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주적(主敵)으로 변하고 있는 美-日

이법철 | 입력 : 2019/08/18 [08:35]

 

▲     ©이법철

 

작금의 한국사회는 일제 때의 독립군에 대대적인 찬사을 보내고, 일제 때 일본군 종군 위안부를 지낸 바 있는 여성들이 한국 국민 영웅으로 찬사되는 文대통령 시대이다. 文정부는 히틀러의 선전상 궤벨스가 울고 갈 정도로 일본에 대해 온 국민을 반일로 내몰고, 일본을 주적(主敵)으로 대하는 선전을 한다는 일부 항설(巷說)의 주장이다. 국방군이 없는 일본을 ‘졸’로 보기 때문이다.

또 文정부는 미국을 주적시(主敵視)하듯 대하고 있다. 근거는 한국을 건국해주고 독립시켜준 미국인데 트럼프 대통령을 국빈으로 한국에 초청해놓고서는 서울의 미대사관 정문 앞에서 트럼프 참수대회를 여는 것을 방치하고, 마크 리퍼트 주한 미대사를 문구용 가터칼로 얼굴 등 팔에 난자를 해버리는 한국이 되었다. 文정부 들어 관제시위같은 “주한미군 물러나라!”의 시위는 서울 도심지를 장악하고 있다.

文정부가 띄우고 찬양하는 일제 때 조선독립군은 크게 두 파로 나눠 평가할 수 있다.

첫째, 만주와 상해에서 장개석총통에 돈과 식량과 군수물자를 지원받고 항일전(抗日戰)을 하던 조선독랍군이 있다. 훗날 장개석이 대만으로 도망갔을 때, 낙동강 오리알 신세가 된 조선독립군들은 마오쩌둥 군부의 별동 사단으로 편입되었다. 그 사단은 러-중-북이 “6,25 김일성의 남침전쟁 때” 선봉부대로 한국에 쳐들어와 죽어 사라졌다.

둘째, 또 다른 조선독립군은 러시아의 공산주의에 도취하여 소련의 스탈린 군부의 별동 여단 병력이었을 때, 김일성은 대위 계급장을 단 지휘관이었다. 그들은 연해주(沿海州)로 불리는 소련 땅에서 주로 항일전에 싸웠다.

두 독립군들은 아쉽게도 한반도에 진격하여 일본군과 직접 싸워 한반도를 독립시키는 공을 이루자 못하고, 장개석과 마오쩌둥, 스탈린에 의지하여 항일전을 했을 뿐이다.

결론적으로 한국은 마-소의 군대가 일본군을 내쫓고 각각 점령 관할지에서 새로운 나라를 건국했을 뿐이다. 미군 24군단 점령군 사령관 하지 중장이 이승만 박사와 의논하여 국호를 대한민국으로 건국하는 데 기여했다.

일제 때 중국 땅에서 또는 소련 땅에서 나라의 광복을 위하던, 아니면 호구지책(糊口之策)을 위해서든 부지기수의 많은 조선의 청년들이 고국 광복을 그리워 하며 죽어간 것은 사실이다. 그러나 앞서 언급한 두 파의 독립군들이 사단 병력으로 단결하여 조선의 광복을 위해 한반도에 진격하지 못한 것은 천추의 한(恨)이라 하겠다.

작금에 文정부 들어서 마치 독일 히틀러가 광적(狂的)으로 온 국민을 선동하듯이, 독립군과 종군위안부를 찬사하고, 특히 위안부를 국민영웅으로 한국 국민에 선동하는 것은 오직 반일(反日)을 위해서이다. 文정부는 일본을 러-중-북 보다도 더욱 주적으로 보기 때문이다.

조상이 못난 탓에, 귀여운 어린 소녀들을 일제의 위안부 모집책은, 첫째, 속여서 위안부로 모집하고, 둘째, 일부 개장수들이 개 붙들어가듯 혼자 있는 소녀를 강제로 붙잡아가 위안부로 삼은 것은 꿈속에서러도 원통한 일이다. 그러나 작금에 못난 조상 탓은 하지 않고 전체 위안부를 국민영웅으로 만들어 반일과 사죄와 배상비를 한도 끝도 없이 받아 내보자는 식의 文정부는 틀렸다고 생각한다. 독립군과 위안부를 이용하여 러-중이 증오하는 일본을 한도 끝도 없이 국제적으로 욕보이는 공작은 치졸하고 비열하기 짝이 없더고 생각하며 주장한다.

근거로 文정부 때, 위안부 소녀상을 120개 가까히 애써 거액을 들여 조상하여 전국 주요도시와 공원에 마치 북한의 김일성의 동상 모시듯 해오고 있다는 보도이다, 그리고 해외에도 가련한 소녀상을 “평화의 소녀상”으로 하여 결론은 온 국민과 전세계에 일본을 증오하게 공작하고 있다. 또 일제 때 강제 징용자상, 강제 징집된 병사와 학도병들, 강제 징집된 노무저들 등 한도 끝도 없이 일본에 사죄와 배상금을 받아내려는 정치를 하고 있다. 자존심이 있는 일본인이라면, 한도 끝도 없는 사죄와 배상금과 전세계에 일본을 욕보이는 작자들에 당하는 끝모르는 연좌제의 고통보다는, 이제 일전불사(一戰不辭)할 때가 된 것같아 나는 장탄시를 토하지 않을 수 없다.

전국에 걸처 어린 초등학생까지 반일전에 나서게 하고, 일제 상품에 대해 불매운동을 일으키고, 전세계에 일본이 핵 방사선이 가득한 물을 1백만톤이 넘게 한국 바다 쪽에 몰래 방류하려 한다는 방송을 연일 하면서, 겉으로는 애써 선심쓰듯 일본과 대화를 해야 한다는 주장을 하는 한국의 웃기는 위정자이다. 文정부의 선동에 고무된 남녀 시위꾼들은 1백년전의 과거사로 전쟁을 하자는 듯 악을 쓰고 있다. 이제 불행한 과거지사보다는 한-일간에 실용주의로 함께 살아야 한다고 나는 주장하지만, 우이독경(牛耳讀經)이다. 1백년전의 불행한 과거지사로 “싸우고 죽겠다”는 한국의 일부 남녀들을 어떻게 이해해야 할까?

文정부의 반미-반일의 진실은 무엇인가? 文정부의 양(梁) 모 책사는 반일전으로 국민을 선동하면, 오는 총선과 대선에서 또 민주당이 정권을 접을 수 있다는 보고서를 작성하여 뿌렸다는 언론보도가 있다. 文정부의 재집권을 위해 한국 국민을 싸움의 진혹탕으로 내모는 文정권을 혹자는 논평하기를, 천하에 둘도 없는 폭정, 악정, 학정, 악질배로 응징해야 한다는 항간의 주장도 있다. 러-중-북을 위한 육로, 철로사업과 가스관 건설 사업을 위해 국민혈세를 가일층 수탈하듯 해야 한다는 文정부의 정치가 무엇이 죽도록 좋아 일부 국민은 반일전과 반미전에 게거품을 물며 투쟁하자는 것인가? 거듭 주장하지만, 온 국민이 부자되는 실용주의가 좋지 않은가.

결론과 제언

文정권이 나날히 한국 정치에 총력하는 것은 “美-日을 주적으로 보고 행동하자”는 선전선동 뿐이다는 항간의 논평이다. 문정권의 반미와 반일을 지켜보는 국민들 가운데는 장탄식을 토하면서 문정권 때는 “김재규적인 왜 인사는 없는 것인가?” “대한민국을 구하는 5,16 혁명군은 씨가 마른 것인가?” 통탄하는 소리가 일부 항간의 여론이다. 한국인들에게는 북한도 맞싸우면 승리를 장담하지 못하는 상대로 힘겨운데, 文정권은 일본까지 주적으로 삼는 것을 보면, 5천만 국민의 살활(殺活)과 생계는 아랑곳 하지 않는 것같다. 일제 때의 한없이 불쌍한 종군 위안부와, 이역 땅에서 장개석군과 마오쩌둥군, 스탈린군, 그리고 김일성의 남침군대로 전전한 독립군들을 내세우며 재집권을 향해 국민선동의 북장구를 마구 처대는 文정부를 어떻게 심판해야 하는가? 트럼프 대통령은 6,25 전선에서 한국 구하기 작전에 죽어간 미군들과 유엔군들의 희생을 헛되이 하지 않으려면, 시급히 한국 구하기 작전에 돌입해야 한다고 감히 주장하면서, 두둑한 방위비만 주면, 주한미군이 폭정, 학정, 악정을 베푸는 독재자를 보호해주는 군대가 되어서는 안된다고 주장하는 바이다. ◇




法徹(이법철의 논단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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