는 남녀들은 또다시 한국에 제2 한국전이 오기를 광적으로 기도하고 있다고 나는 주장한다.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을 이승만 전 대통령과 미국은 협의하여 건국해주었고, 이데올로기로 자유민주주의를 주었다.

6,25 전쟁의 황폐해진 폐허위에 무엇보다 기아로 부지기수로 죽어가는 한국인들을 구원하기 위해 미국정부와 미국국민들, 특히 미국의 기독교인들은 헌신적으로 구호물품을 지원해주었다. 거듭 강조하여 6,25 이후로 한국 침략의 단골손님같은 일본과 중공은 한국인을 향해 빈 총 한방 쏘아오며 공갈협벅하지 않았다. 왜? 용맹한 국군이 두려워서인가? 아니다. 세계 최강의 미군이 주도하는 유엔사가 한국을 지키고 있기 때문에서다.

양식있는 한국인들이라면, 한국을 지켜주기 위해 유엔군은 물론, 미군 54,246명이 죽고, 10만이 넘는 미군이 중,부상을 당해 상이용사가 되었다는 것을 영원히 잊지 맑고 애통한 마음으로 그들에 헌화하며 감사해야 한다고 나는 주장한다.

그런데 문민정부시대가 오기를 반체제 투쟁으로 학수고대하던 좌파 정치꾼들은 입만 열면 민주화 터령을 했다. 일부 정치꾼들은 어디서 자금이 나오는 지 일부 대학의 학생회에 “돈과 봉기하여 대정부 투쟁을 해야 한다는 유인물을 제공했다.” 첫째, 주한미군철수를 위해 투쟁해야 한다는 운동지침인 유인물을 대량살포했다. 웬일인지, 데모를 줄기차게 해오던 학생들은 북한의 3데 세습독재체제에 대하여 비판하고 북한의 민주화와 인권을 주장하여 투쟁하지 않았다.

북-중-러는 미군이 주도하는 유엔군이 한국을 결사적으로 돕기 때문에 6,25 전쟁에서 승리할 수 없었다.

그 후, 북-중-러의 전범국들은 세 가지 공작을 비밀리에 해왔다고 나는 분석한다. 첫째, 북에다 러-중이 합심하여 북핵을 준비하게 하여 한-미-일에 공갈협박하게 하는 것이다. 일부 한국인은 북핵에 겁먹어 북-중-러에 아부하는 자들은 부지기수이다. 둘째, 북은 일부 한국 정치인을 하수인으로 하여 민주화를 빙자하여 정권을 장악하게 하는 것이다. 셋째, 좌파 정치인이 한국에 반미, 반일을 더욱 외치고 행동하게 하고, 국민 혈세를 북에 바치는 북의 보급관과 홍보관 노릇을 시켜오는 것을 상습해왔다고 분석한다.

그 근거는 문민정부 때무터 민주화와 인권을 외쳐 대통령이 된 자들은 당선만 되면 지지하여 투표해준 국민은 망각하고 우선으로 한반도의 평화를 운위(云謂)하며 한국 국민의 혈세를 착취하듯 하여 북의 체제유지와 북핵증강을 지원해오는 것이다. 단언컨대 한국 좌파의 대북지원이 없었다면, 북은 오래전에 스스로 붕괴되었을 것이다. 거듭 말해 북의 김씨 왕조의 체제유지는 한국 좌파들의 충성심 때문이라고 주장할 수 있다.

역대 문민 대통령 가운데 가장 북-중-러에 충성을 바치려는 대통령을 꼽는다면, 文대통령을 수위(首位)로 손꼽을 수 있다는 것이 한국 항설(巷說)에 비등하는 여론이다. 근거는 북의 비핵화를 통해 한반도의 평화를 오게 하고, 비핵화를 마치 자신이 오게 하는 것처럼 미국 대통령 트럼프를 기만해오고 있다는 항설이다. 또 文대통령은 국제사회에 호언하기를 북에 고속도로와 고속철, 금강산 관광, 개성공단 등으로 돈을 다다익선(多多益善)으로 벌게해주는 것이 한반도 평화의 지름길이라듯 주장한다. 북의 하수인 노릇에 실성해버린 것이다.

또, 文은 북을 경유하여 중공을 경유, 러시아 까지 철로를 놓고, 시베리아까지 장거리 가스관을 설치하여 러시아 가스 등을 팔아주겠다고 국제사회에 호언한다. "뻥"인지도 모르지만. 동맹인 한국 文대통령의 북-중-러에 대한 충성에 대해서 지구상 도처에 미군이 작전하는 지역에는 북-중-러가 망치는 것을 환히 아는 미국정부는 기가 막혀 아연(啞然)할 수 밖에 없을 것같다.

비핵화로 트럼프 대통령을 기만하는 데 재미를 붙인 북은 때로는 북핵으로 미국을 위협하고, 한국 文대통령은 국민혈세를 착취하듯 하여 북-중-러에 쏟아붓겠다는 발표를 연일 히고 있다가 이제 미국이 만류하는 지소미아까지 파기 할 것처럼 하고, 결론은 미국과 일본에 국제적인 망신을 공개적으로 주고 있다고 분석할 수 있는 것이다.

마음씨 좋은 트럼프 대통령에 대해서 미국정계에서 탄핵소리가 점점 커지는 가운데, 북-중-러와 한국 文대통령아 벌이는 북의 비핵화의 국제사기쇼에 휘말려 미국의 체면을 망친 다면, 트럼프 대통령은 탄핵거리의 숫자가 늘어나는 것을 언타깝게 분석할 수 밖에 없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제라도 대오각성과 함께 더 이상 비핵화의 국제사기쇼에 놀아나면서 노벨평화상을 꿈꾸어서는 안된다고 주장한다. 트럼프 대통령은 북보다 먼저 붉게 붉게 돌변해가는 한국 일부 정치의 시정에 대해서 총력해야 할 것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6,25 전쟁 때, 자유민주를 위해 희생한 미군을 생각한다면, 더 이상 북의 패거리들의 비핵화의 사기술에 기만당해서는 안된다고 강력하게 주장한다.

결론과 제언

지소미아 파기를 만류하는 트럼프 대통령과 미국 백악관의 고위 관리들, 민주, 공화 상하 의원들과 미국의 언론들과 현자들은, 마지막 시간까지 미국을 무시하면서 文대통령이 엿장수 마음대로 지소미아 연기를 하는 것에 반색하고 감사해 할 것은 없다고 생각한더, 한-미-일 동맹의 미국 체면은 국제사회에 회복 불가능하게 추락했으니까. 아베 수상은 최장수 총리를 하는 것이 목적인가? 그렇다면 영웅이 아닌 정권욕에 혈안인자라고 혹평할 수 있다. 북이 자행한 일본인 납치도 용기있게 해결할 아베수상도 아니다. 일본에 북한에 비핵화를 통해 동양평화를 강력히 주장할 수 있는 수상이 시급히 나타나기를 기대해본다. 나날히 심해지는 혹한의 날씨에 서민들은 물론, 도시빈민들, 농어촌 빈민들은 겨울나기에 고심하고 고통속에 살아가는 데, 유독 文대통령은 전체 국민들의 어려운 경제는 “나는 모르쇠”하고, 미-일은 동맹으로 대우하지 않고, 오직 국민혈세를 북-중-러에 쏱아부어 러시아행 장거리 고속열차를 타고 즐기는 환상과 몽상에 빠져 사는 것이 아닌가 심각히 우려된다. 항간의 일부 시민들은 이구동성으로 "文대통령은 한국 대통령으로 나와서는 절대 안될 북-중-러의 충성파(忠誠派)라는 혹평이 난무하고, 천심(天心)같은 민심(民心)이 촌각을 다투워 총력해야 할 文정권에 대한 해법은, 온 국민이 동참하는 “4,19같은 혁명봉기”를 바라는 소리가 항간에 충천하듯 하고 있다. ◇




法徹(이법철의 논단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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