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오쩌둥과 김일성의 대형 사진을 들고 造反有理를 외치는 자들의 시대가 오면…

이법철 | 입력 : 2017/07/20 [11:00]

 

▲     ©이법철

 

한국의 수도 서울의 중심가 광화문 광장에 중공의 마오쩌둥과 김일성의 대형사진을 들고 불법시위를 대대적으로 벌이며 국민을 향해 봉기를 선동하는 조반유리(造反有理)의 함성이 울려 퍼질 수 있을까? 그것은 중공 사회주의를 흉내내는 국내 사회주의자들의 음모에서 가능할 수 있을까?

文대통령의 잔짜 정치사상은 무엇인가? 그의 정책은 이제 나날히 정체를 드러내고 있다. 짙은 보신(保身)의 안개속에 서서히 정체를 드러내는 것과 같다. 文대통령의 골수의 정책은 우선 국민혈세 착취하듯 거두워 경제난으로 붕괴되는 북의 김씨 왕조를 살리고, 과거 대북퍼주기를 한 전직 대통령들처럼 북핵을 위시한 북의 무력증강을 돕자는 것 아닌가. 북핵이 한-미--일을 지금도 겨냥하고서 언제든 기습적으로 발사하여 “불바다를 만들겠다”공갈협박을 쉬지 않는데 무엇을 얻겠다고 대북퍼주기를 반복해야 하는 것인가?

북이 여전히 북핵을 고집하고 하자 유엔 안보리는 최후의 통고를 북에 하게 되고, 북핵피해 당사국 중의 하나인 미국정부를 의미하는 위싱턴은 우선적으로 동맹국인 미-일과 함께 북핵시설 북폭에 나설 수 밖에 없게 되었다. 필자의 분석에는 “북에 대화를 해서 북핵을 해결하자”고 주장하고 “대북퍼주기를 해서 달래자”는 주장을 해대는 한국 정치인이 존재한다면 그는 북의 홍보부장이요, 보급관이요, “북핵으로 한-미-일을 타격하자”는 북의 고등첩자라고 분석할 수 있다.

과거 문민정부의 대통령들은 거의 대북퍼주기의 금액은 대소(大小)의 차이가 있으나 대북퍼주기를 해왔다. 박근혜 전 대통령도 전반부에는 개성공단에 퍼주기를 했었다. 대북퍼주기를 하려는 대통령들은 으레, 첫째, 대북 퍼주기는 경제가 어려운 북의 동포들을 지원하는 인도주의(人道主義)라고 주장하였다. 둘째, 대북퍼주기를 하면 “북이 북핵 등으로 남침전쟁을 하지 않는다”고 주장하였다. 그 주장은 국민을에 대한 기만책이었다.

대북퍼주기의 진짜 목적은 한국의 국민혈세를 북의 북핵 등 무력증강에 기여하여 북의 사회주의”로 한반도 통일을 해달라“는 음모가 있었다는 한국 항간의 충천하는 여론이다, 정말 그럴까? 국민이 민주화를 외쳐대면 몰표를 주어 대통령을 만들어주면 문민 대통령은 국민을 하늘처럼 섬기고 국민복지에 총력해야 하는 데, 오히려 국민복지는 ”나라 망할 짓“이라는 괴변을 늘어놓으며, 오직 대북퍼주기에 총력해왔다. 그 결과는 어떤가?

대북퍼주기를 한국이 하면 북은 “답례의 표시인지, 가일층 더 많이 대북퍼주기를 하라는 뜻인지” 바다에서 육지에서 공중에서 기습하여 국민을 학살하듯 해왔다. 이제 국민은 대북퍼주기로 북에 평화를 살 수 없고, 한국의 운명은 북핵으로 시시각각 사망이 올 뿐이라는 것을 확연히 깨달은 지 오래이다.

文대통령의 작금의 통치행위는 외줄 타기의 곡예사 같은 매우 위험한 정치일 뿐이다.

文대통령의 대북퍼주기 하려는 것은, 첫째, 유엔 안보리의 대북제재를 개무시하는 것이다. 둘째, 동맹의 미국과 일본을 북핵의 타깃으로 해도 나는 “모르쇠”일 뿐이다.

文대통령은 진짜 정책은 우선 미군에 위임한 전작권을 반환 받으려는 속셈은 반미의 미군철수 아닌가? 文대통령의 미국과 북을 위해 처신하는 듯 하는 정치행위는 외줄 타기의 곡예사와 같다. 비참하게 외줄에서 추락사 할 수 있다는 항설이다.

작금의 한국은 국보법을 없애려는 사회주의 혁명가들의 전성기가 되어 보인다.

박근혜 전 대통령을 탄핵시킨 골수분자는 사회주의자라는 항설이다. 한국의 사회주의자들이 광화문에 진지를 두고, 불법시위를 하고, 세월호 사건에 의혹을 부풀리고, 정유라의 철없는 말 “돈도 실력이야 돈없는 네 부모를 원망해”라는 말을 이용하여 백만학도를 봉기시켜 “박대통령을 의혹으로 감옥에 보냈다”는 항설이다.

필자가 촛불집회 때 가서 목도한 것은 “한국은 사회주의가 답이다”는 선전 프랑카드였다. 사회주의자들은 무혈로 대한민국을 접수할 수 있을까? 그것의 결론은 북핵을 부르는 제2 한국전을 초래할 뿐이다.

6,25 이후 미군이 지켜주는 평화속에 대한민국에 경제번영을 해온 애국자들은 분개와 장탄식을 토할 한국의 정치판에는 어느새 사회주의자들의 전성기를 이루고 있는 것이다. 종공의 사회주의 말이다.

그 사회주의를 흉내내는 자들이 한국을 지키는 국보법을 폐지하고, 대한미국의 최고 파숫꾼 국정원을 폐지하고, 국군을 대량 감축하고, 미군철수를 위한 반미를 하고, 동패가 아닌 “과거 정권은 적폐대상이라며 국민에게 청산해야 한다”고 주장하며, 잘 운용되는 원전을 폐지하고, “시베리아 가스를 국내에 들어오기” 하면서 가스관이 통과되는 북에 대북퍼주기를 하고, 동패가 아닌 자는 “인민재판”식의 적폐청산을 벌이려는 것이다. 이제 오직 대한민국을 수호하고 번영시키려는 애국의 국민은 태극기를 들고 시급히 봉기하여 한국의 진짜 적폐대상을 청산해야 하는 것이다. 한국의 진짜 적폐대상은 공산주의 간판에서 사회주의 간판을 내걸고 영업을 하고 있는 고약한 자들이다.

혹자는 성내어 이렇게 반론(反論)할 수 있다. “文대통령이 대북퍼주기 하려는 유일한 목적은 남북평화통일을 위한 수순을 밟는 것이 대북퍼주기”라고 강변할 수 있다. 온국민이 DJ, 노무현의 대북퍼주기의 결과를 보았는데 또 그 말을 믿으라는 것인가?

문민정부 20년사에 좌우포용을 주장하는 문민 대통령들 탓에 한국은 미국의 자유민주주의는 퇴색해가고, 중공의 사회주의는 직접, 또는 북을 경유하여 한국에 물밀듯이 들어왔다. 정치판에도 노동계에도, 언론계에도 대학가나 교사들도, 사법부에도, 종교계 등에도 전성기를 이루고 있다.

광화문 광장에 마오쩌둥(毛澤東)과 김일성의 대형사진을 들고 국민을 향해 조반유리(造反有理)를 외치는 홍위병들이 나타나기를 학수고대하는 사회주의자는 부지기수(不知其數)이다. 그들이 나타나 국민을 향해 조반유리를 외치고 선동하면 미국이 건국해준 대한민국은 망국의 조기(弔旗)를 달아야 한다.

끝으로, 마오쩌둥의 조반유리를 한국에 비유하면 “적폐청산”과 같다. 그 적폐청산을 대통령이 되어 진두지휘를 한다면, 우선적으로 주한미군은 짐을 싸서 한국에서 철수하는 비운을 겪는다. 만약 사회주의자가 적폐청산을 외치고 행동한다면, 최우선적으로 인민재판속에 가슴에 죽창을 받는 것은 재벌들이요, 부자들이다. 한국에 사회주의자들이 정치계를 장악하게 하지 않게 하려면, 누구보다 동맹의 미국 워싱턴이 한국의 적화를 강 건너 불보듯이 방치해서는 안된다. 미국이 진짜 혈맹이라면 대한민국과 함께 국내 사회주의자들의 음모를 깨부수어야 할 것이다. 대한민국을 조국이라 생각하는 애국자들은 손에손에 태극기와 성조기를 들고 전국적으로 봉기하여 진짜 적폐대상인 사회주의자들을 향해 투쟁해야 할 것이다. “대한민국 만세!”◇



이법철(이법철의 논단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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