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은 소대가리論

이법철 | 입력 : 2019/10/10 [19:47]

 

▲     © 이법철

작금의 한국은, 단어의 근원이 북의 김정은과 북의 정치계라는 말이 전해오는 “삶은 소대가리”라는 단어와 그 단어가 의미하는 뜻에 대하여 국민들은 실소를 금치 못하는 시대이다. 북의 김정은 측은 100년이 가까워 하는 세월에 상호 점령군인 강대국이 조종하는 남북분단 시대에 전무후한 삶은 소대기리라는 표현울 왜 한국 국가원수에게 하였을까? 유머가 넘치는 것일까. 고마움을 모르는 저주의 표현일까.

문민정부 들어서 한국 대통령들은 빈부차이로 고생하는 대다수 국민은 아랑곳 하지 않고, 오직 국민혈세를 수탈하듯 하여 북의 권력자에 조공(朝貢)바치듯 찾아가 바치는 것을 영광의 상례로 여겨온다고 생각한다. 한국 대통령이 막대한 달러를 북의 권력지에 바치는 날은 남북은 축배를 들고 상호 다정히 손 잡고 “우리의 소원은 통일”이라는 노래를 합창하지만, 서로가 시간에 되어 헤어지면 북은 더욱 이권을 바라는 속셈에서 한국을 향해 온갖 험담과 욕설을 퍼붓고, 오리발 작전으로 한국인들을 국내와에서 기습 살해를 해오는 것은 한국의 아동주졸(兒童走卒)도 환히 아는 술수이다. 북이 진정으로 한국에 바라는 것은 하루아침에 미국을 배신하고 북에 투항하라는 것이다. 구체적 표현으로 러-중-북의 사회주의로 투항하라는 뜻이다.

투항하면 좋게 끝나나? 투항한 한국에 북은 첫째, 개인재산을 국유화하고, 둘째, 인민의 낙원을 위해 쓰레기는 반드시 치워야 한다고 주장하며, 인민재판으로 부지기수로 국민을 처형할 것은 너무 뻔한 일이다.

나는 70이 넘게 이 산 저 산에 오르면서 산기도하는 무속인들을 부지기수로 목격하였다. 그러나 굿의 제물상에 삶은 소대기리를 놓고 굿을 하는 것을 아직 단 한번도 보지 못하였다. 억울하게 인간에게 비명에 죽음을 당했으면서도 마치 굿하는 인간을 비웃듯, 눈을 지그시 감고 슬프게 웃는 것같은 삶은 돼지대가리 뿐이었다. 만물의 영장인 인간들은 굿상에 억울하게 죽은 돼지대가리가 무슨 신통력으로 복을 줄 수 있는 것처럼 애써 돼지 입에 만원권에서 5만원짜리 돈을 물려주고 두손 모와 비벼대면서 소원성취를 중얼거리며 큰절을 올릴 뿐, 삶은소대가리는 아직 보지 못하였다.

독자여러분도 주지하시다시피, 나는 한반도의 운수는 지독히 안 좋은 대운에 들어섰다고 주장한다. 근거는 과거에는 중국과 일본이 한반도를 크게는 4년마다 작게는 2년마다 침략하여 재산을 빼앗고, 선남선녀(善男善女)를 납치해가는 추악한 단골손님이었는 데, 뜻박에 러시아군이 한반도 북쪽을 점령하고, 남쪽에는 태평양 너머 먼 미국의 미군들이 점령하여 각기 국호를 지정해 건국해주고 조종해오고 있다. 따라서 한반도는 강대국에 의해 분단이 되어 100년이 가까워 온다. 한반도는 지독히 불운에 빠져 있다고 분석한다. 남북의 민족이 단결만 하면 불운에서 당장 벗어날 수 있지만, 여전히 강대국의 종노릇을 고집한다.

한반도의 희망과 진정한 행복은 한반도를 조종하는 강대국들이 하루속히 스스로 떠나야 한다고 주장한다. 스스로 떠나지 않는 한 한반도의 자주독립은 꿈속에나 가능한 일이라고 생각한다. 백악관의 최종 목적은 마치 잔치때 돼지 잡듯, 대중전쟁(對中戰爭) 때면 동맹군이라는 명분으로 국군을 전선에 써먹자는 것 뿐이라고 생각한다.

따라서 한국의 번영과 행운과 생사의 불운은 한국인들이 결정하는 것이 아닌 미국정부에 달려있다는 것을 하시라도 망각해서는 안된다고 주장하는 바이다. 내일이라도 백악관이 대중전쟁을 일으키면, 동맹군이라는 이름으로 국군은 전선에서 전쟁을 해야 하고, 북은 중-러가 시키는 대로 국군을 향해 총을 쏘아야 한다. 만약 강대국들의 농간으로 한국에 전쟁이 나면, 한국의 경제번영은 물거품이요, 일장춘몽(一場春夢)이라는 것을 전체 국민은 깨달아야 할 것이다.

한국에 언제 전쟁이 언제 날 수 있다고 분석하고 전망하는가? 첫째, 미국 백악관이 동맹국들을 동원하여 패권전쟁으로 대중전쟁을 벌이는 때이고, 둘째, 文대통령처럼 한반도의 평화를 운위하며, 한-미-일의 동맹을 배신히고, 러-중-북의 사회주의로 돌변할 때, 백악관은 만부득히 한국을 전쟁의 소용돌이에 빠지게 하여 군의 게엄하에서 골수 사회주의자들을 정리할 수 밖에 없다는 분석의 결론이다. 군 계엄이 아니고는 전염병 창궐하듯 전성기를 마련한 사회주의자드을 정리할 수가 없다고 단언한다. 도대체 한국이 무슨 군사력의 힘이 있다고 文대통령은 미-일을 주적같이 여기는 정치를 하는가. 먼 훗날 미군은 경제력이 어려워지면 고향으로 돌아간다고 전멍헌다. 한반도는 다시 중-일간, 패권전쟁의 전장판이 될 수 있다.

한국에 전쟁이 없이 평화속에 번영을 바라는 대다수 국민들은 文대통령의 정치를 깊이 우려하고, 통탄하여 벌써 마치 피난가는 월남인처럼, 한국인 3만여 명이 가산을 정리하여 한국을 떠나갔다는 언론보도이다. 文대통령은 통치에 큰 문제가 있는 것이다. 자신은 불세출의 혁명적 정치를 하고, 과거 대부분 대통령들은 적폐수사의 대상으로 몰아버리는 스탈린, 마오쩌둥식 혁명을 한다는 항간의 논평이다.

文대통령은 과거 YS 대통령과 DJ의 준법정신을 본받아야 한다고 나는 주장한다.

근거는 YS의 둘째 아들이 부정부패로 검찰이 수사에 나설 때, YS는 검찰의 수사를 막기 위한 교활한 공작으로 법무장관을 시켜 검찰을 시급히 개혁하라고 명령하지 않았다. 왜냐하면, 그 명령은 전체 국민의 준법정신을 짓밟는 만행과 같았기 때문이다.

DJ도 대통령 재직시 아들이 부정부패로 검찰에서 수사에 나섰을 때, DJ는 전체 국민의 준법정신을 무시하고 수사하는 검찰을 시급히 개혁하라고 법무 장관에게 엄명을 내리지 않았다. 그런데 文대통령은 왜 온 국민이 부정부패의 피의자로 의혹을 갖는 자를 법무장관에 임명하고 그를 시켜 부정부패를 수사하는 검찰을 시급히 게혁하라는 명령을 내리고, 여당까지 총력하여 수사하는 검찰을 압박하고 공갈치고 있으니 이는 한국사에 전무후무한 일이다. 文대통령은 준법정신을 외치는 대다수 국민은 외면하고, 오직 조국과 그 가족을 위해 국정을 농단하고 있다고 온 국민이 봉기하여 저항하고 있다고 논평하지 않을 수 없다.

따라서 文대통령은 언제까지 국민들이 지켜오는 준법정신을 무시하고, 대통령 권력으로 국정농단을 계속할 것인가? 준법정신을 지키려는 애국 국민들은 혁명의 마지막 수순으로 무장투젱에 나서지 않을 수 없는 각오를 보이고 있다고 주장하는 바이다. 장차 4,19 때처럼 조만간 대대적인 국민저항은 있을 수 있다고 전망한다.

결론과 제언

文대통령은 왜 대다수 국민의 여망인 준법정신을 외면하고, 부정부패의 의혹이 짙은 조국을 법무장관직에서 해임을 안하고 같이 동사(同死)하겠다는 것인가? 文대통령의 그동안 정치는, 첫째, 북에 추파를 보내고, 달러를 바치고 대변하는 정치의 결론은 김정은 측에서 답례로, “삶은 소대가리”라고 호칭을 받았을 뿐이다. 둘째, 러=중-북에 줄을 서는 일이 만약 사실이고, “미-일을 주적같이 대할 때, 벌어지는 불행은 한국에 전쟁을 초래할 뿐이다”고 전망한다. 셋째, 거듭 강조하지만, YS, DJ같이 아들들이 검찰에서 수사에 나설 때, 국민의 준법정신을 위해 법무장관을 시켜 수사에 막대한 지장을 초래하는 검찰개혁을 하지 않은 것을 본받아야 한다. 나는 북측이 文대통령에 “삶은 소대가리”라고 해도 나는 믿지 않고, 이렇게 주장한다. 文대통령은 행운아적 운이 좋아 대통령이 되었다고 본다. 부디, 준법정신을 맹촉하는 대다수 민심에 시급히 순응하기를 권장한다. 文대통령 스스로 대다수 민심을 애써 외면하는, 또하나의 국정농단으로 온 국민의 손에 하야 당하는 불행이 없기를 간절히 바랄 뿐이다. ◇




法徹(이법철의 논단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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